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톡톡입니다.
신랑하고 싸우면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는 못하고당신이 이러는거 누가 들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냐..
딱 욕먹을 남편이다.맨날 이런식으로 말만하고..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오늘은 진짜 다른 사람들 의견을 받고 보여주고싶네요.모처럼 즐겁게 외출 뒤 집에서 무도보면서 치킨한마리 시켜먹고 쉬고있었어요.
4살 큰 딸은 옆에서 놀고있고 다 먹은 저는 같이 놀고있었어요.저도 계속 무도 보면서 딸이랑 같이 노는데 신랑눈가가 벌개지고 눈물이 고였더라구요.무도 레슬링편보면서 같이 울컥했나봐요. 그때 좀 감동적이긴했잖아요.
전 딸한테 "엇?oo야~ 아빠 우네~눈물나는것 같네~" 그랬어요.놀리는말투도 아니고 애랑 놀다가 그냥 자연스레 한 말이었어요.별뜻없이요. 근데 갑자기 정색하더니 애한테 아빠운다고하면 어떡하냐고 버럭하는거에요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평소화나면 항상 무서운 표정이에요..정말..)그게 뭐 어떠냐는식으로 대답했더니..아빠가 운다하면 어떡하냐고.다시 제가 정서적으로 괜찮은거지 뭐가 어때서 그러고있는데 집안에 가장이 운다고하면 어떡하겠냐고 하더니 마지막말이.."멍청아" 이러더군요
하 참...
그 순간 완전 멍해서 우선 "알았어.."하고..잠시뒤"근데 진짜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진짜 .." 그랬어요.
그랬더니 제 말을..상황파악을 못했는지 "oo이는 못들었어" 이래요딸은 못들었다는거죠. 평소에 말조심하자고 맨날 그래왔어서 그렇게 대답했나본데..지금 딸이 못들은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실제 딸은 놀이하느라 이 모든 대화를 못들은건 맞아요)
"누가 그것땜에 그러냐고..와이프한테 멍청이가 뭐냐" ..저는 진짜 어이없어했어요.완전 충격적이더라고요
멍.청.아.
이거 진짜 심한말 아닌가요?
평소 네이트판을 보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페북에 올라오는 정도 보는 수준이라..제가 이거가지고 글쓰는게 웃길수도있는데..그냥 평범하게 봐서 부부사이에 있어 정말 해선 안되는 말 아닌가요.
저 평소에 말 심하게 하는거 무척 싫어라합니다.
신랑이 좀 버럭하는 편이거든요늘 그것땜에 다투구요.
항상 잘못은 제게 있대요. 제가 화를 낼만한 행동을 했대요.전 그럼 이게 그렇게 버럭할일이냐..그냥 언성안높이고 얘기해도 되지않냐고 얘기해요.
설사 제가 잘못했어도..기분을 언짢게 했어도 굳이 그렇게까지 윽박지를 필요가 있겠냐는 입장이에요 항상...
누가 화낼상황을 일부러 만듭니까...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행동했는데 그게 화나게 할줄 알고 한 행동이겠습니까.완전 화낼때보면 진짜 깜짝 깜짝 놀라요.
난데없이 훅 들어오거든요 그 화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들에 갑자기 화벼락(?) 맞은 기분이에요.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이라고 쏟아내는 그 화를 받으며..또 멍청아는 뭡니까..정점을 찍었네요 오늘.
제가 네이트판까지 들어오고..진짜 말로만 사람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걸 그랬었는데 오늘 한번 의견듣고싶네요.
제가 별것아닌거에...뭐 살면서 멍청이란 소리는 부부사이에 해도된다는 정도에 이렇게 예민한거면 어쩔수 없지만그냥 정말 평소 사이좋은 부부사이에 일어난 대화라고 생각하시고..서로 장난이라도 그런식으로 말안하는 부부라는거 생각하시고..댓글부탁드립니다.
ㅅㅂㅅㅂ ㄱㅅㄲ 이런 욕 넣지말고 의견남겨주세요.
험한말 삼가부탁드립니다.(이만큼 글 적고나니 저 예민하단소리 들을것같은 걱정은 뭐죠..갑자기 글적으면서 풀린건가 싶다가도..아까 눈 치켜세우며 멍청아..하던거 생각하니 열오르네요.울컥하고ㅜㅜ)
이런말듣고 제가 예민한가요?
