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났더니 베플이 이런거라니.. 신기하네요.
제말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아닌 분들도 생각보다 많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같이 공감해주시고 열내주신 분들 덕분에 어제보다 오늘 기분이 좀 더 좋아졌네요. 감사드립니다. ^^
결론은 4/7 토요일 세탁기 수리하기로 했구요. 이후 문제 생기면 그땐 이성 놓고 싸워야죠. 그러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저희도 일하는 사람이라 없는 시간 쪼개서 계속 신경쓰고 전화하려니 저희 부부가 넘 힘들더라구요. 감정도 상하구요. 이 글은 캡쳐해서 엘*서비스센터에 올릴생각입니다. 그들도 알건 알아야죠.
아래 몇가지 물어보신거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고무문제면 고무만 갈면 되지 않냐?
; 말씀드럈다시피 저는 설치한지 하루만에 저렇게 된 거라 제 기준에선 불합리하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탁기는 더러워진 옷가지를 깨끗하게 세탁하는건데 고무가루가 들었던 통에 다시 빨려니 솔직히 의심도 되구요. 100% 청소한다고 믿을 수 있으시겠어요?
-구매한 엘* 베스트샵 가서 따져라.
처음에 화도 내고 반품하러 그겠다 했지만 판매자 분 잘못은 아닐뿐저러 저희편에서 계속 서비스센터쪽에 얘기주셔서 그렇게 까지 하고싶진 않습니다. 교환에 대한 권한이 없으시더라구요. 가능했다면 이미 했을꺼예요.
속시원한 후기는 아니라 답답하실수 있겠지만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저희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즐 주말 되셔요~^^
——————————————-
만저 방탈 죄송합니다.
신혼부부들이 많을것 같아 이 방에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신혼 여성입니다.
L*전자의 말도 안되는 고객우롱에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글 남깁니다. 이런일로 글을 처음쓰게 되네요... 좀 길어요.. 모바일로 써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문제가 있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결혼 6개월 후 이사를 가게 되어 가전제품은 L*라는 생각으로 L*베스트샵에서 약 600만원 혼수를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3/31토요일 세탁기를 설치받고 4/1일요일 오전 빨래를 돌릴때 발생했습니다. 빨래가 끝나고 빨래통을 열어보니 검은색가루들이 묻어났습니다. 일요일 as접수 후 월요일 as기사가 제품을 살펴보러 왔고 세탁기 안쪽의 고무파킹이 갈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당황스러웟죠. 새제품이고, 첫사용인데..
그래도 당연히 교환해줄꺼라고 생각해서 뭐 괜찮았습니다. 단순히 뽑기운이 없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교환이 당연할거라 생각한 제 생각이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as기사 왈: 고무파킹은 메인부품이 아니여서 고무 교체만 가능하다.
우리가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으면 as로 고무교체해 준다는게 납득되지만 어제받은 새제품인데???? 무슨말이지 당황해서 따졌더니 소비자보호법 어쩌구 하면서 메인부품얘기만 기사가 계속하더라구요. 본인은 안되니 고객센터에 말하라고
넘 화나서 엘지 고객센터에 말했고 돌아오는 말은 메인부품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아 또 열받네요. 그러더니 as기사가 안된다고 했음 안된다고 상담원이 그러더라구요. 다시 as기사와 통화하라고. 뭔말을 하겠어요. As기사는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하... 이때가 화요일 입니다. 너무 기가차서 고객센터에 제가 다시 직접 연락해서 따졌더니 엘지 민원담당부서를 연결해준다거 하더라구요. 그런뎈ㅋㅋㅋㅋㅋ그날이
화요일인데 금요일까지 연락준다고,
지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열만 엄청 받고 해결된게 없어요. 전화만 다른데 전화해라 하면서 미친듯이 돌리더라구요.
5일간 빨래도 못하고있고 빨래한것도 고무가루뭍어있고..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목요일에 민원실에서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죄송하지만 새제품 교환은 안된다.
열받아서 상담원한테 제가 당신같으면 100만원넘는 물건사고 제품불량인데 교환안하겠냐고, 5만원짜리 옷 사도 제품 불량이면 교환해주는데 장난하냐고, 그리고 제품불량이면 빠르게 사과하고 새제품 교환을 못해줄망정 어디서 불량재고를 고객한테 고쳐쓰라거 하냐고.... 저만 이해안되나요????? 애기옷이면 이물질땜에 피부병나면 책임질꺼냐니까 또 그건 아니래요ㅋㅋㅋ미친건지..
내가 저따위 불량 사려고 100만원 넘는 돈 줬냐고 정말 엄청 싸웠네요.
마지막은 아시겠지만 새제품 교환 불가한게 엘지입장입니다. 라는 말뿐
소보원에 말한다 말하고 글 올린다 해도
‘해라’ 라고 말하더군요.
오늘 금요일 최종결과는 역시 안된다. ㅋㅋㅋ저랑 신랑이랑 미칠거같아서 그냥 고무만 교체 받겠다했어요. 저희는 힘없는 소비자니까요. 법이 원래 이따윈지
설치 후 반품안되는건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건 제품이 말쩡할때 말이죠. 제품불량이면 빠르게 조치 취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소비자 우롱하는 L*전자 실체
제말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아닌 분들도 생각보다 많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같이 공감해주시고 열내주신 분들 덕분에 어제보다 오늘 기분이 좀 더 좋아졌네요. 감사드립니다. ^^
결론은 4/7 토요일 세탁기 수리하기로 했구요. 이후 문제 생기면 그땐 이성 놓고 싸워야죠. 그러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저희도 일하는 사람이라 없는 시간 쪼개서 계속 신경쓰고 전화하려니 저희 부부가 넘 힘들더라구요. 감정도 상하구요. 이 글은 캡쳐해서 엘*서비스센터에 올릴생각입니다. 그들도 알건 알아야죠.
