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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드라마에서 빨간 립스틱만 바르는 이유?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에서 효주 역을 연기중인 이연희가 극중에서 항상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데, 극중에서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연희가 잘 어울리지 않는 빨간 립스틱을 계속 바르고 나오는 이유는 따로있다. 드라마 속 효주는 어릴 적 부터 심장기형을 앓고 있고,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입술 등의 부위가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것.
청색증은 입술 또는 귓볼 등 피부 조직이 얇은 곳에 나타나며, 심폐질환 증세의 하나로 위독한 질환의 예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는 증상으로 극중 효주는 사람들앞에서 아픈 모습을 감추고 건강해 보이고자 일부러 이같은 설정을 하고 나온다.
이 드라마의 제작사측은 "극중에서 효주가 왜 유행에도 맞지 않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나오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은데, 이는 철저히 캐릭터에 의한 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 방송되는 6회에서 공유(건)가 이연희에게 다른 색깔의 립스틱을 선물하려는 성유리(하늘)에게 이같은 비밀을 밝히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에서 항상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와 화제를 모은 이연희(오른쪽). 사진 = mbc]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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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빨간립스틱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에서 효주 역을 연기중인 이연희가 극중에서 항상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데, 극중에서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연희가 잘 어울리지 않는 빨간 립스틱을 계속 바르고 나오는 이유는 따로있다. 드라마 속 효주는 어릴 적 부터 심장기형을 앓고 있고,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입술 등의 부위가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것. 청색증은 입술 또는 귓볼 등 피부 조직이 얇은 곳에 나타나며, 심폐질환 증세의 하나로 위독한 질환의 예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는 증상으로 극중 효주는 사람들앞에서 아픈 모습을 감추고 건강해 보이고자 일부러 이같은 설정을 하고 나온다. 이 드라마의 제작사측은 "극중에서 효주가 왜 유행에도 맞지 않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나오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은데, 이는 철저히 캐릭터에 의한 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 방송되는 6회에서 공유(건)가 이연희에게 다른 색깔의 립스틱을 선물하려는 성유리(하늘)에게 이같은 비밀을 밝히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에서 항상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와 화제를 모은 이연희(오른쪽). 사진 = mbc]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