신랑하고 싸우면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는 못하고당신이 이러는거 누가 들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냐..
딱 욕먹을 남편이다.맨날 이런식으로 말만하고..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오늘은 진짜 다른 사람들 의견을 받고 보여주고싶네요.모처럼 즐겁게 외출 뒤 집에서 무도보면서 치킨한마리 시켜먹고 쉬고있었어요.
4살 큰 딸은 옆에서 놀고있고 다 먹은 저는 같이 놀고있었어요.저도 계속 무도 보면서 딸이랑 같이 노는데 신랑눈가가 벌개지고 눈물이 고였더라구요.무도 레슬링편보면서 같이 울컥했나봐요. 그때 좀 감동적이긴했잖아요.
전 딸한테 "엇?oo야~ 아빠 우네~눈물나는것 같네~" 그랬어요.놀리는말투도 아니고 애랑 놀다가 그냥 자연스레 한 말이었어요.별뜻없이요. 근데 갑자기 정색하더니 애한테 아빠운다고하면 어떡하냐고 버럭하는거에요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평소화나면 항상 무서운 표정이에요..정말..)그게 뭐 어떠냐는식으로 대답했더니..아빠가 운다하면 어떡하냐고.다시 제가 정서적으로 괜찮은거지 뭐가 어때서 그러고있는데 집안에 가장이 운다고하면 어떡하겠냐고 하더니 마지막말이.."멍청아" 이러더군요
하 참...
그 순간 완전 멍해서 우선 "알았어.."하고..잠시뒤"근데 진짜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진짜 .." 그랬어요.
그랬더니 제 말을..상황파악을 못했는지 "oo이는 못들었어" 이래요딸은 못들었다는거죠. 평소에 말조심하자고 맨날 그래왔어서 그렇게 대답했나본데..지금 딸이 못들은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실제 딸은 놀이하느라 이 모든 대화를 못들은건 맞아요)
"누가 그것땜에 그러냐고..와이프한테 멍청이가 뭐냐" ..저는 진짜 어이없어했어요.완전 충격적이더라고요
멍.청.아.
이거 진짜 심한말 아닌가요?
평소 네이트판을 보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페북에 올라오는 정도 보는 수준이라..제가 이거가지고 글쓰는게 웃길수도있는데..그냥 평범하게 봐서 부부사이에 있어 정말 해선 안되는 말 아닌가요.
저 평소에 말 심하게 하는거 무척 싫어라합니다.
신랑이 좀 버럭하는 편이거든요늘 그것땜에 다투구요.
항상 잘못은 제게 있대요. 제가 화를 낼만한 행동을 했대요.전 그럼 이게 그렇게 버럭할일이냐..그냥 언성안높이고 얘기해도 되지않냐고 얘기해요.
설사 제가 잘못했어도..기분을 언짢게 했어도 굳이 그렇게까지 윽박지를 필요가 있겠냐는 입장이에요 항상...
누가 화낼상황을 일부러 만듭니까...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행동했는데 그게 화나게 할줄 알고 한 행동이겠습니까.완전 화낼때보면 진짜 깜짝 깜짝 놀라요.
난데없이 훅 들어오거든요 그 화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들에 갑자기 화벼락(?) 맞은 기분이에요.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이라고 쏟아내는 그 화를 받으며..또 멍청아는 뭡니까..정점을 찍었네요 오늘.
제가 네이트판까지 들어오고..진짜 말로만 사람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걸 그랬었는데 오늘 한번 의견듣고싶네요.
제가 별것아닌거에...뭐 살면서 멍청이란 소리는 부부사이에 해도된다는 정도에 이렇게 예민한거면 어쩔수 없지만그냥 정말 평소 사이좋은 부부사이에 일어난 대화라고 생각하시고..서로 장난이라도 그런식으로 말안하는 부부라는거 생각하시고..댓글부탁드립니다.
ㅅㅂㅅㅂ ㄱㅅㄲ 이런 욕 넣지말고 의견남겨주세요.
험한말 삼가부탁드립니다.(이만큼 글 적고나니 저 예민하단소리 들을것같은 걱정은 뭐죠..갑자기 글적으면서 풀린건가 싶다가도..아까 눈 치켜세우며 멍청아..하던거 생각하니 열오르네요.울컥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