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애 둘데리구 어케 살아야 하나여??

힘들어요~~2004.01.31
조회318

저는 이년전 남편이 위암으로 돌아가시구 여섯살 네살 딸 아이만 둘을 둔 서른살 여성 가장 입니다..

남편 돌아가시자 마자 가계를 시작햇는데  장사 경험도 없고 장사도 잘 안돼구 해서 인테리어구 머구

다 때려치고 보증금만 받고 가계를 인수 인계 하고 지금은 집에서 무얼 할까 고민 하고 잇습니다..

 보험좀 해볼까 하구  며칠동안 교육 받으러 다니긴 햇지만 주위에서 하지 말라는 권유가 너무 많아

어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올케언니는 차라리 시골 친정 엄마 아버지 계시는 곳에 가서 미용 기술을 배워 자격증을 따가지구 다시

이곳에 와서 살림 딸린 방을 하나 얻어 미용실을  하라 하는데 고민 이에요,,

잇는 돈 까 먹지 말구 시골에 가서 얹혀 몇년을 고생 하라 하는데 여러분이라면 어케하시겟어요???

여기는 참고로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첨부터 사모님하고 이모들이 너무 너무 잘해주시거든요 애들도 돌봐 주시고 시어머니 처럼 친정엄마 처럼  잘 대해 주시기는 하는데 보험을 다니면서 미용 기술 자격증을

따야 할지 시골로 가야할지 리필좀  달아주세요..

좋으신 말씀 많이 많이 부탁할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