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 보는 판이에요맨날 눈팅만 하면서 웃고썽내고 하다가친구가 제가 제정신 아닌거 같다고 한번써보라고 해서요ㅋㅋ 판 보다가 나이많은 남자가 좋다는 글 보고 제이야기를 한번 써볼까 해요... 그전부터 지금 까지 좋아했던 영화들이...레옹, 귀여운여인, 어린신부, 연인, 로리타, 용순 등등 좋아했어요 저는 중고등학교 때 까지 뚱뚱하고여중 여고를 나와서 연애를 한적이 거의 없어요!!거의는 아니고 걍 없어요...ㅋㅋ 그러다가 21살때 부터 살을 빼고 그 때부터 남친들이 생겼는데요 처음에 소개받아서 사겼던 오빠가 11살 차이나는 오빠였는데거진 아빠처럼 잘해줬어요!! 카드도 주면서 용돈하라고 하고그 때 돈을 안벌고 음악했었는데 할머니가 주신 금반지라면서힘들 때 악기팔지 말고 반지 팔으라면서 주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꽐라 되면 직장때매 강남에서 자취하는 오빠네 가고가면 택시비들고 기다려주고 갖고싶은것 먹고 싶은거 다사주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뒤로 2살어린 1살어린 남자들은 사겨도 금방헤어지고....4~5살 많은 오빠들도 좀 애처럼 느껴지더라구요소개를 받아도...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남자를 안만나다가... 외롭고 심심한 마음에 랜챗했다가... 12살 차이나는 오빠를 만났는데뭔가 마음에 안정이 되더군요.... 근데그오빠가 자꾸 거짓말 하는 느낌을 받고 아 이오빠는 아니구나해서 헤어지고... 또다시 채팅하다가 18살 차이나는 오빠랑 연락하다가 만났는데...돌싱이었는데... 대학강의나가고 그러시는 분이었는데..너무 똑똑하고 젠틀하고 멋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들이댔는데..결국 까였어요.... 그뒤로 18살 밑으로는 남자로 안보이더라구요...다들 어린거 같고.... 결국 18살 차이나는 오빠랑 지금만나고있어요...엄마랑 5살 차이세요~...그래도 저희 잘 만나고 있어요... 아직 좋아하고 있구요 친구들이 자꾸 왜 아저씨들 만나냐고저를 구해야 된다고 파티원 모을 꺼라고 하는데... 전 아재개그 만렙이라 나이있으신 분들이랑 노는게 재미있고 편해요또 이상하게 잘 챙겨주고 든든해요... 스킨쉽도 능수능란하시고.... 이해도 잘 해주고책임감도 다른 연하들보다 더있는거 같구요그리고 데이트도.. 제가 음주를 좋아하는데...소주나 이런거 보다 고량주나 위스키 와인 막걸리 이런걸 좋아하는데지금오빠랑은 술좋아하는 것도 잘맞고... 오빠가 항상 저에게 너는 아직 기회가 많고 할수있다 열심히해라어떻게 인생을 살아라 이렇게 알려주고 조언해주고 힘나게 해주어서요즘 우울증도 사라진거 같구요.... 그래도... 18살 차이는.. 좀 그런가요?....지금이 사실 여자로서 결혼 적령기인데....결혼준비하는 친구들이....너 결혼이나 할 수있냐고... 아버님테 말할수 있겠냐고 하네요.... 어떻하죠....?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긴하지만...지금 전 이오빠가 너무 좋아요.......ㅠㅠ
(조언부탁)나이많은 사람 좋아하는 게....
안녕하세요!! 처음 써 보는 판이에요
맨날 눈팅만 하면서 웃고썽내고 하다가
친구가 제가 제정신 아닌거 같다고 한번써보라고 해서요ㅋㅋ
판 보다가 나이많은 남자가 좋다는 글 보고
제이야기를 한번 써볼까 해요...
그전부터 지금 까지 좋아했던 영화들이...
레옹, 귀여운여인, 어린신부, 연인, 로리타, 용순 등등 좋아했어요
저는 중고등학교 때 까지 뚱뚱하고
여중 여고를 나와서 연애를 한적이 거의 없어요!!
거의는 아니고 걍 없어요...ㅋㅋ
그러다가 21살때 부터 살을 빼고 그 때부터 남친들이 생겼는데요
처음에 소개받아서 사겼던 오빠가 11살 차이나는 오빠였는데
거진 아빠처럼 잘해줬어요!!
카드도 주면서 용돈하라고 하고
그 때 돈을 안벌고 음악했었는데 할머니가 주신 금반지라면서
힘들 때 악기팔지 말고 반지 팔으라면서 주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꽐라 되면
직장때매 강남에서 자취하는 오빠네 가고
가면 택시비들고 기다려주고
갖고싶은것 먹고 싶은거 다사주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뒤로 2살어린 1살어린 남자들은 사겨도 금방헤어지고....
4~5살 많은 오빠들도 좀 애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소개를 받아도...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남자를 안만나다가...
외롭고 심심한 마음에 랜챗했다가... 12살 차이나는 오빠를 만났는데
뭔가 마음에 안정이 되더군요.... 근데
그오빠가 자꾸 거짓말 하는 느낌을 받고 아 이오빠는 아니구나
해서 헤어지고... 또다시 채팅하다가
18살 차이나는 오빠랑 연락하다가 만났는데...
돌싱이었는데... 대학강의나가고 그러시는 분이었는데..
너무 똑똑하고 젠틀하고 멋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들이댔는데..
결국 까였어요....
그뒤로 18살 밑으로는 남자로 안보이더라구요...
다들 어린거 같고....
결국 18살 차이나는 오빠랑 지금만나고있어요...
엄마랑 5살 차이세요~...
그래도 저희 잘 만나고 있어요... 아직 좋아하고 있구요
친구들이 자꾸 왜 아저씨들 만나냐고
저를 구해야 된다고 파티원 모을 꺼라고 하는데...
전 아재개그 만렙이라 나이있으신 분들이랑 노는게 재미있고 편해요
또 이상하게 잘 챙겨주고 든든해요...
스킨쉽도 능수능란하시고.... 이해도 잘 해주고
책임감도 다른 연하들보다 더있는거 같구요
그리고 데이트도.. 제가 음주를 좋아하는데...
소주나 이런거 보다 고량주나 위스키 와인 막걸리 이런걸 좋아하는데
지금오빠랑은 술좋아하는 것도 잘맞고...
오빠가 항상 저에게 너는 아직 기회가 많고 할수있다 열심히해라
어떻게 인생을 살아라 이렇게 알려주고 조언해주고 힘나게 해주어서
요즘 우울증도 사라진거 같구요....
그래도... 18살 차이는.. 좀 그런가요?....
지금이 사실 여자로서 결혼 적령기인데....
결혼준비하는 친구들이....
너 결혼이나 할 수있냐고... 아버님테 말할수 있겠냐고 하네요....
어떻하죠....?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긴하지만...
지금 전 이오빠가 너무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