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가 보고싶어

ㄱㅇㄷㅇ2018.04.08
조회14,389
전 남자 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죽고싶어요 그리워서
잘못해준것만 생각나서
그사람 잘못 생각 매일 해봐도 보고싶은생각만 못하네요

죽고싶어 너가없으니까 보고싶어 손이 너무 떨려
연락하고싶어 둥 ,,
매일매일매일매일 죽을거같아 너가없어서
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일까?
너에게도 나와의 기억때문에 미치겠는 날이올까?

내가 말버릇처럼 헤어지자말해서 울면서 잡아주고 기다리는 너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미안해 진짜 너한테 카톡 보내고싶지만 그래도 이번 1년은 참을려해 2019년이 됐을때 너에게 다시한번만 말걸어봐도될까? 너랑 영화한편만 같이보러가자고 해도될까? 너없으면 안될거같아

헤어지고 나니까 알겠어 너가 잘못했던 모든것 그건 사랑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난 너와 결혼까지생각했었어. 근데 지금은 너의 프로필이 친구목록에 있으면 매번 들어가보니까 괴로워서 차단도하고 너가 있는 단톡들도 나갔는데도 마음이 불편해 죽을거같아 내가 좋아하던 것들도 너와 함께한 것들 만 못해졌어 너와 일상을 공유하고싶어 다시금 너에게 달려가고싶고 잠들기전 전화하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너가아닌 다른사람과의 미래 상상조차 하기싫어 헤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와 너와 헤어지고나서도 엄청 슬펐어, 괜찮은척 노력하다 내 자신한테 지쳐서, 널 다시 잡았고 우린 끝이났지.
너가 돌아오지 않았으니까, 끝난거겠지

너와 헤어지고 만나지 못했었던 남사친들도 만났어. 근데 재미가없더라? 그래서 내가 좋다는 사람과도 연락해봤어. 근데 허전하더라 답장 하기도 미안하더라. 내 마음에 자리가 없으니깐. 미안해 너를 너무 당연시 여겼어서. 난 내가 참 역겨워. 괜찮은척 센척 도대체 언제까지 할거야 나? 봐, 다잊은척 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너한테 다시 카톡 할 용기도없는 거지같은년이 나야.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마땅히. 이게 내 진심이야 전부.. 내가 몇개월을 기다릴 수 있을까?

너가 나에게 지쳤을때.. 더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가 내곁에 있는게.. 당연하다고 자만해서 너무 미안해
너가 예쁘다고 말해주는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게 권리인줄 알아서 미안해 제발 .. 제발 돌아와 제발 나미쳐버릴거같아

우린 참 예뻤어.

주변사람들이 다 너에게 연락을 하지 말래, 물론 나도 할 생각은 없어 매일 새벽에 너의 연락처 앞에서 차단을 풀었다 지웠다 반복하고 전화버튼을 누르고 싶어서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썸탈때 생각이나면 너무 행복해서 , 행복했어서 눈물이나오는것 뿐이야.. 나도 연락할 생각은, 다시 차가운 널 볼 용기조차 없다.

너에게 가장 듣기싫은말 사랑했어 사랑했었어 사랑했지 사랑했었었지 , 다시들을 용기가없다 이젠 내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너일처럼 반응해주고 내 기분에 따라 상남자도 되고 사랑둥이도 되던 너가 유독 더 생각나는 밤이네

매일 검색해 전남친 보고싶을때
나같은 바보같은 사람들이 많네
조금은 위안이 되는것 같기도 해

멘탈이 유리인데, 너앞에서는 기댈 수 있는 전봇대가 되고싶어서 강철인척 해봤어, 너의 입에서 헤어지잔 말이 나왔던 그날 새벽의 나를 증오해 넌 정말 미치도록 끝까지 노력했고 끝까지 착했어 이기적이야 끝까지 착해 빠져서 나만 나쁜년 만들고,, 정말 미안해,, 2019년 까지 남자친구도 뭣도 안사귈거야. 너가 치유되기까진 몇년을 기다려야 할진 모르겠지만.. 2018년은 더이상 고통받고싶지않아. 너도 그러겠지? 미안해. 완벽한 여자친구인 척 굴어서. 사실은 허점 투성이인데.

이제와서 소중함을 알아서 미안해.. 진짜
2019년엔, 너와 보내고싶어 ..

재미있었어 그 모든 것들.
우리 함께했던 순간들

추천해줘요, 그 애가 볼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