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면서 어디서부터 적어야 하는지 막막하군요. 꿈속에서 10년간의 기억을 적으려고 하니 그 모든 걸 이 글에 담을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시작의 계기는 저가 한참 초등학교 4학년이었군요. 솔직히 그때 당시 집안 분위기가 썩 좋은편은 아니었고, 아니군요... 그냥 나뻣다고 표현하는게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군요, 불안했던 그 분위기 안에서 잠을 청할 때는 언제나 두려웠습니다. 그냥 스스로의 생각으로 죽음 이라는 게 끝이 아닌 땅에 묻히고 나서 깨어나면 내가 어떻게 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없고 깜깜하고 좁은 곳에 갇혀서 소리쳐도 누구도 찾아 올 수 없을꺼 같다란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공포감이 밤마다 저를 찾아 왔었죠. 매일 저녁 9시 25분? 이면 아버지가 보시는 뉴스가 끝나고 스포츠 뉴스가 시작되면 아버지는 잠자리로 향하셨습니다. 그 시간 전까지 자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죠. 책을 보고 잔다고 얘기를 하고 자기 전에 불을 꺼달라고 엄마에게 부탁을 드리고 불이 켜진 제 방에서 잠이 9시 30분 까지 자려고 노력을 했었죠. 그렇게 말하면 9시 30분까지는 불이 켜진 방에서 잠들 수 있었으니까요. 어두워진 방은 마치 저가 상상하던 관 속과 같아서 무섭고 겁이나 뛰어 나가면 혼이 나기 마련이었거든요. 언제 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가 시간이 넘어서도 잠들지 못했던 밤, 눈을 감고 잠들기 위해 애쓰고 있었죠. 침대가 둥실둥실 뜬다? 라는 느낌이 있은 후 조금씩 회전을 하더니 어디론가 날아가는 기억과 함께 꿈속에 도착? 이라고 할까요? 어떤 느낌인지 설명을 하려고 해도 표현력이 좀 부족하군요. 아! 여기 어딘가 난 도착했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막연히 표현 할께요. 아버지가 당시 몰던 봉고차 안에 도착한 저는 5분여를 달려서 어딘가 혼자 내리게 되었습니다. 높낮이가 틀렸던 나무 받침대 위에 각각의 공중전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곳에 전화기 수신기? 예전에 공중전화에 금액이 남으면 전화기를 바로 놓지 않고 한쪽에 올려 두곤 했거든요. 그렇게 해둔 전화기가 하나 보였습니다. 전화기를 드니 전화에서 들리던 좀 늙은? 목소리 라고 할까요? 정정한 할머니 목소리? 가 들렸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말이긴 한데. 기억은 선명하군요. “새벽이 열었지만 새벽이 아니다. 문이 유혹해서 들어 왔지만 함께할 수는 없으니 마음대로 해라.” - ????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지만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어디론가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를 지나 많은 집들이 있는 색색의 슬레이트집들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 갔습니다. 갈림길을 지나고 지나 주황색? 빨강색? 대충 그 정도?의 색깔을 지닌 슬레이트집으로 여기가 내 목적지가 맞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한번에 이 꿈을 다 꾼 것은 아닙니다. 구분적으로 나눠어서 꾼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이어 지도록 꾼 것도 아닙니다. 마치 방송국에 가면 이란 게임처럼 꿈이 반복 추가 되면서 봉고차 - 봉고차 전화기 - 봉고차 전화기 전화 - 봉고차 전화기 걷기 - 봉고차 전화기 걷기 집에 들어가기- 의 내용으로 조금씩 하지만 지금도 기억할 만큼 명확히 반복되어 여기까지 5개월이 걸려서 그 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 꿈에 들어가기 위해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적기는 시일이 걸릴꺼 같긴 한데. 조금씩 낙서장처럼 적어볼 생각입니다.
꿈 얘기 -1
글을 시작하면서 어디서부터 적어야 하는지 막막하군요.
꿈속에서 10년간의 기억을 적으려고 하니 그 모든 걸 이 글에 담을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시작의 계기는 저가 한참 초등학교 4학년이었군요. 솔직히 그때 당시 집안 분위기가
썩 좋은편은 아니었고, 아니군요... 그냥 나뻣다고 표현하는게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군요,
불안했던 그 분위기 안에서 잠을 청할 때는 언제나 두려웠습니다.
그냥 스스로의 생각으로 죽음 이라는 게 끝이 아닌 땅에 묻히고 나서 깨어나면 내가 어떻게
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없고 깜깜하고 좁은 곳에 갇혀서
소리쳐도 누구도 찾아 올 수 없을꺼 같다란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공포감이 밤마다 저를
찾아 왔었죠.
매일 저녁 9시 25분? 이면 아버지가 보시는 뉴스가 끝나고 스포츠 뉴스가 시작되면 아버지는
잠자리로 향하셨습니다. 그 시간 전까지 자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죠.
책을 보고 잔다고 얘기를 하고 자기 전에 불을 꺼달라고 엄마에게 부탁을 드리고
불이 켜진 제 방에서 잠이 9시 30분 까지 자려고 노력을 했었죠.
그렇게 말하면 9시 30분까지는 불이 켜진 방에서 잠들 수 있었으니까요.
어두워진 방은 마치 저가 상상하던 관 속과 같아서 무섭고 겁이나 뛰어 나가면
혼이 나기 마련이었거든요.
언제 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가 시간이 넘어서도 잠들지 못했던 밤,
눈을 감고 잠들기 위해 애쓰고 있었죠. 침대가 둥실둥실 뜬다? 라는 느낌이 있은 후
조금씩 회전을 하더니 어디론가 날아가는 기억과 함께 꿈속에 도착? 이라고 할까요?
어떤 느낌인지 설명을 하려고 해도 표현력이 좀 부족하군요.
아! 여기 어딘가 난 도착했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막연히 표현 할께요.
아버지가 당시 몰던 봉고차 안에 도착한 저는 5분여를 달려서 어딘가 혼자 내리게 되었습니다.
높낮이가 틀렸던 나무 받침대 위에 각각의 공중전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곳에 전화기
수신기? 예전에 공중전화에 금액이 남으면 전화기를 바로 놓지 않고 한쪽에 올려 두곤 했거든요.
그렇게 해둔 전화기가 하나 보였습니다.
전화기를 드니 전화에서 들리던 좀 늙은? 목소리 라고 할까요? 정정한 할머니 목소리? 가 들렸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말이긴 한데. 기억은 선명하군요.
“새벽이 열었지만 새벽이 아니다. 문이 유혹해서 들어 왔지만 함께할 수는 없으니 마음대로 해라.”
- ????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지만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어디론가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를 지나 많은 집들이 있는 색색의 슬레이트집들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 갔습니다.
갈림길을 지나고 지나 주황색? 빨강색? 대충 그 정도?의 색깔을 지닌 슬레이트집으로
여기가 내 목적지가 맞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한번에 이 꿈을 다 꾼 것은 아닙니다. 구분적으로 나눠어서 꾼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이어
지도록 꾼 것도 아닙니다. 마치 방송국에 가면 이란 게임처럼 꿈이 반복 추가 되면서
봉고차 - 봉고차 전화기 - 봉고차 전화기 전화 - 봉고차 전화기 걷기 - 봉고차 전화기 걷기 집에 들어가기- 의 내용으로 조금씩 하지만 지금도 기억할 만큼 명확히 반복되어 여기까지 5개월이 걸려서 그 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 꿈에 들어가기 위해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적기는 시일이 걸릴꺼 같긴 한데. 조금씩 낙서장처럼 적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