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일단 남편은 훈육일뿐 절대 협박이 아니라는 입장이며 저는 협박이고 아이 정서에 안좋다라는 입장입니다.
4살된 아들은 이번에 여동생이 생겼어요. 첫아이 낳기 전부터 딸딸거렸던 남편이라 둘째아이가 딸이란 사실을 알게됐을때부터 첫아이때와 행동이 많이 달랐습니다. 첫아이 가졌을때 아들인걸 알고는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먹고싶은게 있다해도 절대 안사주던 남편이 딸이라니까 집안일은 하나도 못하게하고 먹고싶단게있으면 새벽에도 나가서 사다줄정도였어요.
그때부터 저는 예감이 안좋았죠. 아이가 태어나면 첫째랑 차별을 하겠구나...싶었어요. 역시 그 예상은 틀리지 않았구요. 첫째가 아빠랑 놀고싶어서 부대끼면 귀찮아하며 엄마랑 놀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둘째곁을 떠나질 않아요. sns에 아들 사진은 백일,돌사진 밖에 안올렸으면서 딸 사진은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올립니다. 매일 야근에 회식에 밤늦게 집에 오던 남편이 이제는 칼퇴하고 집으로 곧장옵니다. 아들이 어리지만 아빠가 자기를 안좋아한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제가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러는 상황에서 요즘 첫째가 둘째를 좀 괴롭히는데 이마를 살짝 누른다거나, 귀에 바람을 분다거나, 자는 동생 옆에서 큰소리로 박수를 쳐서 깨우거나...
동생이 미운거겠죠 아빠에 대한 사랑은 항상 부족했던 아이인데 동생은 너무 예뻐하니까 질투도 나겠고 자기만 신경써주던 엄마가 이젠 동생을 더 신경써주는 것 같아 서운할거고요...이럴수록 남편과 같이 노력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남편은 아들에게 "너 동생 괴롭히면 내다버린다!", "고아원에 갖다버린다!", "호적에서 파버린다!" 등 고아원, 호적 이런 단어를 아직 잘 모르지만 "버린다"라는 말은 알기에 아이는 그때마다 엉엉 울면서 커튼 뒤에 숨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달래주긴하지만 아이 마음속엔 상처가 계속 남아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문제로 여러번 싸웠지만, 아들인데 훈육도 못하냐 너무 오냐오냐하면 나중에 진짜 큰일난다 애를 세게 때리거나해서 상처라도 생기면 어떡하냐 원래 아들은 강하게
키우는거다 이런 소리만 늘어놉니다.
하루하루 힘들어요. 저는 오히려 남편이 딸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나중에 막나가는 아이로 자랄까 걱정인데말이죠...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 가족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들한테 내다 버린다고 협박하는 남편
일단 남편은 훈육일뿐 절대 협박이 아니라는 입장이며 저는 협박이고 아이 정서에 안좋다라는 입장입니다.
4살된 아들은 이번에 여동생이 생겼어요. 첫아이 낳기 전부터 딸딸거렸던 남편이라 둘째아이가 딸이란 사실을 알게됐을때부터 첫아이때와 행동이 많이 달랐습니다. 첫아이 가졌을때 아들인걸 알고는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먹고싶은게 있다해도 절대 안사주던 남편이 딸이라니까 집안일은 하나도 못하게하고 먹고싶단게있으면 새벽에도 나가서 사다줄정도였어요.
그때부터 저는 예감이 안좋았죠. 아이가 태어나면 첫째랑 차별을 하겠구나...싶었어요. 역시 그 예상은 틀리지 않았구요. 첫째가 아빠랑 놀고싶어서 부대끼면 귀찮아하며 엄마랑 놀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둘째곁을 떠나질 않아요. sns에 아들 사진은 백일,돌사진 밖에 안올렸으면서 딸 사진은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올립니다. 매일 야근에 회식에 밤늦게 집에 오던 남편이 이제는 칼퇴하고 집으로 곧장옵니다. 아들이 어리지만 아빠가 자기를 안좋아한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제가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러는 상황에서 요즘 첫째가 둘째를 좀 괴롭히는데 이마를 살짝 누른다거나, 귀에 바람을 분다거나, 자는 동생 옆에서 큰소리로 박수를 쳐서 깨우거나...
동생이 미운거겠죠 아빠에 대한 사랑은 항상 부족했던 아이인데 동생은 너무 예뻐하니까 질투도 나겠고 자기만 신경써주던 엄마가 이젠 동생을 더 신경써주는 것 같아 서운할거고요...이럴수록 남편과 같이 노력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남편은 아들에게 "너 동생 괴롭히면 내다버린다!", "고아원에 갖다버린다!", "호적에서 파버린다!" 등 고아원, 호적 이런 단어를 아직 잘 모르지만 "버린다"라는 말은 알기에 아이는 그때마다 엉엉 울면서 커튼 뒤에 숨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달래주긴하지만 아이 마음속엔 상처가 계속 남아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문제로 여러번 싸웠지만, 아들인데 훈육도 못하냐 너무 오냐오냐하면 나중에 진짜 큰일난다 애를 세게 때리거나해서 상처라도 생기면 어떡하냐 원래 아들은 강하게
키우는거다 이런 소리만 늘어놉니다.
하루하루 힘들어요. 저는 오히려 남편이 딸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나중에 막나가는 아이로 자랄까 걱정인데말이죠...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 가족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