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양해 부탁합니다. 직장 완전체를 만난 것 같음. 업무 숙지 능력, 업무 수행 능력, 일머리(센스) 모두 평균 이하. 일주일이면 인수인계하고도 남는 업무인데 1달째 교육받는 중. 요즘엔 교육 담당자도 빡쳐서 간간히 소리 지름. 뒤에 들어온 신입이나 알바보다도 못함. 의사소통도 안 됨. 업무적인 것이든 사적인 것이든. 물어봤을 때 한 번에 답이 나온 적이 거의 없음. 사적인 화제면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대화 맥락에 상관없이 해댐.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아는 척과 잘난 척. 일할 때 계속 킁킁거림. 한 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왜 그렇게 킁킁거리냐고. 좀 잠잠해지더니 다시 킁킁댐. 생각보다 매우 큰 소리..그리고 본인 일하는 걸 늘 생중계함. ‘볼펜으로 써야지.’뭐 이런 이야기까지. 모두들 얽히고 싶지 않아 기피하는데 또 본인만 그걸 모름. 상사가 하루는 개빡쳐서 심하게 뭐라고 한 적이 있음. 솔직히 관두나 싶었음. 잠시 화장실 다녀오더니 상사가 자기를 생각해서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정신승리 시전. 지능, 이해력, 자존감 모두 떨어지는 것 같음. 정말 같이 일하기 피곤한데 제 발로 나가지는 않을 것 같음. 들어온지 얼마 안 되는 알바랑 비교질 당해도 정신승리하는 수준이니..피곤피곤피곤... 567
같이 일하기 피곤하다...
직장 완전체를 만난 것 같음.
업무 숙지 능력, 업무 수행 능력, 일머리(센스) 모두 평균 이하. 일주일이면 인수인계하고도 남는 업무인데 1달째 교육받는 중. 요즘엔 교육 담당자도 빡쳐서 간간히 소리 지름. 뒤에 들어온 신입이나 알바보다도 못함.
의사소통도 안 됨. 업무적인 것이든 사적인 것이든. 물어봤을 때 한 번에 답이 나온 적이 거의 없음. 사적인 화제면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대화 맥락에 상관없이 해댐.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아는 척과 잘난 척.
일할 때 계속 킁킁거림. 한 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왜 그렇게 킁킁거리냐고. 좀 잠잠해지더니 다시 킁킁댐. 생각보다 매우 큰 소리..그리고 본인 일하는 걸 늘 생중계함. ‘볼펜으로 써야지.’뭐 이런 이야기까지.
모두들 얽히고 싶지 않아 기피하는데 또 본인만 그걸 모름. 상사가 하루는 개빡쳐서 심하게 뭐라고 한 적이 있음. 솔직히 관두나 싶었음. 잠시 화장실 다녀오더니 상사가 자기를 생각해서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정신승리 시전.
지능, 이해력, 자존감 모두 떨어지는 것 같음. 정말 같이 일하기 피곤한데 제 발로 나가지는 않을 것 같음. 들어온지 얼마 안 되는 알바랑 비교질 당해도 정신승리하는 수준이니..피곤피곤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