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쌤들 특징 ㅋㅅㅋ

ㅇㅇ2018.04.08
조회1,857
심심해서 학생 경력 12년차인 내가 분석해봄



국어 : 여자 쌤의 경우 보통 입담이 좋고 시니컬함 강단이 있음. 가끔 무서워서 그렇지 불합리하거나 차별하는걸 싫어하는 쌤들이 대부분임. 남자쌤의 경우에는 유한 느낌인듯

수학 : 내가 지금까지 겪어본 수학쌤들은.. 99% 수업이 노잼이였으므로 뭐라 할 말이 없다. ㅎㅎ 난 뭔가 수학쌤은 항상 어렵고 불편했음.. 내가 수포자라그른가 ㅎㅎ

영어 : 자기 주장 강한 쌤들이 많은듯 근데 이런 쌤들이 수업은 잘함. 성격 독특하면서도 약간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는거같음

역사 : 역사 쪽 쌤들은 다들 입담이 좋고 털털하심 그리고 대부분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계심.. ㅋㅋ 말을 잘하셔서 수업이 재밌는 경우가 많음

지리 : 지리 쌤들은 뭔가 다들 지나치게 진지하신 느낌.. 인생이 재미없을것만 같음 물론 수업도 재미없음..

윤리 : 윤리 쪽 쌤들은 두 부류인듯 완전 조용조용하고 개인주의적이여서 학생들이 뭘 하든 별로 신경 안쓰는 쪽이랑 반대로 열정이 넘쳐서 수업하는거랑 학생들에게 관심많은 쪽이랑..

법과 정치 : 역시 진보 성향인 분들이 많으심 진지하긴 해도 노잼은 아닌 느낌

과학 : 난 문과라 과학을 세부적으로는 모르지만 과학도 완전 두 부류인거같아 잘 가르치는 쌤 / 못 가르치는 쌤 ㅋㅋㅋ
저 못가르치는 쌤들의 특징은... 분명 과학고수인듯하나 설명을 정말 못하심 앞에서 계속 얘기하는데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집중이 안 됨... 이런 쌤들은 필기도 막 필기체로 하고 그러심.. 멋있긴함 근데 뭔지 1도 이해가 안 감..

체육 : 체육쌤은 대부분 애들을 방목해놓음.. 그리고 남자 쌤 중에서는 유독 친목질을 좋아하는 쌤들이 체육에 많음 또 단호한 사람보다는 물렁한 사람들이 많은듯
여자 체육쌤한테는 안 배워봐서 모르겠음

음악 : 정말 역대 음악쌤 중 제대로 된 선생님이 한 분도 안 계셨음.. 다들 어딘가 성격이 이상하고 자기중심적이며 학생들과 사이가 좋지 못하심..

미술 : 첫인상은 까칠해서 별로라는 느낌을 받는데 보다보면 좋은 쌤인듯 싶어짐
조용조용한 느낌인데도 자기 주관이 확실함

기술 : 거의 남자쌤. 특히 털털하고 호탕한 사람들이 많은듯.

가정 : 딱히 말이 필요하지않은듯.... 수업이 정말 노잼 그 자체



또 무슨과목 더 있냐 그냥 내 기준으로 써봤음 심심해서 ㅋㅋㅋㅋ 당연히 다 맞진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