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VS러시아 세계3차핵대전쟁 임박

ㅇㅇ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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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차 핵대전쟁 가시화.


시리아 네이버 실검 뜨기시작. 공격 임박.
러-서방 갈등 고조 신 냉전. 세계3차 핵전쟁 확전 경고.


미국 미사일 날아간다 경고. 러시아 미국 미사일 격추하겠다 경고.


프랑스,영국도 지원태세. G84 전폭기8대와 공중급유기등 시리아로 출격.


영국 의회 시리아 공격 승인 절차 착수. 주말 공습 유력.


미 핵항모전단 중동 파견... 시리아 긴장감 고조


B-1B 폭격기 대대도 출격준비완료 


지중해 상공 지나는 세계 각국 항공기에 시리아공습 주의 경보


시리아내 주요 공항,군기지 소개령.


공습대비 민간인들도 비상식량 확보 및 지하 대피소 마련. 자녀들도 등교시키지 않고 있다.


미 트럼프 대통령 공격 승인 카운트다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주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서방 주요국들의 군사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은 독자적으로 시리아 공군기지를 타격했던 1년 전과 달리 동맹국인 프랑스, 영국 등과 공조해 광범위한 타격을 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트위터에 “시리아를 겨냥해 발사되는 모든 미사일을 러시아가 격추하겠다고 다짐했다. 러시아, 준비해라. 왜냐하면 (시리아로 향하는) 그 미사일들은 멋지고 새롭고 ‘스마트’하게 날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자국민(시리아 국민)을 죽이고 이를 즐기는 ‘가스 살인자 짐승’과 파트너가 돼서는 안 된다!”고 써 공습이 머지않았음을 경고했다. AP통신 등 외신도 이날 미국 관료를 인용해 미국과 프랑스, 영국이 이르면 이번 주말 군사공격을 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군 사령부와 통제본부, 화학무기 시설이 있는 지역 등 공습 목표와 범위를 놓고 3국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호크 미사일 60기가 실린 ‘도널드 쿡’ 미 해군 구축함은 9일 지중해 동부 키프로스에서 시리아로 향했다. 지난해 시리아 공습에 참여했던 포터함도 수일 내 시리아 해역에 도착하며 해리 S 트루먼 항공모함 전단까지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동맹 프랑스와 영국은 이번 공습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군사행동에 나설 것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미국, 영국과 전략적·기술적 정보를 계속 논의할 것”이라며 “며칠 내로 결정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저장고로 의심되는 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도 서방의 공습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영국 정부도 성명을 통해 “시리아 사태는 전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며 화학무기 사용을 전 세계적으로 금지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대응해야 한다는 데 영국과 미국의 두 정상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 서방국들은 이번 공습의 목표물을 러시아에 사전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지난해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 당시에도 러시아에 사전 통보했다. 이번 공습의 강도가 1년 전보다는 높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미국은 러시아와의 전면적 충돌로까지 확대되는 건 원치 않는다.


최근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공격 의혹과 관련, 시리아 정권을 겨냥한 미국과 프랑스의 군사적 응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영국도 합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가 영국군의 시리아 개입을 위한 의회의 승인 확보에 실패한 아픈 선례가 있긴 하지만 메이 총리는 이날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미국, 프랑스, 영국군의 시리아 공습은 조만간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

영국 공군은 현재 키프로스 공군기지에 토네이도 GR4 전폭기 8대와 공중급유기 보이저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 해역에 영국 해군 45형 구축함 1대가 나토군 작전에 참여하고 있어 시리아 군사대응에 투입할 수 있다.


시리아 인근 해역을 지나다니는 항공편에는 비상이 걸렸다. 유럽 항공교통통제기구인 유로컨트롤과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10일 72시간 내 시리아 공습 가능성이 있다며 지중해 동부 해상을 지나는 항공기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리아 전역에서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는 주요 공항과 군 기지에 소개령을 내리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리아 정부 통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간인들도 비상 식량을 비축하고 지하 대피소를 마련하며 공습에 대비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언제 공습이 이뤄질지 모른다며 자녀들을 등교시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