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펴서 이혼한 전 형부, 너무 괘씸합니다

별별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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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언니가 이혼을 했어요. 당했다고 할수도 있겠네요.표면적인 이유는 성격차이이고, 실질적인 이유는 전 형부의 바람 때문이었어요.주변 사람의 증언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바람은 이혼 사유가 되지 못했습니다.15년 정도 살았고 재산분할로 살고 있는 집 전세금을 받았습니다.애들은 중학생 두 명인데 양육비로 고작 다달이 100만원 받을 수 있네요.
바람은 절대 아니라고 이혼법정에서 그러더니이혼한지 3개월만에 다른 여자랑 혼인신고하고 살고 있다네요.조카들한테는 만나는 날만 시간되냐고 연락하고다른 날에는 연락이 전혀 없어요.
이혼할 때 애들을 보냈어야 했나 생각이 컸지만애들을 보내면 언니가 살 수 없을 거 같다고 해서 양육비를 받는데정말 양육비 외에는 애들한테 신경 한 번을 안 쓰는 거 보니 너무 괘씸합니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인데 시장에 언니가 바람펴서 이혼할 걸로소문을 냈나봐요. 그래야 새로 사는 여자가 가게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서인지..이혼 전엔 언니랑 같이 운영하던 가게라 시장에 언니 지인들도 있거든요아는 사람은 전 형부가 바람펴서 이혼한 걸로 알지만모르는 사람들은 죄다 언니 바람으로 이혼한 걸로 알고 있어 짜증이 납니다.
이혼 후에 언니는 급하게 취직해 최저월급 받고 애들이랑겨우 겨우 살고 있는데 전 형부라는 작자는새로 살림 꾸려 하하호호 잘 살고 있는 걸 보니 하루 하루 짜증만 느네요.
어떻게 골탕먹일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