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독립한 여자의 혼밥 라이프~~

고래쒸2018.04.13
조회15,523

 

안녕하세요안녕

톡님들~ 고래쒸라고 합니다~히히

두번째 써보는 글인데도..

또 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눈앞이 캄캄하네요.

 

제가 원래는 강남쪽에서 출퇴근을 하다가...

출퇴근이 만만치 않아서~이모네 댁에 신세지고 산적도 잇엇는데~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짝폭죽

 

 

혼자 사니 확실히 집에서 가족들과 해먹는거 보단 잘 못해먹게 되지만...

나름 혼자만의 라이프를 즐기며

맛있는 저녁도 나름 차려먹고 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일단 사진들 쭉쭉~~~~~~

느껴보시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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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돼지불고기에 아몬드슬라이스 넣고 졸인 우엉채조림 해먹은 날이네요.

전 고기 볶을때 양파를 많이 넣는게 좋더라구요~ 역시 여긴엔 흰쌀밥이죠~

글고 바짝 졸인거 말고 저러케 국물이 자작자작 하게해서 밥에 슥슥 비벼먹는걸 조아해요~

밥은 하루 왕창 몰아서 한다음.....

락앤락에 넣어 바로 냉동보관해 놓으면 그때그때 데워서 먹으면 좋은거 같아요.

맛도 갓 지은 밥 같구요.

 

 

 

 

 

 

 

 

 

 

 

 

요건 그전날 친동생이 놀러와서 치킨 시켜 먹고 남겨놓은거 치킨마요 해먹은 거네요~

안보이는데 저 치킨 밑에 양파간장조림을 해서 올린후에 치킨으로 덮은거예요~

양파조림은 물6+간장3+설탕1 요비율로 하면 딱인거 같아요(숟가락기준이요~) 

아!! 치킨 바싹하게 먹는법 다들아시죠?

오븐이 있다면 거기에 해서 데움 더 맛있겟지만...저는 없어서;;;;;;;

달궈진 후라이팬에  치킨을 넣어서 바싹하게 구워주시면 바로 시킨 치킨만큼은 아니지만,,,하하;;

그래도 바싹한 치킨으로 재탄생 된답니다~

 

 

 

 

 

 

 

 

 

 

 

요번거는 맨위에 돼지불백과는 조금다르게 조금 바싹 졸여봣어요~

동파육마냥 삼겹살을 고추장양념으로 졸인건데요~

고기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쫀득허니 맛있더라구요~

거기에 쌈까지 있음 뭐 다른 반찬 필요없죠~~하지만,,, 그옆에 애호박 볶음이 보이네요~

전 애호박 볶음 자주해먹는데요.. 요건 무조건 새우젓이 진리인거 같아요~

새우젓만 조금넣으면 뭐 다른거 필요없이 참기름만 둘러줌 땡!

 

 

 

 

 

 

 

 

 

 

 

 

이날은 뭣도 하기시러서 남은 애호박볶음이랑 미역줄기랑 도라지무침을 한대 섞어서~

쉐이킷쉐이킷~ 계란후라이 3개 ㅋㅋㅋㅋㅋ얹어 먹은거네요~

전 비빔밥 해먹을때 계란후라이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더라구요...기본 2~3개이상 해먹어서~

하나만 얹어져 있는거 보면 몬가....그게 더 이상하더라구요~하하;;

워낙 대식가라,,,,, 보통 밥을 그냥 저 라멘사기에 먹어요 ㅋㅋㅋ

 

 

 

 

 

 

 

 

 

 

 

이날은 어무니가 엄청나게 무쳐주신 시금치 소진을 위하여....

잡채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요~흠 그게...... 

소진이고 나발이고 다른것 준비하는게 더 일이엇던 기억이;;;;;;;

워낙 제가 손이커서;;; 거진 20인분 양을 했던거 같아요~

친구들 나눔하고 그뒤로 소분해서 냉동실 얼려놧다가 한동안 잡채밥 해먹은 기억이ㅠ

근데 요리고수 톡님들은 어케 잡채요리하세요?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행구시는분도 계시고....

뭐 그냥  뜨거운채로 무치는 식으로 하시는분도  계시고..볶아서 색을 내시는분도 계시고~

어케 만드는게 가장 맛있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요건 친구 놀러와서 와규 구워먹은날이네요~

저좁은 집에서 고기구워 먹었더니...어우 냄새가 냄새가;;;;;

고기는 앞으로 고깃집가서 먹는걸로 다짐 했다지요 ㅋㅋㅋ

비비고 교자 굽고 콩나물 무침 소금간해서 살짝 무쳐주고... 엄뉘가 가져다 주신 나물인데...

저게 들깨가루 넣어서 진짜 맛있는건데 이름이 몬지 모르겟네요;;;하하;;

사실 전 소주파거든요,,, 와인은 1도 몰라서;;  (사진찍기용으로 찍어놓은 사진같아요)

 

 

 

 

 

 

 

 

 

 

요것도 남은 반찬 한대모야 쉐킷쉐킷~~~

계란은 당근 3개!!!!!!!!!!!!인데....이날은 다 떨어져서 그냥 있는거에만 ㅠㅠ

 

 

 

 

 

 

 

 

 

 

 

 

아!!요건 제가 젤 자신있어하는 계란말이~~~

모양은 별로여도 저 부드럽게 진짜 쉽게 잘하거든요^^*

이날은 우엉조려놓은거랑  청량고추 다져넣은거 같네요~(그래서 별도 간은 안했어요)

저게 계란 아마 한 7~8개였던거 같은데.....

(네...저 혼자만의 양입니다...하하)

 

 

 

 

 

 

 

 

 

 

햄 굽고 고기랑 콩나물넣어서 고추장 양념해서 지지고~

어무니가 해다주신 파김치에 신나게 먹은 기억이~

저의 어무이가 전라도 분이시거든요~ 진짜 요리하나는 기똥차세요~(급 엄마자랑::)

 여튼 이날도 배터지게 먹고 디비잔거 같네요~하하;;;

 

 

 

 

 

 

 

 

 

 

 

이것도 모두 넣코 쉐이킷!!!!!

확실히 혼자 먹으니 대충 한대 넣어 비비고 먹는거 가태요ㅠㅠㅠ

그러기엔 위에 너무 잘차려먹었지요?하하하하;;;;민망;;;;

역시 계란은 무조건3개!!히히히(확실히 계란이 작아서 그런거 가타요,,ㅠ 왕란사야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돼지고기김치찌개와 스팸의 만남이네요~안맛있을수가 없지요!!암요!!

위에 자랑한 계란말이와 ㅋㅋ 엄마가 해다주신 방풍나물무침~

근데 저 방풍 안조아하나봐요ㅠㅠㅠ 맛이가 ㅠㅠㅠ 제스탈아녜요ㅠㅠ

엄뉘가 맛없게 하신줄알았는데 친구들이 다들 자기 싸달라고 하는거 보믄;;;

그냥 제입이;;;;;;;

 

 

 

 

아 사진이 더 있는데 다 못올리겠어서ㅠㅠㅠ

반응이 좋으면 담번에 마저 더 올릴께요

여기까지 제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되도않는 실력으로 깝죽댄거 같아서...... 욕은 말아주세요..

은근 상처마니 받는 B형여자라ㅠㅠㅠ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고 있어요~

벗꽃도 만개하고~

화사한 봄날처럼 톡님들도 화사한 나날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 불금 화끈한 밤 되시길~~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