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방 연락 다 받아주고 싫은 티 안내고 있어. 마냥 내치기에는 어색해지는거 싫어서 그러질 못하겠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단호하게 연락 끊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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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매일 꼬박꼬박 연락하는 오빠가 있어. 내가 답장 보내면 3초 안에 무조건 답장 오고... 그 오빠랑 내 친구 통해서 우연히 만나게 됐었는데 사실 내가 먼저 그오빠 좋아했었어. 매너도 좋고 심장 간질거릴 만한 말들을 해주니까 안좋아 할 수가 없더라... 그런데 어쩌다 짧게 그 오빠랑 썸(?)을 타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나 좋아하기 시작하니까 정 떨어지는 기분이 들더라 나도 왠지는 모르겠어 확실한건 난 이제 예전만큼 그 오빠한테 호감이 있는게 아니야. 반대로 그 오빠는 날 좋아하기 시작한건지 매일 선톡 보내고 뭐하냐고 물어보고 영화도 보자고 하더라. 그런데 또 이상하게 마냥 거절하거나 싫은 티 내긴 싫더라 ㅋㅋㅋ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건지 나도 내 감정에 대해서 확신이 서질 않아. 카톡하다가 갑자기 끊기면 왜 답장 안오지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남 주긴 아깝고 나 하기엔 좀 그런 기분인데 나도 내가 쓰레기 같다 ㅋㅋㅋㅋㅋㅋ ㅜㅜ 아 진짜 어떡하지
나 어장녀야?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방 연락 다 받아주고 싫은 티 안내고 있어. 마냥 내치기에는 어색해지는거 싫어서 그러질 못하겠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단호하게 연락 끊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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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매일 꼬박꼬박 연락하는 오빠가 있어. 내가 답장 보내면 3초 안에 무조건 답장 오고...
그 오빠랑 내 친구 통해서 우연히 만나게 됐었는데 사실 내가 먼저 그오빠 좋아했었어.
매너도 좋고 심장 간질거릴 만한 말들을 해주니까 안좋아 할 수가 없더라...
그런데 어쩌다 짧게 그 오빠랑 썸(?)을 타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나 좋아하기 시작하니까 정 떨어지는 기분이 들더라
나도 왠지는 모르겠어
확실한건 난 이제 예전만큼 그 오빠한테 호감이 있는게 아니야.
반대로 그 오빠는 날 좋아하기 시작한건지 매일 선톡 보내고 뭐하냐고 물어보고 영화도 보자고 하더라.
그런데 또 이상하게 마냥 거절하거나 싫은 티 내긴 싫더라 ㅋㅋㅋ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건지 나도 내 감정에 대해서 확신이 서질 않아.
카톡하다가 갑자기 끊기면 왜 답장 안오지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남 주긴 아깝고 나 하기엔 좀 그런 기분인데 나도 내가 쓰레기 같다 ㅋㅋㅋㅋㅋㅋ ㅜㅜ
아 진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