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도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즈음입니다..부랴부랴 스노우 타이어를 남들보다 뒤 늦게교체를 했는데, 보통 50불이면 교체가 가능한데 스피드 루브에서 교체를 했더니, 더블인 100불이나오더군요..뒤돌아 나오는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서너 군데를 들렀는데 바로 교체가 되지 않아 찾아 간곳이었는데 , 가격이 저리도 비싸다니 오호 통재라..봄이 오는 길목에 기후가 사뭇 다른 두 곳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Anchorage 와 whittier 입니다.앵커리지는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에어컨을 켜야 할 정도인데 반해, 위디어는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몹시 부는 정반대의 날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그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실래요?..위디어에 오면 늘 인증샷을 찍는 장소인 선물의집 입니다.겨울에는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입니다.한인이 운영하는 중국집도 문을 닫았네요...빙하 크루즈가 출항하는 곳인데 , 선박들도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산 정상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우측은 위디어 다운타운이며, 생선 공장이 잇는 곳인데 주인장이 돌아가시고 문을 닫았습니다.주민은 약 200여명 정도 됩니다...낚시를 하려고 채비를 마치고 던졌는데 , 강한 바람과파도로 멀리 날아가지 않네요.그래도 입질은 있었습니다...접안시설이 휑하니 비었지만 , 새우철인 이달 15일 부터는 많은 배들이 몰려올 것 같습니다...엄청난 무스의 뿔이 사뭇 인상적입니다...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 육군이 건설한 Anton AndersonMemorial Tunnel 입니다.길이는 약 2.5마일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중요한 터널입니다.기차가 지나갈 때에는 차량이 멈춰서 기다려야 합니다...2차대전 당시 물자를 공급하던 기차들이 이제는 각종 화물을겨울에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역시, 마찬가지로 여름에만 문을 여는 위디어의 제일 큰 호텔입니다...앵커리지 산책로로 돌아 왔습니다...이 산책로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인데,보통 애견과 함께오는 이들이 있습니다...이제 들녘의 눈들도 많이 녹았으며,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을 보면 나른한 여름 같기만 합니다...구름들이 꼼짝도 않고 얼음땡이 되었습니다...마치 고래를 닮은듯한 구름이 인상적입니다...어디선가 날아온 까치 두마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구명조끼가 아닌, 자켓 자체가구명 조끼입니다...호텔에서의 간단한 아침식사입니다...그리고, 점심은 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대신 했습니다.여행을 하니, 자연히 양식으로 먹게 됩니다..가격은 13불대.텍스가 없으니 그나마 낫네요.지난번 시애틀 갔을 때, 높은 텍스로 인해 마치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텍스와 팁까지 포함되어 나오면 헉 소리가 나옵니다.잘 적응이 되지 않지요.그래서 더더욱 알래스카가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알래스카도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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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스노우 타이어를 남들보다 뒤 늦게
교체를 했는데, 보통 50불이면 교체가 가능한데
스피드 루브에서 교체를 했더니, 더블인 100불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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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나오는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서너 군데를 들렀는데 바로 교체가 되지 않아 찾아 간
곳이었는데 , 가격이 저리도 비싸다니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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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 기후가 사뭇 다른 두 곳을 비교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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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와 whittier 입니다.
앵커리지는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에어컨을 켜야 할
정도인데 반해, 위디어는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몹시 부는 정반대의 날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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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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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 오면 늘 인증샷을 찍는 장소인 선물의집 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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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국집도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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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가 출항하는 곳인데 , 선박들도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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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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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위디어 다운타운이며, 생선 공장이 잇는 곳인데
주인장이 돌아가시고 문을 닫았습니다.
주민은 약 200여명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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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려고 채비를 마치고 던졌는데 , 강한 바람과
파도로 멀리 날아가지 않네요.
그래도 입질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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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안시설이 휑하니 비었지만 , 새우철인 이달 15일 부터는
많은 배들이 몰려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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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무스의 뿔이 사뭇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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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 육군이 건설한 Anton AndersonMemorial
Tunnel 입니다.
길이는 약 2.5마일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중요한 터널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에는 차량이 멈춰서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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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물자를 공급하던 기차들이 이제는 각종 화물을
겨울에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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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여름에만 문을 여는 위디어의 제일 큰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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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산책로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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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인데,보통 애견과 함께
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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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녘의 눈들도 많이 녹았으며,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을 보면 나른한 여름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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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꼼짝도 않고 얼음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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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를 닮은듯한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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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날아온 까치 두마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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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구명조끼가 아닌, 자켓 자체가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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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간단한 아침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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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은 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대신 했습니다.
여행을 하니, 자연히 양식으로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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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3불대.텍스가 없으니 그나마 낫네요.
지난번 시애틀 갔을 때, 높은 텍스로 인해 마치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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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와 팁까지 포함되어 나오면 헉 소리가
나옵니다.
잘 적응이 되지 않지요.
그래서 더더욱 알래스카가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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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