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여러분들께 질문 좀 드려봅니다. 논현역 근처에 살아서 영동시장 쪽에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밥 다 먹고 신나서 노래방이나 갈까 싶어서 고기집 바로 앞 노래방에 갔어요. 상호 밝힙니다 (나는 가수다 노래연습장) 밥 먹으면서 소주를 반 병 마셔서.. 일부러 소주 파는 곳을 찾았는데 마침 거기서 판다고 하길래 갔던게 화근이네요. 1차로 처음에 소주 1병 콜라 1캔 노래방 1시간에 38000원 결제하고 딱 한시간 10분주시길래 좀 아쉬워서 추가로 30분 15000 원 결제하고 서비스 조금만 주실 수 없냐 물었더니 상황봐서 좀 주시겠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30분 지나서 서비스 시간 없이 시간이 끝났고, 별 불만 없이 피우고 있던 담배가 있어서 그것만 마저 피우고 나가려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그마저도 ... 시간이 끝난지 2분 정도 지났을 때 즈음, 젊은 종업원이 들어와서 시간 끝났다고 당장 나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지금 피우던 것만 피우고 나갈게요~ 라고 친절하게 얘기했어요. 근데 그 후로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사장으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오더니 시간 끝났는데 왜 안나가냐고 하는 거예요... 저희는 방금 종업원한테 얘기했다고 이것만 마저 피고 나가겠다고 나름 공손하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더니 아예 문을 닫고 들어오셔서 ...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끝났으면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 거예요. 다음 손님 기다린다고. ;; 그래서 저희는 조금 화가나서 우리는 손님 아니냐고 되려 질문하니,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자기는 어디 가면 무조건 밥 다 먹자마자 바로 일어난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자기는 가게 하니까 어디가든지 무조건 그런다는 거예요. 휴.... 이것만 피고 나갈거라고 얘기해도 계속 언제 나갈거냐고 나가면서도 반복하는 짜증에 기분이 너무 나빴네요 그런데 이런 얘기한 시점이 노래방 시간 끝난지 3분 정도 밖에 안됐을 때였다는 거예요. 우리가 몇십분 안나가고 버틴 것도 아닌데요. 정말 5분도 안되는 시간이었고.... (참고로 아이코스 사용자인데 아이코스는 6분 이내로 작동이 중지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마무리하는데도 몇 분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밖에 나와서 시간 다 됐다고 내쫓는거냐고 사장님께 얘기하니까..... 손님들 앞이라 그런지 굉장히 미안한 표정 지으면서 추가 결제한 것 몰랐다고 발뺌하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옆에 종업원은 바닥만 쳐다보고 불편하게 있었구요. 그분에게도 우리가 피던 담배만 마저 피고 나가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여쭤보니 겸연쩍게 웃으시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기분이 정말 나빴던 것은 사장님 태도가 우리 방에 들어와서 얘기할 때랑 너무 달랐다는 거예요. 원래 감정적으로 구는 사람 아닌데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던 손님들한테도 왠만하면 여기 사용하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나름 평화주의자인 사람이라 태어나서 이렇게 화나고 부당하다 느낀 적이 거의 없어서 제가 화나는 것이 이상한지 물어보고 싶어요. 노래방에서 시간이 끝나고 5분 미만의 정리하는 시간이 있는게 이상한건가요????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2222
노래방에서 쫓겨난 사연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여러분들께 질문 좀 드려봅니다.
논현역 근처에 살아서 영동시장 쪽에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밥 다 먹고 신나서 노래방이나 갈까 싶어서 고기집 바로 앞
노래방에 갔어요.
상호 밝힙니다 (나는 가수다 노래연습장)
밥 먹으면서 소주를 반 병 마셔서..
일부러 소주 파는 곳을 찾았는데 마침 거기서 판다고 하길래 갔던게 화근이네요.
1차로 처음에 소주 1병 콜라 1캔 노래방 1시간에 38000원
결제하고 딱 한시간 10분주시길래
좀 아쉬워서 추가로 30분 15000 원 결제하고 서비스 조금만 주실 수 없냐 물었더니 상황봐서 좀 주시겠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30분 지나서 서비스 시간 없이 시간이 끝났고, 별 불만 없이 피우고 있던 담배가 있어서 그것만 마저 피우고 나가려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그마저도 ... 시간이 끝난지 2분 정도 지났을 때 즈음, 젊은 종업원이 들어와서 시간 끝났다고 당장 나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지금 피우던 것만 피우고 나갈게요~ 라고 친절하게 얘기했어요.
근데 그 후로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사장으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오더니 시간 끝났는데 왜 안나가냐고 하는 거예요...
저희는 방금 종업원한테 얘기했다고 이것만 마저 피고 나가겠다고 나름 공손하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더니 아예 문을 닫고 들어오셔서 ...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끝났으면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 거예요. 다음 손님 기다린다고. ;;
그래서 저희는 조금 화가나서 우리는 손님 아니냐고 되려 질문하니,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자기는 어디 가면 무조건 밥 다 먹자마자 바로 일어난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자기는 가게 하니까 어디가든지 무조건 그런다는 거예요. 휴....
이것만 피고 나갈거라고 얘기해도 계속 언제 나갈거냐고 나가면서도 반복하는 짜증에 기분이 너무 나빴네요
그런데 이런 얘기한 시점이 노래방 시간 끝난지 3분 정도 밖에 안됐을 때였다는 거예요.
우리가 몇십분 안나가고 버틴 것도 아닌데요.
정말 5분도 안되는 시간이었고....
(참고로 아이코스 사용자인데 아이코스는 6분 이내로 작동이 중지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마무리하는데도 몇 분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밖에 나와서 시간 다 됐다고 내쫓는거냐고 사장님께 얘기하니까.....
손님들 앞이라 그런지 굉장히 미안한 표정 지으면서 추가 결제한 것 몰랐다고 발뺌하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옆에 종업원은 바닥만 쳐다보고 불편하게 있었구요.
그분에게도 우리가 피던 담배만 마저 피고 나가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여쭤보니 겸연쩍게 웃으시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기분이 정말 나빴던 것은 사장님 태도가 우리 방에 들어와서 얘기할 때랑 너무 달랐다는 거예요.
원래 감정적으로 구는 사람 아닌데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던 손님들한테도 왠만하면 여기 사용하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나름 평화주의자인 사람이라 태어나서 이렇게 화나고 부당하다 느낀 적이 거의 없어서 제가 화나는 것이 이상한지 물어보고 싶어요.
노래방에서 시간이 끝나고 5분 미만의 정리하는 시간이 있는게 이상한건가요????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