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퇴사하랬다가 한다그러면 말리는거임?

딸딸딸딸딸2018.04.06
조회1,471

어제 회식.

맞선임(점장)님이 나보고 열정이 없다는 식으로 막 뭐라함

계속 그렇게 할거면 퇴사하라고 어쩌고 저쩌고



자세히는 안쓰겠지만 마치 내가 필요없다는 식으로

엄청 기분나쁘게말함.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출근 안함.

개빡쳐서.

잡코리아등 구직싸이트 뒤적거리고있는데

출근시간되니깐 전화가옴

안받음.

연속 다섯번넘게 미친듯이 전화옴.

걍 받음.

출근안할거냐고 점장님이 물어봄

.
어제 밤새도록 고민해봤는데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것 같아서 계속 회사에 다녀야할지 잘 모루겠다고 대답해줌.

그랬더니 계속 빨리 출근하라고. 나 자극받으라고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윗선에다 보고해서 자기가 나를 끝까지 데리고 있겠다고 얘기해놨다고.

막 출근하래서 못이기는척 출근함.

출근하니깐 손 맞잡으며 화이팅하자. 어쩌고 저쩌고 또 좋게좋게 얘기를 해줌.


나야 뭐 좋게 대해주면 계속 다녀서 손해볼건없으닠간


열심히 하겠다고 좋게좋게 얘기하고 다시 일하기로함.


......



퇴사하랬다가 막상 할려그러면 꼭 말리는 윗사람들.

대체 왜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