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되게 운명을 믿는편이에요. 자기에게 딱맞는 한사람이 있다고 믿나봐요. 얼마전에 제가 그사람이 아니란걸 깨닫고 전남친이 울면서 헤어지자고 연락했어요. 서로로 인해 상당한 미래가 결정되고 좀 많이 진지한 연애로 전환되는 시점이어서 지금이 딱 적당하다 생각한것같은데 전아니에요. 서로 당장 사랑하는 감정이 있고 아직 식지않았으면 완벽하게 식기전까지 서로 노력을 해야된다생각하거든요. 그 남자가 일시적인 착각을 하는것일수도있고요. 그런데 전남친이 너무 확신을 갖고 말해서 못잡았어요. 끝이 보이는 연애를 할바엔 그 시간에 좀 더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딴상대를 찾아야된다 생각하네요.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있는거지요. 딱한번 다시 생각해보라했는데 너무 단호하게 말해서 자존심문제가 아니라 정말 할말이없어서 다시한번 붙잡지못했어요. 전 그 사람과 반대로 이사람이랑 정말 잘맞다, 오래 함께하고싶다 생각해 권태기가 왔을때도 혼자 이겨내고 그랬어요. 그래서 결론은 놓치고싶지않아요. 어떡하죠? 부가설명을 하자면 제가 이렇게 미련이 남는 이유는 그가 권태기가 온 시점이 정확히 파악이가고 그 이후 삼주동안의 연애가 주변상황, 제 건강문제 때문에 굉장히 건조했기에 권태기가 극복될수없었음을 알기때문이에요. 특히 제 전남친의 이별통보는 그 건조했던 연애 직후, 각자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났을때 (이별과는 무관하게 몇달전부터 각자 계획한 여행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을 통하여 내린 결정이에요. 전 이러한 상황때문에 이 이별이 옳은 판단이라 생각이들지않습니다. 어쩔수없었다 생각하기도 억울할정도로 말이죠. 그만큼 주변상황이 저희를 따라주지않았어요. 저도 이시점에 권태기가 왔었으면 분명 이별을 생각했을것같아요. 사실 제 전남친은 제가 그 한 사람이라고 믿었던만큼 진지한 연애가 저가 처음이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운명론이 상당히 비현실적이라는걸 깨달을 정도로 연애경험이 많지않아요. 한번 권태기같은 상황이오면 연애가 더 이상 지속이 될수없다생각하고 그 즉시 연애를 항상 포기해왔다고 듣기도했고요. 반면에 전 이 전남친과 권태기가 왔을때 혼자 극복을 해냈고 훨씬 마음이 단단해진 상태에요. 사실 제가 정을 굉장히 빨리 떼는 편이라 전연인에 대한 마음의 정리는 거의 끝낸편이에요. 오히려 자기 혼자 착각을 하고 착각이 아닌걸 깨닫는순간 제게 배려조차 하지않고 절 버린 사람에 대해선 혐오감을 느끼고있어요. 그런데도 이유없는 직감이 그래도 이 이별은 어딘가 잘못됐다는걸 얘기하고있네요. 분명 전남친이 몇일, 몇주, 몇달 아님 적어도 몇년이내로 후회할꺼라는 확신도 있어요. 제 전 남친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엄청난 남자에요. 자존감도 굉장히 높고 자기자신의 결정을 웬만하면 번복하지않아요. 전형적인 AB형이에요. 그래서 전 그 이가 이 이별을 굉장히 후회하는 순간이 와도 왠지 제게 연락을 안할것같아요. 하는수없이 이 이별을 없던걸로 하려면 제가 나서야되는데 어떻게할지모르겠네요. 어떻게 설득할지도 모르겠고. 매달리는건 굉장히 안좋은 방법이라생각해요. 일단 최대한 제 빈자리를 느끼게 좀 천천히 연락을 하면서 이별을 하길 바랬던 그를 무시하고 연락을 확끊은상태에요. 서로 아직 사랑하고있으니까 감정정리를 천천히 같이하자는 개.소리를 했으니까요(사실 전남친이 교포여서 전애인과 친구로 지내는 문화에 굉장히 익숙한사람이에요). 원래도 인스타도 없고 소셜미디어도 안하는 성격이지만 최대한 게시글도 안올리고 활동도 안하고있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제게 빌려줬던 물건들을 찾으러 오는데 그때 어떻게 얘기를 꺼내보려고해요. 어떤말을 하면좋을까요? 아님 금요일은 너무 이를까요? 헤어진지 정확히 6일째일텐데. 좀 더 서로가 없이 지내봐야 될까요? 어떻게 보면 되게 복잡한 상황이면서 단순한 상황이기도한데, "그냥 재회하지마세요", "님이 아직 이별을 부정하고있는거에요"와 같은 답변이아닌 정말 재회를 위한 답변을 부탁드려요. 이 전남친이 제 인연이 아니라해도 좀 더 노력을 해봐야 미련이 없을것같으니까요. (참고로 이 이별은 누구의 잘못때문에 일어난일은 아니에요. 둘다 온순한 성격이라 서로 심한 말을 한적이없어요. 내가 이러이러한 점을 고칠께 같은 말보단 지금 너가 착각하고있는거야라 설득하는게 나을것같아요ㅜ)
