공인을 사랑하면 안돼는거겠지요..

ㅇㅇ2018.04.05
조회72

 

 

 

 

제이상형이고 첫눈에 반해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한여자가 있어요..

 

그아이는 저보다 동생이고 공인이에요..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떠오로는 차세대 주전 김민정선수..


지금까지 KB스타즈의 경기가 있는날이면 한번도 안빼고 봤어요..


이제 시즌이 준우승으로 끝이나서 다음시즌까지 볼수가 없네요..


어찌저찌하여 민정선수와 개인적으로 인스타까지 알게 되었지만..


인스타 민정선수가 직접 관리하는데 그래서 그냥 팬으로만 좋아하겠다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혹여라도 앞으로 농구선수 하는데 있어서 집중을 하지못하고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직까지는 그냥 아무런글도 남기지 않고 매일 들여다보기만 하네요..


친해졌다해도 공인이어서.. 그리고 어쩌면 우리는 먼친적간일수도..


저도 김씨거든요.. 같은김씨라면.. 그리고 레벨도 비슷해야 할꺼구요..


제가 너무 하나하나 짜맞추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생일도 저와 같은 5월초..같은 혈액형..


제가 사주를 믿는건 아니지만 듣기로는 제 사주가 늦게 결혼할수록 돈많은 여자를 만나게 되고


때부자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설마 이게 민정선수와의 인연을 뜯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냥 그렇다는 말이에요..


차라리 그냥 민정선수가 저와 같은김씨로 친척간이었으면 좋겠네요.. 지켜줄수있도록..


가슴아프지만 그냥 짝사랑으로 끝내야야만 하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줘야겠지요..

 

민정선수 강원도 원주에 살아서 남자프로농구도 원주DB프로미 팬인거같던데

 

나는 서울에 살아서 서울SK나이츠팬..

 

공교롭게도 올시즌 두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서 이번주 일요일부터 7전4선승제

 

최종승자를 놓고 서로 적이 되어 응원하게 되었네요..  

 

둘중 하나는 눈물을 흘려야만하는 상황..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건지..


이럴때 생각나는 노래가사 한구절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께 저 하늘은 내 맘 알고있겠죠 난 언제나 하늘 높은곳에서 그대를


비춰주는 별이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