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본론으로 작년 7월 제 생일 이후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초등학교 2년부터 잘나가시던 직장을 그만두고 파산을 하게됬죠 2층집 예뻣던 우리집이 단칸방에 머물면서 가난을 맛보았고 매일매일 엄마는 아빠에게 맞았어요 그러면서도 우리는 악착같이 챙겼어요 6학년..매일 맞으면서도 피흘리며 구급차 실려가면서도 맞고살았던 엄마는 도망갔습니다 아니 도망갔다 아빠가 말해서 그리믿었죠 차라리잘됐다 생각했어요. 그곳에선 행복하라고 우리때문에 참았던거 그냥행복하라고.. 그치만 우릴위해 집한칸 마련하려고 피했던거였어요 말하자면 길지만 그렇게 고생하던 엄마는 소세포폐암으로 2년 고생하며 아프다 가셨어요 끝까지 고생만했네요 죽고싶었어요 나도 따라가겠다 나도 엄마따라 죽겠다고 약먹고 응급실도 갔고 속목상처는 아직도 남았네요 아침마다 밥상이 차려져있고 위가 좋지않아 잘 채하던 나를 위해 매실원액이 냉장고에 그대로있고 올때까지 잠못들던 엄마가 이제는 없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철없어서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모진말해서 미안하다고 끝까지 악착같지못해 미안하고 그냥 다 미안하다고 손한번 잡아주지 못하고 안아주지못해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요 오늘따라 엄마가 해주는 밥이 먹고싶네요 저는 죽어서도 못먹겠죠 항상 맛있던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요 사랑하다 말하고싶어요1
보고싶네요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본론으로 작년 7월 제 생일 이후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초등학교 2년부터 잘나가시던 직장을 그만두고
파산을 하게됬죠
2층집 예뻣던 우리집이 단칸방에 머물면서 가난을 맛보았고
매일매일 엄마는 아빠에게 맞았어요
그러면서도 우리는 악착같이 챙겼어요
6학년..매일 맞으면서도 피흘리며 구급차 실려가면서도
맞고살았던 엄마는 도망갔습니다
아니 도망갔다 아빠가 말해서 그리믿었죠
차라리잘됐다 생각했어요.
그곳에선 행복하라고 우리때문에 참았던거 그냥행복하라고..
그치만 우릴위해 집한칸 마련하려고 피했던거였어요
말하자면 길지만
그렇게 고생하던 엄마는 소세포폐암으로 2년 고생하며
아프다 가셨어요 끝까지 고생만했네요
죽고싶었어요
나도 따라가겠다 나도 엄마따라 죽겠다고
약먹고 응급실도 갔고
속목상처는 아직도 남았네요
아침마다 밥상이 차려져있고
위가 좋지않아 잘 채하던 나를 위해 매실원액이 냉장고에 그대로있고 올때까지 잠못들던 엄마가 이제는 없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철없어서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모진말해서 미안하다고
끝까지 악착같지못해 미안하고 그냥 다 미안하다고
손한번 잡아주지 못하고
안아주지못해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요
오늘따라 엄마가 해주는 밥이 먹고싶네요
저는 죽어서도 못먹겠죠
항상 맛있던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요
사랑하다 말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