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알바가 생리대계산할때

ㅇㅇㅇ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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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오늘 학원갔다가 마트를 가서 생리대를 계산하고 나오는데 친구가 남자알바가 저를 눈치보듯이 힐끔힐끔쳐다봤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제 뒤에 아저씨2분도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생리대를 사는 저를 무슨 동물원 동물보듯이 관람하는 시선을 느꼈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무슨일을 당한거지싶고 일종의 시선폭력을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페미니스트와 관련된 일들이 많으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여성으로써 겪는 부당한 일을 겪으니, 예전보단 여성의 권리가 높아졌다곤 생각했지만 실상은 달라진건 여전히 없다고 느꼈습니다. 남녀모두 사람으로써 가지는 일반적인 권리와 그 수준은 똑같아야합니다. 누구하나 다르지 않게. 이런일을 겪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중 부당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어쩔수 없으니까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여성의 상황을 바꾸고 싶고, 그래야만합니다.남녀전부 어느하나 차별되는것없이 최소한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행동합시다.깨어있는 사람이 됩시다. 당당하게 살아요 . 우리의 세상은 우리가 바꾸지않으면 바뀌지않습니다.

시선폭력도 폭력입니다. 개선합시다.

알바생들과 아저씨들은 17살된 저보다 배우신게 없는것 같네요. 좀 더 배우고 똑똑하게 사세요 . 무례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