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해서 너무 답답해서...
울컥하는 마음에 글을 처음 쓰네요 ..
그냥 지나가시면서 한번 읽어주시겠어요?
저는 두달뒤 6월초에 식을 올리는 20대 후반 예랑이 입니다 저는 혼자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항상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시겠죠..
그런데 지금 너무 우울하고 속상합니다
자책을 하면서 풀어지지 않는 일에 되네이고 생각하고 답이 안나오면 푸념하고 다음날 또 또 또 똑같은 생각을 반복합니다 일이 풀리기전까지 말이죠..
저희 부모님은 경제적인 문제로 제가 20세 무렵 이혼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 다른 배우자를 만나셔서 생활하고 계시죠 저는 1남 1녀중에 둘째입니다 저희 형제는 엄마와 같이 살게되었죠 제가 운동선수를 8년 정도 하면서 집안에 많은 돈을 빨아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 일이 점차 힘들어지면서 악화에 악화로 치닫다가 결국 이혼을 하시게된것같습니다 저희 어머니에 성격도 한부분을 차지했구요 황소고집에 한번 아닌건 절대 아니고 사람을 미워하면 죽어도 미워하는 성격에 소유자이십니다 저는 운동을 그만두고 직업군인에 길에 들어서게 되어 지금 8년차가 되어가고 있네요... 이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약속을 하고 곧 식을 올리게 되죠.. 저는 부모님들이 이혼후에 어머니쪽에서 생활을하였지만 누이와 아버지를 원망한적은 없습니다 어머니와 생활을 하지만 아버지하고도 자주 왕래를 가지고있었습다 한켠으로는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보이셨죠 이러한 세월이 지나 이제 식을 올리게 되는데 저희 누이가 결혼을 할때는 서로 이혼을 하신 상태였지만 그당시는 부모님들이 서로 새로운 배우자가 없으셨기에 두분을 모시고 누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억지로 누이를 위해 부모님들이 서로 불편한 한자리에 앉아주신거죠 그이후에 두분은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시고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정말 행복하게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친어머니와 새아빠를 와이프 집쪽과 상견례를 하고 멀리 떨어져있는 친아버지를 방치했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살아거 그런걸까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 핑계삼아 혼자 편한 방법을 택한건가요 이기적인걸까요 괴롭습니다 저희 착한 아버님과 상견례전에 찾아가 술을 한잔 했습니다 차마 입에 꺼내지 못했다가 너무 죄송하고 이미 제가 정해놓고서는 통보식으로 찾아가놓고서는 왜 울음이 나오는지 너무 죄송했습니다 제가 말을 못하자 와이프가 대신 아버님께 저의 상황 계획을 말씀드리자 친아버님은 선뜻 내가 물러나주겠다 너희 친엄마 성격으로는 지금 상태에서는 누군가 이유없이 빠져줘야 너가 결혼할수있다라고 하시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그이후로 새엄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친아버지와 사시는 분이죠 혹시라도 너가 마음을 바뀌어서 친아버지를 식때 앉혀줄까 내심 기대를 하신다고..그말을 듣고는 너무 슬펐습니다 저희 아버지 못난 사람 아닙니다 정말 제 뒷바라지 열심히 하시고 잘해주신 분입니다 저는 이미 방향이 정해져있지만 너무 죄송하고 불효자라는 생각이 들어 매일 괴롭습니다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수 없을것같습니다 혼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혼식을 두번을 할까?? 스몰 웨딩 형식으로 친아버지를 모시고 친척들을 모시고 한번더 할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제가 결혼할때는 친아버지가 안오시게되니 당연히 친척도 안오시겠죠..제가 친아버지한테 그나마 죄송한맘을 덜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결혼 문제 스트레스 무엇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해서 너무 답답해서...
울컥하는 마음에 글을 처음 쓰네요 ..
그냥 지나가시면서 한번 읽어주시겠어요?
저는 두달뒤 6월초에 식을 올리는 20대 후반 예랑이 입니다 저는 혼자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항상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시겠죠..
그런데 지금 너무 우울하고 속상합니다
자책을 하면서 풀어지지 않는 일에 되네이고 생각하고 답이 안나오면 푸념하고 다음날 또 또 또 똑같은 생각을 반복합니다 일이 풀리기전까지 말이죠..
저희 부모님은 경제적인 문제로 제가 20세 무렵 이혼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 다른 배우자를 만나셔서 생활하고 계시죠 저는 1남 1녀중에 둘째입니다 저희 형제는 엄마와 같이 살게되었죠 제가 운동선수를 8년 정도 하면서 집안에 많은 돈을 빨아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 일이 점차 힘들어지면서 악화에 악화로 치닫다가 결국 이혼을 하시게된것같습니다 저희 어머니에 성격도 한부분을 차지했구요 황소고집에 한번 아닌건 절대 아니고 사람을 미워하면 죽어도 미워하는 성격에 소유자이십니다 저는 운동을 그만두고 직업군인에 길에 들어서게 되어 지금 8년차가 되어가고 있네요... 이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약속을 하고 곧 식을 올리게 되죠.. 저는 부모님들이 이혼후에 어머니쪽에서 생활을하였지만 누이와 아버지를 원망한적은 없습니다 어머니와 생활을 하지만 아버지하고도 자주 왕래를 가지고있었습다 한켠으로는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보이셨죠 이러한 세월이 지나 이제 식을 올리게 되는데 저희 누이가 결혼을 할때는 서로 이혼을 하신 상태였지만 그당시는 부모님들이 서로 새로운 배우자가 없으셨기에 두분을 모시고 누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억지로 누이를 위해 부모님들이 서로 불편한 한자리에 앉아주신거죠 그이후에 두분은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시고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정말 행복하게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친어머니와 새아빠를 와이프 집쪽과 상견례를 하고 멀리 떨어져있는 친아버지를 방치했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살아거 그런걸까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 핑계삼아 혼자 편한 방법을 택한건가요 이기적인걸까요 괴롭습니다 저희 착한 아버님과 상견례전에 찾아가 술을 한잔 했습니다 차마 입에 꺼내지 못했다가 너무 죄송하고 이미 제가 정해놓고서는 통보식으로 찾아가놓고서는 왜 울음이 나오는지 너무 죄송했습니다 제가 말을 못하자 와이프가 대신 아버님께 저의 상황 계획을 말씀드리자 친아버님은 선뜻 내가 물러나주겠다 너희 친엄마 성격으로는 지금 상태에서는 누군가 이유없이 빠져줘야 너가 결혼할수있다라고 하시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그이후로 새엄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친아버지와 사시는 분이죠 혹시라도 너가 마음을 바뀌어서 친아버지를 식때 앉혀줄까 내심 기대를 하신다고..그말을 듣고는 너무 슬펐습니다 저희 아버지 못난 사람 아닙니다 정말 제 뒷바라지 열심히 하시고 잘해주신 분입니다 저는 이미 방향이 정해져있지만 너무 죄송하고 불효자라는 생각이 들어 매일 괴롭습니다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수 없을것같습니다 혼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혼식을 두번을 할까?? 스몰 웨딩 형식으로 친아버지를 모시고 친척들을 모시고 한번더 할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제가 결혼할때는 친아버지가 안오시게되니 당연히 친척도 안오시겠죠..제가 친아버지한테 그나마 죄송한맘을 덜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