헤어진 전남친이랑 재회를 해야될것같아요
부가설명을 하자면 제가 이렇게 미련이 남는 이유는 그가 권태기가 온 시점이 정확히 파악이가고 그 이후 삼주동안의 연애가 주변상황, 제 건강문제 때문에 굉장히 건조했기에 권태기가 극복될수없었음을 알기때문이에요. 특히 제 전남친의 이별통보는 그 건조했던 연애 직후, 각자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났을때 (이별과는 무관하게 몇달전부터 각자 계획한 여행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을 통하여 내린 결정이에요. 전 이러한 상황때문에 이 이별이 옳은 판단이라 생각이들지않습니다. 어쩔수없었다 생각하기도 억울할정도로 말이죠. 그만큼 주변상황이 저희를 따라주지않았어요. 저도 이시점에 권태기가 왔었으면 분명 이별을 생각했을것같아요.
사실 제 전남친은 제가 그 한 사람이라고 믿었던만큼 진지한 연애가 저가 처음이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운명론이 상당히 비현실적이라는걸 깨달을 정도로 연애경험이 많지않아요. 한번 권태기같은 상황이오면 연애가 더 이상 지속이 될수없다생각하고 그 즉시 연애를 항상 포기해왔다고 듣기도했고요. 반면에 전 이 전남친과 권태기가 왔을때 혼자 극복을 해냈고 훨씬 마음이 단단해진 상태에요. 사실 제가 정을 굉장히 빨리 떼는 편이라 전연인에 대한 마음의 정리는 거의 끝낸편이에요. 오히려 자기 혼자 착각을 하고 착각이 아닌걸 깨닫는순간 제게 배려조차 하지않고 절 버린 사람에 대해선 혐오감을 느끼고있어요. 그런데도 이유없는 직감이 그래도 이 이별은 어딘가 잘못됐다는걸 얘기하고있네요. 분명 전남친이 몇일, 몇주, 몇달 아님 적어도 몇년이내로 후회할꺼라는 확신도 있어요. 제 전 남친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엄청난 남자에요. 자존감도 굉장히 높고 자기자신의 결정을 웬만하면 번복하지않아요. 전형적인 AB형이에요. 그래서 전 그 이가 이 이별을 굉장히 후회하는 순간이 와도 왠지 제게 연락을 안할것같아요. 하는수없이 이 이별을 없던걸로 하려면 제가 나서야되는데 어떻게할지모르겠네요. 어떻게 설득할지도 모르겠고. 매달리는건 굉장히 안좋은 방법이라생각해요. 일단 최대한 제 빈자리를 느끼게 좀 천천히 연락을 하면서 이별을 하길 바랬던 그를 무시하고 연락을 확끊은상태에요. 서로 아직 사랑하고있으니까 감정정리를 천천히 같이하자는 개.소리를 했으니까요(사실 전남친이 교포여서 전애인과 친구로 지내는 문화에 굉장히 익숙한사람이에요). 원래도 인스타도 없고 소셜미디어도 안하는 성격이지만 최대한 게시글도 안올리고 활동도 안하고있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제게 빌려줬던 물건들을 찾으러 오는데 그때 어떻게 얘기를 꺼내보려고해요. 어떤말을 하면좋을까요? 아님 금요일은 너무 이를까요? 헤어진지 정확히 6일째일텐데. 좀 더 서로가 없이 지내봐야 될까요? 어떻게 보면 되게 복잡한 상황이면서 단순한 상황이기도한데, "그냥 재회하지마세요", "님이 아직 이별을 부정하고있는거에요"와 같은 답변이아닌 정말 재회를 위한 답변을 부탁드려요. 이 전남친이 제 인연이 아니라해도 좀 더 노력을 해봐야 미련이 없을것같으니까요. (참고로 이 이별은 누구의 잘못때문에 일어난일은 아니에요. 둘다 온순한 성격이라 서로 심한 말을 한적이없어요. 내가 이러이러한 점을 고칠께 같은 말보단 지금 너가 착각하고있는거야라 설득하는게 나을것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