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아는 언니가 카드대금 갚아야한다고 30만원을 빌려갔음
그리고 7월 중순에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옴
그래서 축하한다고 조만간 식사한번 하자고 얘기함(실제로 식사는 안함)
그러고나서 8월에 다시 10만원을 빌려감
결혼한다는 사람이 예비신랑한테 돈을 안빌리고 굳이 나한테 빌리는게 이해가 안갔지만 너무 다급해보이길래 빌려줌
그리고 8월에 또 돈빌려달라고 연락옴
이번엔 나도 사정이 안된다고 거절함
그리고 결혼 앞두고 9월에 식사약속을 잡음
나-돈빌려간언니-아는동생
이렇게 셋이 밥먹음
나랑 아는동생은 결혼식때 못가니까 미리 축의금 오만원씩 준비해서 줌
밥값은 언니가 냄(5만원정도 나옴)
그리고 10월에 결혼식장 잔금을 치뤄야한다고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함
빌려간 돈은 축의금 받는걸로 한번에 갚겠다고 했음
근데 거절함
결혼식 끝나고 돈 준다는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안옴
정신없었겠거니 하고 그냥 기다림
그리고 2주쯤 뒤에 신혼여행 잘 다녀왔냐고 내가 먼저 물어봄
(축의금 받았으면 보통은 신혼여행 다녀온 뒤에 안부전화라도 돌리지 않나요...?)
잘 다녀왔다고 하고 돈얘기는 안 꺼냄
내가 먼저 돈달라고 하기도 멋쩍고 그래서 그냥 넘어감
11월에 다시 내가 먼저 돈달라고 연락함
축의금 받은걸로 준다면서 왜 안주냐고
그랬더니 얼마갚아야 하냐고 물어봄...(진짜 기가찼어요 이때...) 계좌 달라고 하길래 바로 계좌 보냄
근데 돈은 안보냄...
12월에 다시 연락함
달에 5-10만원이라도 보내달라고
근데 안보냄
1월에 다시 연락함
이번에는 돈 달라고 하면서
돈 못보낼거같으면 못보낸다고라도 연락이라도 좀 해달라고 나도 독촉하는거같아서 마음이 안좋다고 말함
그랬더니 며칠뒤에 다시 연락해준다고 함
며칠뒤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출산 앞두고있어서 여유가 없다고...
남편한테 돈 갚아야한다고 말 해놨다고
(남편)급여일 알려주면서 3월부터 꼬박꼬박 보내겠다고 함
3월 약속한 날이 됨
연락없음
3일뒤에 내가 다시 연락함
3만원 보내준다고 함.... 그리고 되는대로 보내줄테니까 걱정말라고 함
너무 화가 났지만 알았다고 함
그마저도 당일에 안보내고 다음날 보내줌
그리고 4월 됐는데 아직도 연락없음
먼저 카톡 보냈는데 안읽씹 함
돈 40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그 언니한테 뭐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제게 지혜를 좀 주세요ㅠㅠㅠ
돈 빌려가고 안갚는 언니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결시친이 제일 활성화 됐길래 여기다 써요...
많은분들이 음슴체 쓰시던데 저도 음슴체 좀 사용할게요
작년 6월에 아는 언니가 카드대금 갚아야한다고 30만원을 빌려갔음
그리고 7월 중순에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옴
그래서 축하한다고 조만간 식사한번 하자고 얘기함(실제로 식사는 안함)
그러고나서 8월에 다시 10만원을 빌려감
결혼한다는 사람이 예비신랑한테 돈을 안빌리고 굳이 나한테 빌리는게 이해가 안갔지만 너무 다급해보이길래 빌려줌
그리고 8월에 또 돈빌려달라고 연락옴
이번엔 나도 사정이 안된다고 거절함
그리고 결혼 앞두고 9월에 식사약속을 잡음
나-돈빌려간언니-아는동생
이렇게 셋이 밥먹음
나랑 아는동생은 결혼식때 못가니까 미리 축의금 오만원씩 준비해서 줌
밥값은 언니가 냄(5만원정도 나옴)
그리고 10월에 결혼식장 잔금을 치뤄야한다고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함
빌려간 돈은 축의금 받는걸로 한번에 갚겠다고 했음
근데 거절함
결혼식 끝나고 돈 준다는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안옴
정신없었겠거니 하고 그냥 기다림
그리고 2주쯤 뒤에 신혼여행 잘 다녀왔냐고 내가 먼저 물어봄
(축의금 받았으면 보통은 신혼여행 다녀온 뒤에 안부전화라도 돌리지 않나요...?)
잘 다녀왔다고 하고 돈얘기는 안 꺼냄
내가 먼저 돈달라고 하기도 멋쩍고 그래서 그냥 넘어감
11월에 다시 내가 먼저 돈달라고 연락함
축의금 받은걸로 준다면서 왜 안주냐고
그랬더니 얼마갚아야 하냐고 물어봄...(진짜 기가찼어요 이때...) 계좌 달라고 하길래 바로 계좌 보냄
근데 돈은 안보냄...
12월에 다시 연락함
달에 5-10만원이라도 보내달라고
근데 안보냄
1월에 다시 연락함
이번에는 돈 달라고 하면서
돈 못보낼거같으면 못보낸다고라도 연락이라도 좀 해달라고 나도 독촉하는거같아서 마음이 안좋다고 말함
그랬더니 며칠뒤에 다시 연락해준다고 함
며칠뒤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출산 앞두고있어서 여유가 없다고...
남편한테 돈 갚아야한다고 말 해놨다고
(남편)급여일 알려주면서 3월부터 꼬박꼬박 보내겠다고 함
3월 약속한 날이 됨
연락없음
3일뒤에 내가 다시 연락함
3만원 보내준다고 함.... 그리고 되는대로 보내줄테니까 걱정말라고 함
너무 화가 났지만 알았다고 함
그마저도 당일에 안보내고 다음날 보내줌
그리고 4월 됐는데 아직도 연락없음
먼저 카톡 보냈는데 안읽씹 함
돈 40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그 언니한테 뭐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제게 지혜를 좀 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