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간다 ‘역시 원조’ 프랑스전 동점골 감흥 ...

올랄라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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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간다 ‘역시 원조’ 프랑스전 동점골 감흥 ...
mbc ‘이경규가 간다’가 원조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프랑스전 동점골의 감흥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이경규가 간다’는 ‘한국-프랑스’ 전 뒷이야기를 통해 골키퍼들의 집중 훈련, 골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직원들,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간 후에야 전열을 정비하는 취재진들의 모습을 담아 호평을 받았다.

경기장 이곳저곳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이호와 김남일 선수의 부상 장면, 이를 착잡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박지성 이영표 선수의 모습도 담겨져 또 다른 감흥을 전했다는 평가.

특히 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전세계로 긴급히 소식을 전하는 취재석의 모습을 비롯해 허망한 프랑스 감독과 목소리를 높이는 붉은 악마의 모습도 그때의 감동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특히 ‘차차부자’ 열풍을 주도한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을 비롯해 김성주 캐스터의 중계 뒷이야기도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애국가 울릴 때 눈을 감고 마음을 다지는 차범근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의 결연함, 세사람이 서로의 돌발 코멘트에 당황하는 모습 등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가 간다’의 ‘한국-스위스’ 전 뒷이야기는 오는 7월2일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