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까지 택배 기사분과 마찰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동네 기사분과는 마찰이 좀 있네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제가 옳은건지 틀린건지 의구심마저 드네요. 시작해볼께요. 저는 투룸 건물 4층에 삽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구요. 택배는 한달에 평균 3회 이하로 받는것 같습니다. 전에 한번 택배가 하루에 3~4개 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1층 내려와서 가져가라고해서, 바쁘신가보다 하고 받아왔습니다. 그뒤로 또 배달 잘 해주시다가, 어느날 또 택배가 4개정도 올때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본체 박스 큰거 하나에 작은 박스로 3개 정도 였는데, 4개라 갯수가 많으니 도와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미안한 마음에 내려갔습니다. 그랬더니 컴퓨터 본체를 저보고 들고 올라가라고하더니, 나머지는 내일 배송해준다네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알았다고 들고올라왔습니다. 근데 컴퓨터 본체라 무겁고 힘들긴 하더군요. 거기다 4층이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도와 달라고 하셔서 내려갔는데, 정작 저만 본체를 들고 올라오고 나머진 내일 준다는데... 전 도와달라고하신게 같이 나눠서 들고오는걸로 알았습니다. 이걸 지금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는건가요. 전 지금 본체가 무거우니 저한테 떠넘긴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이럴거면 집까지 배송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택배가 있어서 그걸 찾으러 가는데, 그 기사분을 만난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만 택배 기사분이랑 말싸움을 하게됬습니다. 위에 적어놓은데로, 도와달라고 하셔서 내려간건데, 올라오기 싫어서 저 부른거 아니냐고요. 뭐 그렇게 말싸움아닌 말싸움을 하게됬고 다음부턴 집으로 배송해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뒤론 또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또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으로 배송을 부탁했는데, 우편함에다 놓고 간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집으로 배송해 달라고 좋게 말씀드렸더니, 작은 물건이고 해서 그냥 우편함에 넣었답니다. 그래요 그럴수도 있죠. 그래서 이미 배송된건 됬고, 다음부터는 집으로 배송좀 해달랬는데, 뭐 올라가기 힘드네. 작은거라서 그렇다는둥, 계속 핑계를 대시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기사님이 올라오시기 힘든것처럼 저희도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게 힘듭니다. 그랬더니 어처구니 없다는듯이..한숨 푹~ 쉬시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으시더군요.. 마치 제가 진상 갑질 고객이 된 기분이더군요... 아니 택배가 부재중이 아닌이상 직접 배송이 맞는것 아닌가요. 제가 진상이고 갑질하는건가요? 왜 자기 마음데로 우편함에 넣고, 내려오라고 하고 이게 맞는건가요. 이 분 때문에 제가 틀린건지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
요즘 택배기사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동네 기사분과는 마찰이 좀 있네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제가 옳은건지 틀린건지 의구심마저 드네요.
시작해볼께요.
저는 투룸 건물 4층에 삽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구요.
택배는 한달에 평균 3회 이하로 받는것 같습니다.
전에 한번 택배가 하루에 3~4개 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1층 내려와서 가져가라고해서, 바쁘신가보다 하고 받아왔습니다.
그뒤로 또 배달 잘 해주시다가,
어느날 또 택배가 4개정도 올때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본체 박스 큰거 하나에 작은 박스로 3개 정도 였는데, 4개라 갯수가 많으니 도와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미안한 마음에 내려갔습니다.
그랬더니 컴퓨터 본체를 저보고 들고 올라가라고하더니, 나머지는 내일 배송해준다네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알았다고 들고올라왔습니다. 근데 컴퓨터 본체라 무겁고 힘들긴 하더군요. 거기다 4층이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도와 달라고 하셔서 내려갔는데, 정작 저만 본체를 들고 올라오고 나머진 내일 준다는데...
전 도와달라고하신게 같이 나눠서 들고오는걸로 알았습니다.
이걸 지금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는건가요.
전 지금 본체가 무거우니 저한테 떠넘긴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이럴거면 집까지 배송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택배가 있어서 그걸 찾으러 가는데, 그 기사분을 만난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만 택배 기사분이랑 말싸움을 하게됬습니다.
위에 적어놓은데로,
도와달라고 하셔서 내려간건데, 올라오기 싫어서 저 부른거 아니냐고요.
뭐 그렇게 말싸움아닌 말싸움을 하게됬고 다음부턴 집으로 배송해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뒤론 또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또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으로 배송을 부탁했는데, 우편함에다 놓고 간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집으로 배송해 달라고 좋게 말씀드렸더니, 작은 물건이고 해서 그냥 우편함에 넣었답니다. 그래요 그럴수도 있죠. 그래서 이미 배송된건 됬고,
다음부터는 집으로 배송좀 해달랬는데, 뭐 올라가기 힘드네. 작은거라서 그렇다는둥, 계속 핑계를 대시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기사님이 올라오시기 힘든것처럼 저희도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게 힘듭니다.
그랬더니 어처구니 없다는듯이..한숨 푹~ 쉬시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으시더군요..
마치 제가 진상 갑질 고객이 된 기분이더군요...
아니 택배가 부재중이 아닌이상 직접 배송이 맞는것 아닌가요.
제가 진상이고 갑질하는건가요?
왜 자기 마음데로 우편함에 넣고, 내려오라고 하고 이게 맞는건가요.
이 분 때문에 제가 틀린건지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