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그땐그땐그땐2018.04.14
조회146
그사람은요..

담배 피는 남자 싫어 하고요.. 욕하는 남자 되게 싫어했어요..

예의없는거 싫어했고.. 폰 꺼놓는것도 싫어했네요..

제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줬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해줬었어요..

자기와 이야기할때 자기편에서서 호응을 안해주면 나랑 싸울듯이 화를 내는 사람이였고..

싸우고 나면 항상 먼저 연락해서 사과해주던 사람..

그런 사람이 이젠 제곁에 없어요..
제가 그사람을 힘들게 했었나 봐요..
남자들과 술도 못마시게하고.. 밥도 못먹고하고..
연락안되면 화부터 내고..
그사람 말을 항상 의심부터하고.. 그런 제모습이 그사람은 마니 힘들었나봐요..
전.. 그게 사랑이라 생각했나바요.. 아니.. 그렇게 해야댄다 믿엇엇나바요..
너무 좋아해서 남들한테 빼앗길까바.. 불안했었나바요..
바보같이 그사람을 믿어주지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그사람은 떠나갓네요..
이렇게 놓을 손이 였다면 조금더 최선을 다해서 잘 해줄껄 그랬나봐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네요 다른 사람에게는 많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길 빌게요 잘지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