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의정부 동부광장

사월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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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동부광장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변모해 가는 중에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조형 설치물들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합니다


 

평화통일 기원 베를린 장벽 설치물은 1961년 8월 동독에서 설치한 것으로 1989년 독일이 통일되면서 철거되어 베를린 시와 민간업체에 전시 및 보관되어 있던 장벽을 독일 정부와 외교부 등 관계 기관에 협조 요청하여 무상 기증으로 받아왔다고 합니다(의정부시 공식 블로그)


베를린 장벽 설치물뿐만 아니라 안중근 의사 동상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4월의 봄,의정부 동부광장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과 아들에게 쓴 어머니의 편지글은 차마 그 마음의 경지가 이 작은 가슴으로 담기가 벅차올랐습니다.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이 어미의 대한 효도이다."


 

4월의 봄,의정부 동부광장



4월의 봄,의정부 동부광장



 


사실 오늘은 신천지 교회가 전국 각 지파 별로 지역 자원봉사의 날로서 저희 의정 교회도 동부광장에서 300여 명이 참석하여 의정부역 주변을 청소하고 청소하러 나온 김에 역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평화통일 기원 테마공원으로 시민의 공간으로 변화된 동부 광장에서 이곳저곳을 살피다 보니 의정부 시민으로서의 자부심도 생기네요 ㅎㅎ







4월의 봄,의정부 동부광장



아고 우리 청년들이 제일 열심히 청소했는데 사진이 너무 안 잡혔네요 ㅋ

우리 신천지 의정교회 청년들은 의정부역 앞 자전거 거치대를 쓱쓱 싹싹 열심히 청소했답니다^^



따스한 봄날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구경으로 놀러 갈 만한 날씨에 봉사로 함께한 청년들의 마음이 참 기특합니다.



우리 의정 지부장님께서는 "의정부가 행복특별시라는 슬로건에 맞게 환경 또한 깨끗하고 청정한 행복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신천지 의정지부 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봉사 활동을 하자라고~~

앞으로도 쭉 신천지의정지부 자원봉사가 펼쳐질 것을 선포(?) 했습니다 ㅋ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과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아들에게 쓴 편지를 다시 읽어보면서 그분들의 목숨 바친 나라 사랑 앞에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가 그분들께 빚 갚는 길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를 하루빨리 통일되게 하는데 마음을 모아 평화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평화통일을 기원 베를린장벽의 염원처럼 독일에 평화통일을 가져왔듯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앞장서는 우리 신천지 의정지부 자원봉사단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