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널 봐도 아프지않아

ㅇㅇ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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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넘어가네
우리 이제 3번째 헤어진거지? 더이상 만날수도 없을 상황이고

너는 한명 만났다가 헤어지고 며칠전에 새로운 남자 생긴거같네
짧은 시간에 여러명 만나는게 나는 이해가 안되지만 나름 이유가 있겠지

너랑 연애하는 동안 내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난 정말 헌신적으로 했다고 생각해

너가 항상 나에게 막 대했지만 난 참고 버텼는데 너는 잘 몰라주는거같더라

1년반 동안 많이 힘들었어 그래도 너가 좋아서 참았어

지금 남자친구에겐 나랑 맞춘 반지 끼고 찍었던 셀카를 반지만 가려서 보낸거같고

페북에 뜨는데 더이상 안뜨게 이제 끊을 생각이야
전엔 너가 남자가 생겼다하면 많이 힘들거같았는데 더이상은 별 생각이 들지않아
잊어먹진 않아도 무뎌진듯 해

난 항상 헌신적으로 연애하는데 넌 잘 몰라줘서 많이 아쉽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너한텐 나라는 남자보다 좋은 사람일수 있겠지

나는 누구보다 너에게 헌신적이였다고 자신 할 수있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선 다를 수 있으니깐

헤어진 직후엔 많이 힘들었는데 연애하면서 힘들었던 나를 돌아보니까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같은 동네에 다니지만 앞으로는 마주치는 일도 없었으면 해 전에처럼 너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연락 오는 일도 없었으면 해

난 더이상 너로인해 아프지는않으니까 너는 이미 잘 지내겠지만 서로 잘지내자
1년 반동안 좋았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