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서글서글한 성격과 제가 좋아하는 외모를 가진 여자였기에 저는 금방 사랑에 빠졌고 그 여자와 6개월 가량 교제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안정적인 직업이 있고 많진않지만 모아둔 재산도 있기에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이 여자와 함께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활비 지원도 해주고 선물도 자주사주고 그렇게 연애는 지속됐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측에서 급하게 필요한 돈이 생겼다며 자초지종을 말하며 천만원이 넘는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여차저차하여 몇번 더 위와같이 돈을 빌려주게되었습니다. 자신의 신용도가 좋지 못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우니 부탁한다 하였고, 결혼할 사이이니 지금 힘든 자신을 도와달라는 말을했었습니다.
저는 바보처럼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돈을 빌려주고 차근차근 갚아 주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결혼할 사이이니 이 정돈 해줄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자 쪽에서 돌연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그 여자 신상을 본격적으로 캐보니(숨겨진 SNS계정과 다른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 말고 저와 사귀기 전 다른 남자와 이미 사귀고 있었고 그 남자와 미국으로 도피하여 이민준비를 한다는 것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제 돈은 그걸 위해 필요했던거구요.
당연히 전 이에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게되었고 현재 수사기관 조사 단계에 있습니다. 정황이나 증거상 100% 승소하리라 생각하고있지만 정작 중요한건 지금 저에게 남아있는 돈이 한푼도 없는 점과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은 점입니다.
더구나 상대가 해외도피중인 지라 언제 한국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고 이 싸움이 몇년 간 더 지속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집안에선 위 사실을 전혀모르고 있고 이제 나이도 30대인지라 조금씩 결혼 이야기가 집안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집안 어르신들한테는 그냥 웃으며 언젠간 하겠죠라고 넘기고 있지만 마음속에선 피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모은 돈 앞으로 3~4년 정도 미친듯이 아끼며 쥐죽은 듯이 살면서 모으면 다시 회복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제가 잘 버틸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 전까지 모아뒀던 돈들이 원래는 자동차 구매와 결혼 시 전세자금에 보탤 돈이 었기에 지금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저는 멘탈이 무너져 아무것도 하지못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잠도 자지못하고 이 새벽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두려운것중 하나는 상대가 파산신청을 해버릴까도 두렵습니다. 한국엔 재산 하나 없는걸 알고있기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승소하더라도 재산을 강제로 뜯어올것도 없구요...
제 미래 계획이 송두리째 흔들려 버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너무나 큰 비수가 꽃혀 버린지라 앞으로 혹여나 인연이 생기더라도 다시 연애를 할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지금처럼 가진 것 하나 없는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현명할까요... 꼭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 재산을 사기 맞은 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1살 6급공무원인 남자입니다.
얼마 전 제가 큰 사기를 당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혼인빙자 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기를 친 그 여자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가진 재산도 특별히 없는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서글서글한 성격과 제가 좋아하는 외모를 가진 여자였기에 저는 금방 사랑에 빠졌고 그 여자와 6개월 가량 교제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안정적인 직업이 있고 많진않지만 모아둔 재산도 있기에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이 여자와 함께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활비 지원도 해주고 선물도 자주사주고 그렇게 연애는 지속됐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측에서 급하게 필요한 돈이 생겼다며 자초지종을 말하며 천만원이 넘는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여차저차하여 몇번 더 위와같이 돈을 빌려주게되었습니다. 자신의 신용도가 좋지 못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우니 부탁한다 하였고, 결혼할 사이이니 지금 힘든 자신을 도와달라는 말을했었습니다.
저는 바보처럼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돈을 빌려주고 차근차근 갚아 주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결혼할 사이이니 이 정돈 해줄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자 쪽에서 돌연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그 여자 신상을 본격적으로 캐보니(숨겨진 SNS계정과 다른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 말고 저와 사귀기 전 다른 남자와 이미 사귀고 있었고 그 남자와 미국으로 도피하여 이민준비를 한다는 것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제 돈은 그걸 위해 필요했던거구요.
당연히 전 이에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게되었고 현재 수사기관 조사 단계에 있습니다. 정황이나 증거상 100% 승소하리라 생각하고있지만 정작 중요한건 지금 저에게 남아있는 돈이 한푼도 없는 점과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은 점입니다.
더구나 상대가 해외도피중인 지라 언제 한국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고 이 싸움이 몇년 간 더 지속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집안에선 위 사실을 전혀모르고 있고 이제 나이도 30대인지라 조금씩 결혼 이야기가 집안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집안 어르신들한테는 그냥 웃으며 언젠간 하겠죠라고 넘기고 있지만 마음속에선 피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모은 돈 앞으로 3~4년 정도 미친듯이 아끼며 쥐죽은 듯이 살면서 모으면 다시 회복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제가 잘 버틸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 전까지 모아뒀던 돈들이 원래는 자동차 구매와 결혼 시 전세자금에 보탤 돈이 었기에 지금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저는 멘탈이 무너져 아무것도 하지못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잠도 자지못하고 이 새벽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두려운것중 하나는 상대가 파산신청을 해버릴까도 두렵습니다. 한국엔 재산 하나 없는걸 알고있기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승소하더라도 재산을 강제로 뜯어올것도 없구요...
제 미래 계획이 송두리째 흔들려 버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너무나 큰 비수가 꽃혀 버린지라 앞으로 혹여나 인연이 생기더라도 다시 연애를 할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지금처럼 가진 것 하나 없는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현명할까요... 꼭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