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병원에서 일하게된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첫 출근하게 되었구요
출근하기전에 주변에서 텃세 장난 아닐거라는 말을
우스갯 소리로 넘겼는데 그게 제 상황이 될 줄 몰랐네요ㅋㅋㅋ
본론으로 들아가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직업특성상 단정하게 머리를 묶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배울것도 많고 정신없었어요
하루 빨리 일을 배워야 했기에 정신없이 대충 묶고 일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제 사수란 여자가 뒤에서 다른 직원도
보는 그 자리에서 느슨하게 풀려가던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여기 환자 꼬시러 왔어~~???
이렇게 풀어헤치고 있으면 환자들이 이리로 오잖아~~~
꽉 묶어야지 꽉!!! 꽉 묶어~~~~~
이러는 겁니다
같이 있던 사람은 키득키득 웃으면서요
그냥 말로 다 풀려가니까 꽉 묶어! 이렇게
말로 해도 될 상황이였는데 꼭 저렇게 행동하고
말해야했을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이뿐만이 아니라 뒤에 있던 사람이랑
손이 느리다느니 빨리 배우는 사람은 빨리 배운다는
식의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제 뒤에서 그러더라구요 다 들려요 다!!!!
이정도 되면 다 들으라고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제가 손이 느리다구요???
저 출근한지 3일째 였고 생소한 일이라는거
알고서 저를 채용해놓고 사무보조가 사무직 처럼
일을 시키시면 저는 뭐 기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한글자만 이야기해도 다 아는 대학병원에서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참...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일하다가 머리채 잡혔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첫 출근하게 되었구요
출근하기전에 주변에서 텃세 장난 아닐거라는 말을
우스갯 소리로 넘겼는데 그게 제 상황이 될 줄 몰랐네요ㅋㅋㅋ
본론으로 들아가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직업특성상 단정하게 머리를 묶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배울것도 많고 정신없었어요
하루 빨리 일을 배워야 했기에 정신없이 대충 묶고 일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제 사수란 여자가 뒤에서 다른 직원도
보는 그 자리에서 느슨하게 풀려가던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여기 환자 꼬시러 왔어~~???
이렇게 풀어헤치고 있으면 환자들이 이리로 오잖아~~~
꽉 묶어야지 꽉!!! 꽉 묶어~~~~~
이러는 겁니다
같이 있던 사람은 키득키득 웃으면서요
그냥 말로 다 풀려가니까 꽉 묶어! 이렇게
말로 해도 될 상황이였는데 꼭 저렇게 행동하고
말해야했을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이뿐만이 아니라 뒤에 있던 사람이랑
손이 느리다느니 빨리 배우는 사람은 빨리 배운다는
식의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제 뒤에서 그러더라구요 다 들려요 다!!!!
이정도 되면 다 들으라고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제가 손이 느리다구요???
저 출근한지 3일째 였고 생소한 일이라는거
알고서 저를 채용해놓고 사무보조가 사무직 처럼
일을 시키시면 저는 뭐 기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한글자만 이야기해도 다 아는 대학병원에서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참...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답답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