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의 소속사 아이스타 시네마측은 30일 “쌍방울 트라이 CF 2탄이 전에 찍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사소한 신체적 접촉도 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상우측은 “CF를 촬영하고 나면 키스 신이 길었다는 둥,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둥 갑작스럽게 흘러나오는 말에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권상우측은 CF제작사측에 두 사람의 포옹 등 신체적인 접촉은 피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쌍방울 트라이 CF는 2월4,5일 이틀간 제주에서 촬영된다.
이효리측에서도 권상우와의 염문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초비상이 걸렸다. 이효리측은 극비리에 진행하려던 CF 촬영 일정이 외부에 알려지자 노골적인 불만을 나타내며 CF제작사측에 ‘6㎜ 카메라 촬영 금지’,‘애정 행위 금지’,‘ 성적 상상 금지’ 등 까다로운 전제조건을 요청했다.
팬들이 묘한 추측을 할 수 있는 ‘애정행위 금지’나 ‘성적 상상 금지’는 충분히 예상될 수 있는 조건이지만 CF 촬영 현장을 찍는 6㎜ 카메라까지 거부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이효리측은 촬영장 분위기를 여과없이 그대로 찍는 6㎜ 카메라에 자칫 괜한 억측을 불러일으킬 모습이 잡힐 수 있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DSP의 한 관계자는 “과거 모 탤런트와 CF를 찍을 때 원래 콘티에 없던 키스 장면을 요구해 계약이 파기될 뻔했다. 권상우가 현재 최고의 스타이기 때문에 더욱 이상한 소문이 날 수 있는 장면은 절대 사절”이라고 밝혔다. 이효리측은 권상우와 함께 지난해 5월 찍었던 트라이 CF 1탄 때처럼 비에 젖어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장면도 찍지 않겠다며 스캔들의 빌미가 될 만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실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트라이 CF 1탄 촬영 때 특별히 문제될 만한 상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구설수에 휘말려 애를 먹었다.
더구나 권상우와 이효리는 현재 최고 주가를 구가하는 연예계 톱스타다. 권상우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쌍끌이 성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효리 역시 지난해 ‘효리 신드롬’에 이어 연말 각종 가요대상을 휩쓸었다. 두 사람은 또 최근 광고 전문 인터넷방송 NGTV(www.ngtv.net)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최고의 남녀 ‘몸짱’ 연예인으로 뽑혔다.
팬들의 입장에선 이들 당대 두 톱스타간의 로맨스만큼 흥미로운 일도 없다. 과연 2월 초 제주도 CF 촬영장에서 핑크빛 이야기가 피어날까. 양측의 속타는 심정과는 상관없이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키스 금지!…권상우-효리 신경전
‘키스는 물론 스킨십도 절대 금지!’
남녀 톱스타 이효리 권상우에게 ‘스캔들 경계령’이 떨어졌다.
권상우의 소속사 아이스타 시네마측은 30일 “쌍방울 트라이 CF 2탄이 전에 찍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사소한 신체적 접촉도 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상우측은 “CF를 촬영하고 나면 키스 신이 길었다는 둥,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둥 갑작스럽게 흘러나오는 말에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권상우측은 CF제작사측에 두 사람의 포옹 등 신체적인 접촉은 피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쌍방울 트라이 CF는 2월4,5일 이틀간 제주에서 촬영된다.
이효리측에서도 권상우와의 염문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초비상이 걸렸다. 이효리측은 극비리에 진행하려던 CF 촬영 일정이 외부에 알려지자 노골적인 불만을 나타내며 CF제작사측에 ‘6㎜ 카메라 촬영 금지’,‘애정 행위 금지’,‘ 성적 상상 금지’ 등 까다로운 전제조건을 요청했다.
팬들이 묘한 추측을 할 수 있는 ‘애정행위 금지’나 ‘성적 상상 금지’는 충분히 예상될 수 있는 조건이지만 CF 촬영 현장을 찍는 6㎜ 카메라까지 거부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이효리측은 촬영장 분위기를 여과없이 그대로 찍는 6㎜ 카메라에 자칫 괜한 억측을 불러일으킬 모습이 잡힐 수 있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DSP의 한 관계자는 “과거 모 탤런트와 CF를 찍을 때 원래 콘티에 없던 키스 장면을 요구해 계약이 파기될 뻔했다. 권상우가 현재 최고의 스타이기 때문에 더욱 이상한 소문이 날 수 있는 장면은 절대 사절”이라고 밝혔다. 이효리측은 권상우와 함께 지난해 5월 찍었던 트라이 CF 1탄 때처럼 비에 젖어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장면도 찍지 않겠다며 스캔들의 빌미가 될 만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실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트라이 CF 1탄 촬영 때 특별히 문제될 만한 상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구설수에 휘말려 애를 먹었다.
더구나 권상우와 이효리는 현재 최고 주가를 구가하는 연예계 톱스타다. 권상우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쌍끌이 성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효리 역시 지난해 ‘효리 신드롬’에 이어 연말 각종 가요대상을 휩쓸었다. 두 사람은 또 최근 광고 전문 인터넷방송 NGTV(www.ngtv.net)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최고의 남녀 ‘몸짱’ 연예인으로 뽑혔다.
팬들의 입장에선 이들 당대 두 톱스타간의 로맨스만큼 흥미로운 일도 없다. 과연 2월 초 제주도 CF 촬영장에서 핑크빛 이야기가 피어날까. 양측의 속타는 심정과는 상관없이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