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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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힘들어 하려고...3주동안 너무 많이 아팠고 네 이름 네 얼굴 보일때마다 심장이 무너져 내려서 조금이라도 소식을 듣고자 했었던 페이스북도 오늘 친구 끊었고 카카오톡도 친구 숨기기로 바꿨어 그렇게 끊어낼때 정말 기분이 이상하고 숨이 막히는것 같더라 그래도 나도 이제 정신차려야지 언제까지 아파하고만 있을수는 없잖아 ㅎㅎ차마 차단은 못하겠더라.. 공주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그게 너에 대한 배려라고도 생각해 서로 소식 보이면 둘다 괜히 마음 안좋고 기분 이상하고 그럴것 같아서.. 내가 갈길 잘 잡아주고 응원해줬어서 고맙고 헤어진 다음에 어땠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조금은 아파했을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서로한테 안좋은 감정들은 가지지말자 앞으로 평생 다시 못마주칠지 모르지만 각자에게 행복하고 많이 배웠던 시간들로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다 아직 많이 좋아하고 보고싶어 그래서 더 독하게 지워보려구 언젠가는 너를 차단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안보고는 도저히 견딜수 없을것 같을때 그때 조금씩만 꺼내볼게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이제 눈물 보이지 않을게 다시 강한 나로 돌아갈게 내가 주지 못한것 만큼 너를 사랑했던 만큼 행복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