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ㅈㅇ2018.04.13
조회5,237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네요.

내가 상대적 자괴감이 느껴질 만큼...

 

함부로 내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아니었어.

 

적어도 고백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내가 가졌던 그 용기조차 초라해지네.

 

나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었네요.

 

오늘따라 내가 참... 초라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