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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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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번호라는 말에 멘탈이 부서진채
내가 알던 너의 번호만 99번째 썼다 지우는 중
너도 날 그리워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네 연락 기다리듯
너도 내 연락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없는 번호라니









차라리 다행이다 해야하나





이젠 네 번호로 맘껏 걸어도 네가 받을 일 없어서







그렇게 걸고 싶었던 번호 이젠 마음껏 걸어라도 볼까






이제 정말 끝이네 나 어떡해........













진작에 한번이라도 걸어볼껄 나 이제 여보세요 하나도 못듣는다니 나 진짜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