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라 이거 내가이상한거니? 이런경험있으면 조언좀

ㅇㅇ2018.04.10
조회96

나는 여자고 내친구도 여자야

내가 대학교떨어지고 재수할생각인데,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장난식으로 너는 머리가안좋아서

안될꺼라는 말을하더라 그때는 그냥 장난식으로 넘겼는데 다시생각하면생각할수록 짜증이나....

 

그리고 또 내친구가 자기 대학교 동기중에 22살있는데 불편해죽겠다고 재수해서 학교다니면 어린애들이랑 다녀야하는데 걔들이 너 안불편하겠냐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걔들 나 안불편해할껄 그러니까  당연하지 니가 만만하니까(?) 이런식으로 말한적도있고

 

그리고 돈같은거 내가 걔한테 돈빌릴떄는 계좌로 보낼때 13900원 이런식이면 14000원 보내라 그러면서 자기가 나한테 돈갚을때에는 900원빼달라는식으로 그런적도 있고

 

같이 밖에서 밥먹은적있는데 내가 계산하고 나중에 걔가 만원주기로했었는데 나중에 헤어질때 달라고하니까 걔가 쪼잔하게 그걸 꼭 받아야겠냐면서 만원줬던적도 있어 장난식이였는데 솔직히 그때도 기분안좋았고.

 

그리고 내가 지인들한테 돈 잘쓰는편인데 걔한테는 한푼이라도 쓰기 아까워그리고 내가 베풀어도좋은소리도 못들어 더해달라는식 오히려? 자기는장난이라는데 글쎄....

 

제일 후회했던거는 걔한테 누군가한테 절대적으로 알게하고싶지않은 비밀을 털어놓은적이있었어

정말 가족도 모르고 개만아는 비밀 너무 답답해서 술먹다가 털어놓았는데 걔가 그거듣고 흘리는식으로 약점하나 잡았네(?) 이런식으로 말한적이있었어

 

싸우기는싫어 어차피 말통할애도 아니야 그리고 잘못하면 내가 다칠수도있어 걔 말대로 정말 치명적인 약점이거든 나한테는 어떡하면 좋을까...?

 

마음같아서는 정말 욕 한사발해주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