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데 회사가개인정보유출한것같아요

LKUN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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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개인정보 유출인가 싶어서 글을써봅니다
나보다 위대한 인생을 살아가는 형누나를에게 진지한 조언을 구해

쓴이는 해마다 늘어나는 청년실업률시대에 살아가는 20대중반 취준생ㅠㅠ

가족사항은 자랑은 아니지만, 부모님은 단칸방부터 시작하셔서 번듯한 60평 집에 사업장 2곳을 보유하고 계셔서 나는 부족함없이 성장해옴
자수성가하신 아버지는 유교사상MAX
매일아침 아침밥을 같이먹어야 화목한 가정이라는 세뇌속 20여년을 살아온 나는 학창시절 가끔속은 썩였지만 아버지말씀이라면 무서웠고 아버지 말씀은 철통같이 지키는 장남임
이런 아버지 말씀을 크게 꺽고 안지킨게 있다면 바로
직업! 공무원해라 공무원해 동해물과 백두산이 바르고 닳도록 하셨지만... 쓴이는 남들처럼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해서 시험볼 적성도 안맞을 뿐더러 다른직업에 이미 내모든것을 걸었음 그직업은 바로 기자!!
기레기다 기레기다 하지만 쓴이에게 기자는 장례희망이자 매력적인 직업 물론 나보다 대학에 스펙모두 뛰어난 취준생들은 많지만 열정은 뒤처지지않다고 생각
물론 다른직업 눈에 안들어옴 설령 들어온다고해도 기자는 꼭한번 해보고 다른 직업을 해보자는게 내생각


주변친구들이야 아버지사업 물려받아라 하지만 아버지는 1도 물려주실 생각 없으시고 나또한 아버지직업에 관해 크게 와닿지않음 (아버지말씀 : 아들아 너 장가가고 동생 시집가면 사업접고 사업장 자리에 빌라짓고 월세받으면서 노후보낼꺼니까 네갈길 가라)

그리하며 졸업하고 이곳저곳 방송사 신문사 기자직에 이력써를 써넣음

한두번 서류 떨어지더니 이젠 서류도 붙고 면접도 최종까지 가봄

최종면접에서 떨어진건 비밀...
나보다 더 격한 고난과 역경을 보낸 선배취준생들을 생각하며 위로가 됨

☆☆☆여기서부터 포인트☆☆☆

지나가던날중 하루도 어김없이 이력서를 썻고 방송국에 이력써를 넣고 면접까지봤지만 또 최종탈락 ㅠ

몇주 뒤....
쓴이는 여자친구가 있음 A방송국 근무하는데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내이야기를 했다고함..

그직원이 내이야기를 하니 여자친구가 의아해 했는데 들어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한편으로는 이게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가 싶음..

여자친구말로는 00씨(나) B방송국 지원했죠?
최종면접에서 누구누구 남았는데 누구는실력이 어때보였다 누구는 실기시험에서 잘봤데요 라고 내기야기와함께 지원자들의 실기시험에대해 왈가왈부함

생각해보니 이거 개인정보 유출같음..

여자친구와 그직원은 같은 방송국이지만
내가 지원한 방송국은 다른 방송국임
그 직원이 남친이 있다고했는데 내가 지원한방송국이라함

나 면접볼때 젊은 남자기자가 있었음
느낌상 예상인데 젊은 남자 기자 는 내여친 회사의 직장동료 남친같음 그렇지않고사야 내가 지원한사실과 누가합격했다 지원자들이 이랫다 알수가 없어야 정상인데 다 알고있음..

자존심 무척 상할뿐더러 바른소리 바른시각으로 참언론인을 추구하는 내꿈이 괜한욕심인가..피폐한 직업인가 싶기도함..

따지고면 별일 아닐수도 있는데 형 누나들.. 이거 개인정보 유출 맞지? 개인정보 유출이 맞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요약
1 나는B방송국에 취업하려고했지만 낙방

2 낙방 사실과 지원자들이 어땟는지는 B방송국 직원과 지원자들이외에는 알수없는 일임.

3생뚱맞게 여친근무하는 A방송국 직원이 내가 지원했던사실과 떨어졌던사실,지원자들이 어땟고 왜떨어진지 알고있음

4여친과 함께일하는 그 직원의 남친은 내가 지원했던 A방송국에 근무함
(추정이지만 여친의 직장동료 남친이 내가 지원한 부서여서 내가 지원한사실과 떨어진사실을 알것같음 그럼 나를포함한 지원자들의 이력서들도 다봤겟지 라는 추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