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정말 같이 사는게 왜 사는 건지... 정말 애들이 무슨죄인지... 아내도 나 못지않게 불만이 있겠지.. 근데 8년간 살면서 싸우기하고 웃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알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싸우기전에 그냥 아.. 당신은 원래 그렇지... 얘기해도 안 바뀌지... 그냥 인정하게 되고, 그 이상의 말이불 필요하게 된 다는걸 어느 순간 그냥 깨닫게 된다.. 더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해봐야 남의 이야기가 우리 부부의 다름으로 인해 싸우게 되는 원인이 된다... 그렇게 때문에 항상 거기서 대화를 끊어 버린다.. 이 이상의 대화는 서루 다투는 것으로 끝나게 되기 때문에... 싸우기 싫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해도 그건 그거대로 아내가 감정상하게 되고... 그때문에 서로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던가... 아니면 그게 이유가 되서 또 다른 싸움으로 이어진든가.. 같이 장본다고 가면, 혼자서 자기 살것만 사러 돌아 다닌다... 애들 반찬거리 사러 왔다고 좀 그냥 막 다니지 말라고 말해봐야... 이말조차도 당신 감정만 상하게 만든다... 카트 끌고 다니면서 그런 행동보고나면 다시는 같이 장보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나 혼자 보면 되지... 정말 결혼전에는 저 나쁜점을 고쳐서 같이 살면 좋을거야 라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아내도 나에게 그렇게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성질 더 나쁜사람이 이긴다.. 아내니까 내가 참아야지...ㅎㅎ 시간지나면 그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한다... 뒤늦게 싸워봐야... 절대 바뀌지 않는다... 진짜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는것을 8년 지나서 깨닫는게 아니라... 그냥 아.. 하고 애들 키우다보면 이미 그렇게 되어있다...
사회생활 하니까... 얼굴 치장, 다이어트... 그래 다 좋아... 하루에 애들 보는시간... 아침에 1~2시간 사이밖에 안되면서... 아이들 조금만 말 안들어도 성질은 왜 그리 내는지... 그놈의 다이어트약... 성질 예민해지고, 감정조절이 들죽날죽해서 니 몸 걱정해서 그만 먹으 라고 얘기해주면, 본인은 전혀 영향끼치지 않는다고.. 말해봐야 또 싸운다... 아내나 나나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있어도 벽보고 이야기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냥 맥이 끊긴다... 이야기 끝나면 다른 주제로 돌려도 보고 내 이야기도 해보고하지만, 역시 관심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아내 자신의 이야기 말고는 공감하지 못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대화의 진척이 없다..
직장의 다른 남자와 나를 싸잡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흉을 본다... 기분나쁜데 그래도 일이 힘들어서 몸도 힘들어서 그랬겠지... 일단 참는다.... 남자들은 다 그렇다는 둥... 곰이나 여우나 남자는 다 똑같다는둥... 뭐라고 쏘아 붙이려다가 참는다... 정말... 수도 없이 마음을 다스린다... 웃긴게... 30대 때는 마음을 다스린다는게 정말 안됐었는데... 40넘으니까... 참으면 참아진다.. 그냥 사는게 드럽다.... 하후~~ 아는 친구한테도 이야기 할수없고... 혼자 속으로 앓고 있자니,, ㅈ 같아서 그냥 이렇게 글로 두드리면서 들끊고 있던 속을 다스려 본다...
그냥 넋두리...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아내도 나 못지않게 불만이 있겠지.. 근데 8년간 살면서 싸우기하고 웃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알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싸우기전에 그냥 아.. 당신은 원래 그렇지...
얘기해도 안 바뀌지... 그냥 인정하게 되고, 그 이상의 말이불 필요하게 된 다는걸 어느 순간
그냥 깨닫게 된다.. 더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해봐야 남의 이야기가 우리 부부의 다름으로
인해 싸우게 되는 원인이 된다...
그렇게 때문에 항상 거기서 대화를 끊어 버린다.. 이 이상의 대화는 서루 다투는 것으로
끝나게 되기 때문에... 싸우기 싫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해도 그건 그거대로 아내가 감정상하게 되고... 그때문에 서로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던가... 아니면 그게 이유가 되서 또 다른 싸움으로 이어진든가..
같이 장본다고 가면, 혼자서 자기 살것만 사러 돌아 다닌다... 애들 반찬거리 사러 왔다고
좀 그냥 막 다니지 말라고 말해봐야... 이말조차도 당신 감정만 상하게 만든다...
카트 끌고 다니면서 그런 행동보고나면 다시는 같이 장보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나 혼자 보면 되지...
정말 결혼전에는 저 나쁜점을 고쳐서 같이 살면 좋을거야 라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아내도 나에게 그렇게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성질 더 나쁜사람이 이긴다..
아내니까 내가 참아야지...ㅎㅎ 시간지나면 그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한다...
뒤늦게 싸워봐야... 절대 바뀌지 않는다... 진짜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는것을
8년 지나서 깨닫는게 아니라... 그냥 아.. 하고 애들 키우다보면 이미 그렇게 되어있다...
사회생활 하니까... 얼굴 치장, 다이어트... 그래 다 좋아... 하루에 애들 보는시간...
아침에 1~2시간 사이밖에 안되면서... 아이들 조금만 말 안들어도 성질은 왜 그리 내는지...
그놈의 다이어트약... 성질 예민해지고, 감정조절이 들죽날죽해서 니 몸 걱정해서 그만 먹으
라고 얘기해주면, 본인은 전혀 영향끼치지 않는다고.. 말해봐야 또 싸운다...
아내나 나나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있어도 벽보고 이야기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냥 맥이 끊긴다... 이야기 끝나면 다른 주제로 돌려도 보고 내 이야기도
해보고하지만, 역시 관심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아내 자신의 이야기 말고는 공감하지 못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대화의 진척이 없다..
직장의 다른 남자와 나를 싸잡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흉을 본다... 기분나쁜데
그래도 일이 힘들어서 몸도 힘들어서 그랬겠지... 일단 참는다....
남자들은 다 그렇다는 둥... 곰이나 여우나 남자는 다 똑같다는둥...
뭐라고 쏘아 붙이려다가 참는다... 정말... 수도 없이 마음을 다스린다... 웃긴게...
30대 때는 마음을 다스린다는게 정말 안됐었는데... 40넘으니까... 참으면 참아진다..
그냥 사는게 드럽다....
하후~~ 아는 친구한테도 이야기 할수없고... 혼자 속으로 앓고 있자니,, ㅈ 같아서 그냥
이렇게 글로 두드리면서 들끊고 있던 속을 다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