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아침마다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신호등이 없고, 일반적인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 중간쯤에 간이로 놓아져 있는 횡단보도? 에요. 사람 없으면 그냥 지나가고 있으면 차가 기다렸다가 가는 거요.
어제 아침에도 지나고 있는데, 그 길 양 쪽에서는 차가 전부 오기 때문에 차들 신호 걸렸을 때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건너요. (유동인구는 많지 않음 한 번 건널 때 대략 4명? 정도) 그래서 마침 차도 양쪽에서 두 대 정도만 오고 다른 사람들도 건너기에 저도 따라 건넜죠. 근데 제가 남들보다 걸음이 좀 느립니다. 그래서 남들이 다 건넜을 때 보다 제가 2~3초 정도 느리게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적 소리가 울리는 거에요. 제 뒤에 차가 있었죠. 사실 건널 때 마다 차는 있는데 거기가 신호등도 없고 큰 횡단보도도 아니라서 차가 다 기다려 주거든요. 그리고 보통 신호등이 없으면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무튼 경적 소리가 울려서 차를 쳐다보고 제 갈 길을 갔는데 진짜 딱 10미터도 안 남기고 제 뒤에 바짝 슨 거에요. 그래서 창문을 봤는데 운전자가 아저씨더라구요. 옆에는 아내로 보이는 분이 타 있었고요ㅠㅠ 창문에서 뭐라 말 하는 지 입 모양이 다 보였는데 궁시렁거리면서 욕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욕을 좀 했더니(서로에게 안 들렸음) 화났는지 그냥 가더라고요
모르는 사람한테 욕이나 처먹고 어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았네요ㅠㅠ
신호등이 없는 보도에선 당연히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차가 아예 없을 때를 골라서 가고 싶지만, 거기가 차가 단 한 대도 안 올 때는 없어요. 적어도 1대는 와서 최대한 적을 때 가는 건데 이게 제가 무단횡단 한 것인지 궁금하고 열불나네요.ㅡㅡ
제가 무단횡단 한 건가요?
제가 매일 아침마다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신호등이 없고, 일반적인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 중간쯤에 간이로 놓아져 있는 횡단보도? 에요. 사람 없으면 그냥 지나가고 있으면 차가 기다렸다가 가는 거요.
어제 아침에도 지나고 있는데, 그 길 양 쪽에서는 차가 전부 오기 때문에 차들 신호 걸렸을 때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건너요. (유동인구는 많지 않음 한 번 건널 때 대략 4명? 정도) 그래서 마침 차도 양쪽에서 두 대 정도만 오고 다른 사람들도 건너기에 저도 따라 건넜죠. 근데 제가 남들보다 걸음이 좀 느립니다. 그래서 남들이 다 건넜을 때 보다 제가 2~3초 정도 느리게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적 소리가 울리는 거에요. 제 뒤에 차가 있었죠. 사실 건널 때 마다 차는 있는데 거기가 신호등도 없고 큰 횡단보도도 아니라서 차가 다 기다려 주거든요. 그리고 보통 신호등이 없으면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무튼 경적 소리가 울려서 차를 쳐다보고 제 갈 길을 갔는데 진짜 딱 10미터도 안 남기고 제 뒤에 바짝 슨 거에요. 그래서 창문을 봤는데 운전자가 아저씨더라구요. 옆에는 아내로 보이는 분이 타 있었고요ㅠㅠ 창문에서 뭐라 말 하는 지 입 모양이 다 보였는데 궁시렁거리면서 욕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욕을 좀 했더니(서로에게 안 들렸음) 화났는지 그냥 가더라고요
모르는 사람한테 욕이나 처먹고 어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았네요ㅠㅠ
신호등이 없는 보도에선 당연히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차가 아예 없을 때를 골라서 가고 싶지만, 거기가 차가 단 한 대도 안 올 때는 없어요. 적어도 1대는 와서 최대한 적을 때 가는 건데 이게 제가 무단횡단 한 것인지 궁금하고 열불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