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 여자입니다. 30대 초반.
1년 반 넘게 연애 중이고요,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 기간이 있어서 자연스레 결혼이야기가 오고갑니다
둘 다 집안 사정이 넉넉지 않아서
예단 예물 혼수 이런 거 생략하고 결혼반지, 결혼식, 신혼여행 뭐 이 정도로만 하기로 하고 결혼 생각중이고요
근데 막상 이렇게 결혼을 하고 살 생각을 하려니
현실적으로 전세대출 상환금, 이자와 생활비 등
여러가지 구체적으로 따져보니 꽤 빠듯하더라고요
제가 지금 혼자 생활하는 생활비를 둘이서 써야하는 상황..이더라고요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다들 이렇게 우릴 키우시면서
그렇게 지내오신 걸 거라며 지금 남자친구는 자기만 믿고
와주면 안 되겠냐고 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현실적인건지 부정적인건지..
좀 망설여져요.. 시간을 좀 두고 조금이라도 모을 수 있는 금액을 모은다음에 결혼해도 좋을 것 같고...
다들 결혼 후 어떻게 사시나요? 아기는 물론 천천히 가질 거지만 아기 생각은 꿈도 못 꾸겠네요 ㅜㅜ
돈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져요
1년 반 넘게 연애 중이고요,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 기간이 있어서 자연스레 결혼이야기가 오고갑니다
둘 다 집안 사정이 넉넉지 않아서
예단 예물 혼수 이런 거 생략하고 결혼반지, 결혼식, 신혼여행 뭐 이 정도로만 하기로 하고 결혼 생각중이고요
근데 막상 이렇게 결혼을 하고 살 생각을 하려니
현실적으로 전세대출 상환금, 이자와 생활비 등
여러가지 구체적으로 따져보니 꽤 빠듯하더라고요
제가 지금 혼자 생활하는 생활비를 둘이서 써야하는 상황..이더라고요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다들 이렇게 우릴 키우시면서
그렇게 지내오신 걸 거라며 지금 남자친구는 자기만 믿고
와주면 안 되겠냐고 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현실적인건지 부정적인건지..
좀 망설여져요.. 시간을 좀 두고 조금이라도 모을 수 있는 금액을 모은다음에 결혼해도 좋을 것 같고...
다들 결혼 후 어떻게 사시나요? 아기는 물론 천천히 가질 거지만 아기 생각은 꿈도 못 꾸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