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착하다 착하기만하다

ㅇㅇ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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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 보내요 ㅎㅎ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고 있는 남자입니다군대 전역하고 소개를 두번 정도 받았는데 멘탈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ㅜ주변 친구한테 소개를 받았는데요 하.. 마지막 카톡보면 다 하나같이 "넌 정말 착하다 고맙다 미안하다""넌 진짜 좋은 사람인데 나랑 안맞는거같아 ㅜ"이러는데 하.. 둘다 한번씩 만나고 진짜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잘해주고혹시나 부담 느낄까 혹시나 불편할까 혹시나 예의없어 보이지 않을까..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서 만나고 집까지 바래다 주고 했습니다..제가 연애를 태어나서 20살에 한번했는데 그것도 사실 좋게 끝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연애에 서툴고 이성에 서툴지만 그래도 사람 대 사람 으로 지킬수있는매너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예의는! 다 지키며 연락하고 만나고 했습니다친구들도 카톡보면 "? 아무 문제 없는데?" 이렇게 말합니다 ㅜ그리고 사실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높은편인데(나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하자라는.. 마인드로 ㅋ)지금은 바닥을 기고있네요 ㅎㅎㅎㅎㅎ말이 너무 길었네요 질문은 하난뎅..여성분들은 소개받을때 아! 이사람이다 하고 느낄때가 언제인가요?!
가 질문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