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내친구가 차린식당에 자주가는 남편

봐주세요2018.04.14
조회199,903

판은 보기만 했지 쓰는건 첨이네요.

제목 그대로 남편이 이혼한 제 친구가 하는 식당에 매상 올려준답시고 자꾸 가서 밥먹고 술먹고 오네요.

큰식당이 아니고 소규모 식당이라(번화가라 세가 비싸 작은점포를 얻었다해요) 세팀정도만 들어가도 꽉차구요. 주인이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고기를 구워주며 소규모팀을 응대하는 구조라 상대적으로 주인과 손님의 관계가 많이 친밀해지는 구조입니다.

저랑도 한두번 갔지만 자기 친구(과거 유흥전적이 화려해서 제가 썩 좋아하지도 않는 친구입니다ㅡ남편의 친구말입니다 )랑도 갔구요.

또 제친구를 의심하는건 아니나ㅜㅜ 제 친구도 얼굴 이쁜편이고 이혼했다는점이(이혼해 혼자니 남자들이 혹시라도 함부로 보고 들이댈까~ 친구가 주변에는 막 말하지않지만 제 남편이나 남편 친구는 알고있는상태입니다 ) 맘에 걸려요.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남에게 오해받을짓은 아예 하지도 말라는 건데
자기는 억울하답니다.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불쾌한것이 이상한가요?
제가 의부증이라 이런것일까요?

남편이 하도 펄펄뛰며 화를 내다가 지금 집안집기도 하나 집어던져 부셨습니다. 제생각엔 그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남편에게 이글 꼭보여주고 싶고요.

객관적으로 제3자가 볼때 제가 의부증이면 제가 고치려고 하고, 남이봐도 남편이 이상한거면 자기도 거기에서 느끼는바가 있어 고치지않을까 싶습니다.

판님들 꼭 댓글좀 부탁드려요

댓글 186

얄미운조언자오래 전

Best이혼녀니까 부담없이 가서 함 자려고 하는 겁니다. 님 남편 그냥 쓰레기.... 거길 왜 자주 가?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와이프 보고 돈 주고 다녀오라고 해야지...

ㅍㅁ오래 전

Best고깃집이 거기만있나..미안하다하고 앞으로 안가면되지 뭘 잘했다고 아내랑 싸우지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펄펄뛸까나...물건도 집어 던졌다구요? 지부모한테 그딴식으로 가정교육 배웠나? 지부모 욕먹이기 싫음 행동 똑바로하라고해요.

혼이담긴구라오래 전

Best화 난다고 물건 던지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이혼한 여자가 자기 친구여도 자주 가면 이상한데, 하물며 부인의 친구라니, 발정남 맞네요. 이 사실을 쓰니의 친구가 알려줬으면, 친구는 정상.

ㅇㅇ오래 전

지도 이혼하고 싶나 보네요

QQQQQQQ오래 전

결국은 이혼 녀 몸 보고 다니겠지 그렇게 생각해요

조제오래 전

님이 상상하는 거 맞아요

ㅇㅇ오래 전

마음이 가니 발길이 닿겠지요. 이혼하니 그자리에 서고싶은가..왜 바깥가게주인이 할짓이 님남편이 하나요 ㅋㅋㅋ

해결사오래 전

최소한 배우자가 하지말라는짓거리는 하지말아라 같이살고있는 배우자가 먼저지 남이 먼저냐????

ㅇㅇ오래 전

남편, 남편친구, 이혼친구 셋이서 썸 ㅋㅋ 개좋겠네

아저씨오래 전

누구나 오해할사항 있는데?? 왜??

ㅇㅇ오래 전

같이가는것도 아니고 아내친구집을 지가 왜 가서 매상올려줘 ㅜㅜ 아내분의 스트레스 뭔지 이해가네요

ㅇㅇ오래 전

남자들 이혼녀 ㅈㄴ 쉽게봄 아니라고해도 그런마음있음

ㅇㅇ오래 전

친구가 유흥을한다고? 초록은 동색이에요 님 남편도 유흥많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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