아래 몇가지 물어보신거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고무문제면 고무만 갈면 되지 않냐?
; 말씀드럈다시피 저는 설치한지 하루만에 저렇게 된 거라 제 기준에선 불합리하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탁기는 더러워진 옷가지를 깨끗하게 세탁하는건데 고무가루가 들었던 통에 다시 빨려니 솔직히 의심도 되구요. 100% 청소한다고 믿을 수 있으시겠어요?
-맘충되겟다??
; 지금 애 없는데 애 있을때 저랬으면 정말 가만 안있었을거 같네요. 요즘 미세먼지다 뭐다 호흡기 관련 문제 많은데
고무갈림게 옷에 묻어있고 통속에 잔재되어 잇다면 당연하게 그럴거 같아요. 근데 이건 여자만 그럴까요? 아빠라도 똑같겠죠. 오바좀 보태자면 소잃고 외양간 고칠수 없자나요. 안그래요?
-구매한 엘* 베스트샵 가서 따져라.
처음에 화도 내고 반품하러 그겠다 했지만 판매자 분 잘못은 아닐뿐저러 저희편에서 계속 서비스센터쪽에 얘기주셔서 그렇게 까지 하고싶진 않습니다. 교환에 대한 권한이 없으시더라구요. 가능했다면 이미 했을꺼예요.
속시원한 후기는 아니라 답답하실수 있겠지만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저희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즐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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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저 방탈 죄송합니다.
신혼부부들이 많을것 같아 이 방에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신혼 여성입니다.
L*전자의 말도 안되는 고객우롱에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글 남깁니다. 이런일로 글을 처음쓰게 되네요... 좀 길어요.. 모바일로 써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문제가 있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결혼 6개월 후 이사를 가게 되어 가전제품은 L*라는 생각으로 L*베스트샵에서 약 600만원 혼수를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3/31토요일 세탁기를 설치받고 4/1일요일 오전 빨래를 돌릴때 발생했습니다. 빨래가 끝나고 빨래통을 열어보니 검은색가루들이 묻어났습니다. 일요일 as접수 후 월요일 as기사가 제품을 살펴보러 왔고 세탁기 안쪽의 고무파킹이 갈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당황스러웟죠. 새제품이고, 첫사용인데..
그래도 당연히 교환해줄꺼라고 생각해서 뭐 괜찮았습니다. 단순히 뽑기운이 없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교환이 당연할거라 생각한 제 생각이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as기사 왈: 고무파킹은 메인부품이 아니여서 고무 교체만 가능하다.
우리가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으면 as로 고무교체해 준다는게 납득되지만 어제받은 새제품인데???? 무슨말이지 당황해서 따졌더니 소비자보호법 어쩌구 하면서 메인부품얘기만 기사가 계속하더라구요. 본인은 안되니 고객센터에 말하라고
넘 화나서 엘지 고객센터에 말했고 돌아오는 말은 메인부품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아 또 열받네요. 그러더니 as기사가 안된다고 했음 안된다고 상담원이 그러더라구요. 다시 as기사와 통화하라고. 뭔말을 하겠어요. As기사는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하... 이때가 화요일 입니다. 너무 기가차서 고객센터에 제가 다시 직접 연락해서 따졌더니 엘지 민원담당부서를 연결해준다거 하더라구요. 그런뎈ㅋㅋㅋㅋㅋ그날이
화요일인데 금요일까지 연락준다고,
지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열만 엄청 받고 해결된게 없어요. 전화만 다른데 전화해라 하면서 미친듯이 돌리더라구요.
5일간 빨래도 못하고있고 빨래한것도 고무가루뭍어있고..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목요일에 민원실에서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죄송하지만 새제품 교환은 안된다.
열받아서 상담원한테 제가 당신같으면 100만원넘는 물건사고 제품불량인데 교환안하겠냐고, 5만원짜리 옷 사도 제품 불량이면 교환해주는데 장난하냐고, 그리고 제품불량이면 빠르게 사과하고 새제품 교환을 못해줄망정 어디서 불량재고를 고객한테 고쳐쓰라거 하냐고.... 저만 이해안되나요????? 애기옷이면 이물질땜에 피부병나면 책임질꺼냐니까 또 그건 아니래요ㅋㅋㅋ미친건지..
내가 저따위 불량 사려고 100만원 넘는 돈 줬냐고 정말 엄청 싸웠네요.
마지막은 아시겠지만 새제품 교환 불가한게 엘지입장입니다. 라는 말뿐
소보원에 말한다 말하고 글 올린다 해도
‘해라’ 라고 말하더군요.
오늘 금요일 최종결과는 역시 안된다. ㅋㅋㅋ저랑 신랑이랑 미칠거같아서 그냥 고무만 교체 받겠다했어요. 저희는 힘없는 소비자니까요. 법이 원래 이따윈지
설치 후 반품안되는건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건 제품이 말쩡할때 말이죠. 제품불량이면 빠르게 조치 취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기업이라 부서가 세분화되어있고 지네 제품불량시 메뉴얼 멘트만 정해놓고 교육해서 고객 우롱하는게 그게 대기업이예요??? 아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건 참 잘하네요
인정.
L* 정말 실망 많이했고 두번다시 구입하는일 없을꺼예요. 정말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