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한마음에 여기까지오게됐어요 저는 4살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을 제가너무좋아해서 연예한지1년도안되 결혼을하였습니다 여러우여곡절 끝에 임신도하고 행복이라면행복하게살았습니다. 남편은 자존심이정말세고 고집도정말셉니다 그래서 저랑많이부딪히지만 그때마다제가 굽히고들어갔지요 그래도 언젠가는달라질꺼라는 희망하나가지고 참고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너무이쁜 딸보면서 살고있습니다 남편은 술자리가 자주있는편이구 새벽까지 자주술을마시기도합니다 연락도 자주두절되는편이구요 술자리에서 핸드폰을 겉옷주머니에넣고 옷을벗고애기하다보면 깜빡한다고 늘핑계를댑니다 다믿었습니다 남편은 저를비하하는발언을 자주합니다 표정이똥씹었다 배는왜그리나왔냐 임신했냐 가슴이왜그리없냐 등등등 부부관계는 결혼7년동안 20번정도한거같네요 그것도 2년전 둘째른가져보자고 관계가진게 마지막입니다 그런쪽으로 남편이 관심도없고 욕구가없다라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관계를거부하는 남편을 참아왔습니다 그리고연락이안되고 늦게들와도 술만마셨다고해도 다믿었습니다. 오늘아침 밥을하러 부엌으로나가니 식탁위에 남편가방이열려있는데 나도모르게이끌려서 가방속을보았습니다 안에는 몇년전부터 넣어뒀던 감기약들이 있길래 이것저것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소한알약이6알있었고 뒤에는 구구정이라 적혀있고 가방속 포켓안에고이 간직해뒀더라구요 그중한알은 비어있네요 포장은 오래된약으로 보이지않아요 그래서자는 남편에게이게머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는사람이준거라고하네요 나눠주고 그거남은거라고 한알은본인이 먹은거냐고. 하니 자기는 먹지않았다고합니다 그런데 기억이나지않는다고합니다 가방에눌러져서빠졌겠지라는 이상한변명을합니다 너무화가나서 힘껏고함지르고싸우고 주말에 직장에나갔습니다 일은커녕 눈물만쏟아내고 백화점에가서 하염없이걷다가왔어요 기분전환하려고 평소에 사지못한것들을 사고싶었는데 손에있는건 딸래미선물만 쥐어져있네요 평소에 고등학교때 변태를 만난애기를 남편한테하니 남편이 이해가안된다고하더라구요 별로하고싶지않을텐데 이렇게 저에게말을합니다 저는 남편이욕구가없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가비어있는 구구정을발견하고 이사람도 남자였구나 그런데 나는이사람에게 여자가아니구나 이런생각이드니 결혼에대한 회의감과 후회들이 밀려옵니다 딸이제눈치를보네요 그래서 더미안하고 답답합니다 저녁늦게돌아오니 남편은 테레비보고 큰소리로웃고있습니다 참멘탈하나는 강하네요 저는 몸저누워 첨으로 이곳에 글을남기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을구합니다9
남편의가방에서 구o정(발기부전치료제)이나왔어요
저는 4살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을 제가너무좋아해서 연예한지1년도안되 결혼을하였습니다
여러우여곡절 끝에 임신도하고 행복이라면행복하게살았습니다.
남편은 자존심이정말세고 고집도정말셉니다
그래서 저랑많이부딪히지만 그때마다제가 굽히고들어갔지요
그래도 언젠가는달라질꺼라는 희망하나가지고 참고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너무이쁜 딸보면서 살고있습니다
남편은 술자리가 자주있는편이구 새벽까지 자주술을마시기도합니다 연락도 자주두절되는편이구요
술자리에서 핸드폰을 겉옷주머니에넣고 옷을벗고애기하다보면 깜빡한다고 늘핑계를댑니다
다믿었습니다
남편은 저를비하하는발언을 자주합니다
표정이똥씹었다
배는왜그리나왔냐 임신했냐
가슴이왜그리없냐
등등등
부부관계는 결혼7년동안 20번정도한거같네요
그것도 2년전 둘째른가져보자고 관계가진게 마지막입니다
그런쪽으로 남편이 관심도없고 욕구가없다라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관계를거부하는 남편을 참아왔습니다
그리고연락이안되고 늦게들와도 술만마셨다고해도 다믿었습니다.
오늘아침 밥을하러 부엌으로나가니 식탁위에 남편가방이열려있는데 나도모르게이끌려서 가방속을보았습니다
안에는 몇년전부터 넣어뒀던 감기약들이 있길래 이것저것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소한알약이6알있었고 뒤에는 구구정이라 적혀있고 가방속 포켓안에고이 간직해뒀더라구요 그중한알은 비어있네요 포장은 오래된약으로 보이지않아요
그래서자는 남편에게이게머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는사람이준거라고하네요
나눠주고 그거남은거라고
한알은본인이 먹은거냐고. 하니 자기는 먹지않았다고합니다
그런데 기억이나지않는다고합니다 가방에눌러져서빠졌겠지라는 이상한변명을합니다
너무화가나서 힘껏고함지르고싸우고 주말에 직장에나갔습니다 일은커녕 눈물만쏟아내고 백화점에가서 하염없이걷다가왔어요 기분전환하려고 평소에 사지못한것들을 사고싶었는데 손에있는건 딸래미선물만 쥐어져있네요
평소에 고등학교때 변태를 만난애기를 남편한테하니 남편이 이해가안된다고하더라구요 별로하고싶지않을텐데 이렇게 저에게말을합니다
저는 남편이욕구가없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가비어있는 구구정을발견하고 이사람도 남자였구나
그런데 나는이사람에게 여자가아니구나 이런생각이드니 결혼에대한 회의감과 후회들이 밀려옵니다
딸이제눈치를보네요 그래서 더미안하고 답답합니다
저녁늦게돌아오니 남편은 테레비보고 큰소리로웃고있습니다 참멘탈하나는 강하네요
저는 몸저누워 첨으로 이곳에 글을남기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