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서 개쪽당함..

ㅇㅇ2018.04.12
조회195,017
ㅠㅠㅠㅠ시밬ㅋㅋ 오늘 오전 수업시간에 내 바로 뒤에

남자애들이 4명정도 앉아있었어...

하필 오늘 내가 아침에 우유를 처묵하고 와서 속이 마니
안 좋은 상태였단 말이지 ㅋㅋ..

근데 그 상태로 쉬는시간에 넘모 피곤해서 엎드려 자버린거임..

자는건 괜찮았는데 궁딩이를 너무 뒤로 뺀건지 몰라도 왜

엎드려 자면은 가끔씩 괄약근이 풀리자나.. 그래서 안

그래도 조용했는데 ㄹㅇ 뿌와아아아앙—‘하는 소리가
강의실에 엄청 크게 울려퍼짐.... ㅅㅂ ㅋㅋㅋㅋ

어수선했던 분위기 순간 정적되고 그 와중에 남은 잔방구 북북 껴대고 눈치없는 괄약근아 하... 냄새도 났겠지?

고개를 차마 들 용기가 없어서 교수님 왔는데도 계속 엎드려 있었고 ㅋㅋㅋ

그래서 옆 친구가 깨워주고 난 자고 일어나서 태연한척 연기하고 ㅅㅂ

아 학교생활 할수는 있을까? 아...인생...ㅜ



+ 오아 추천수 600개 고마워 ㅜㅜㅜㅜ

댓글 118

ㅇㅇ오래 전

Best아...

개차장오래 전

Best아마 최소 6개월 간은 강의실방구녀의 레전드로 기억될 듯....

ㅎㅎ오래 전

추·반갠차나~~나도 대딩시절 술너무많이마셔서 나도 모르게 괄약근풀려서 강의실에서 폭풍설사한적도 있는데몰~~^^ 물론 그날밤 자살시도함

오래 전

ㅋㅋ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 아 나 고등학교때 모의고사보는데 어떤 애가 다 풀고 잠들었는데 방구를 진짜 크게 뀐거임 걔를 중심으로 (대각선포함)앞뒤양옆 다 걔 쳐다봄ㅋㅋㅋㅋㅋㅋ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자는데 웃겼음

ㅎㅎ오래 전

쓰니 별생각 하지말고 지내요~~ 겪은 사람은 쪽팔린거 어쩔수 없지만 세상에 방구안뀌고 사는 사람있나?? 인간이라면 다 뀌고 사는데 집에서는 잘만뀌는구만 밖에서좀 꼈다고 ㅈㄹ이네.. 지들은 방구안뀌고 사는지 좀 물어봐줘요 ㅋㅋㅋ

오래 전

싫었는데 ㅠㅠㅠ 좋아 나도 모르게 싫어하고 있었음

오래 전

핵폭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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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오래 전

헐.... 뭐라고 위로도 못해주겠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 너무귀엽네 그런게 다 추억이 되요~ 힘내요^^

또잉오래 전

난 고3때 그래써.....조용해준 친구드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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