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와이프 욕하는글 아닙니다. 또 고구마글이나.. 사이다 글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있는 부부이야기 입니다.. 언젠간 와이프가 이거 보고.. 본격 남편 디스하기 글을...쓰기전에 로우킥이나 네이키드쵸크를 구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그냥 뒷담화 아닌 뒷담화를하는 남편이 올리는 글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딱 이심정..
암튼 시작. 첫 만남. 저는 애완용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던 평범한 소시민 이었습니다. 차이는... 자세히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뭐... 이러저러 하다보니.. 마진율이 80%정도로 높았고...(지금도 그런진 모르지만 그떄당시 잘나가는 일류 동종업계 쇼핑몰들의 마진율이 5~8%이내)여유있게 생활하고 있었죠.
다만 투자금이 적은관계로.... 수익대부분이 재투자에 들어가 몸집 키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이제 됐다. 이쪽은 완전히 성공이다 라는 판단이 들어... 대출과 살던 아파트를 팔고 물품을 발주 했고.. 남은 돈으로는 큰 사무실로 이주했지요 알바도 없는 1인 기업인지라 사무실에서 먹고 살려 했구요..
될놈될 이라고.. -ㅅ-;일본 지진이 납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터집니다... 방사능이 문제가 되고... 월 순익 1500이던.. 매출은...,ㅋ..ㅋㅋㅋㅋ..... 평균 4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쫄딱 망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품이 100% 일본 수입이었던 터라 새로 발주를 뚫을수도 없는 상황 ㅋㅋㅋ
거지가 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정화 된 지금은 왜 안하냐 하시면... 일본 펫 시장의 마진율은 우리나라보다 훨씸 극악스럽습니다...(1~2%이내)돈맛을 보신 일본 펫시장의 오너들은.. 국내 대형 업체와 물류 계약을 했더군요.. ㅋㅋ (즈그 흐그그르뜨는 드릉블즈 은흐슨드므유)
암튼 와이프를 만난건 이쯤입니다.. =ㅅ=매출도 주문도 없고... 사무실에는 파리만 날아다니고.. 저도 피폐해져서 파리꼬여서 고독사직전...어짜피 망한거 남은거나 처분하고 한강을 가든 강원도로 가든 하자 생각할때뜸 입니다. 사무실 전화로 거 쇼핑몰 판매물건 방문 구매해도 되냐.. 이러고 왔을겁니다.. (기억이 정확하진 않네요)암튼 방문해서.. 이거저거 생일 선물할거라며 사고.. 갔습니다. 그리고 전 와이프가 가고나서 어떤몰골이었는지 꺠닳았죠.. 무릅이 늘어난 회색 추리링에... 목늘어나고.. 배에는 기름낀 회티.. 머리는 4일동안 안감아서 산발이 되어있는 상태.... 와나 인간아 그냥 죽자... 이몰골로 손님을 접대했냐... 하는 생각보다.. 그래도 일단 팔았다.. 라는게 기뻣습니다. =ㅂ=; 암튼.. 일달락 되고.. 친한 동생들의 활약(자칭 알바1,2)으로.. 남은 물건을 정리 할때쯤,. 어느정도 돈이 모이고.. 사람만나는거에 굶주려있던.. 저는.. 인터넷 까페의 벙개에 끌려갑니다... 거기서 두번쨰로 와이프를 보게 됩니다... 오 지자스... 여성분들의 화장변신술이란.. 정말 위대합니다.
이름만 같은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동일인물인걸 알았던건.. 젊은처자들 속에서(평균 8~10살차이) 말을 못하고.. 여길 내가 왜왔을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여기에 왔나.. 눈치 없는 늙으니는 죽어야지.. 하며 어떻게 죽을까.. 한강에서 뛰어내리면 그나마 남은돈 벌금물겠지? 하는 망상이 디테일해질때쯤.... [oo님 사무실에서 물건 가져왔자나요~ 생인선물로~] 하는 소리에 응??하며 자세히 살펴보니... =ㅂ=;;와이프 였습니다. 오메 시붕텡... 여성동지들의 화장술은 참말로 위대하구먼.. 하며.. 그냥저냥 있다가 벙개가 쫑나고 헤어졌습니다.
세번째로 만난것은.. 사무실에서 였습니다. 에라이 어짜피 망해소 쪽빡찼고!! 접을꺼.. 놀자!이러면서 이번엔 벙개를 사무실에서 쳤습니다. ㅋㅋㅋ 세번째로 만난 와이프는.. 화장을 전혀 안한..... 역시나 이름을 들어서야.. 알아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그녀의 모습은... 커다란눈.... 건강한 피부색... 복스러운 얼굴....
그렇게 와이프의 별명은........ [도비]가 되었습니다... 녜... 어러분이 생각하는 그도비가 맞습니다.. 착하지만 난폭한 그 집요정 도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술의 위대함이지요... 와이프도 고양이 키우고 저도 고양이 키웁니다.지금이야 같이 살고 고양이들도 합사되어.. 잘 지내지만.. 사귀기 전과 사귀는 중엔 와이프가 사무실에 놀러와서 제 고양이들이랑친해졌는데... 어느날... 생얼로 오니까....
최근 와이프랑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부서는 다르지만.. 와이프는 전화받는 부서에 있어요.. 여성분들만 계신곳이라.. 예의상 화장을 해야 한다며 열심히 하더니.. 주말엔(토요일 오전근무가 가끔 있음) 본인 얼굴도 쉬어야 한다며 생얼로 갔답니다.. 다른 직원들이 깜짝 놀랬대요.. 2주후 주말근무가 걸린 다른 직원도 깜짝 놀랬대요.. 언젠가 그쪽 부서 팀장님도.. 와이프의 생얼을 보고 말을 더듬더랩니다... 제가 그쪽 부서 팀장님을 가끔 뵙거든요... 전화받는 부서다보니 항상 자신있게 말하고 당황하지 않는 분입니다..... 그런분이.. 와이프의 생얼을 보고 당황해서 말을 더듬는 겁니다...
본격 와이프 디스하는 남편이야기
암튼 그냥 뒷담화 아닌 뒷담화를하는 남편이 올리는 글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딱 이심정..
암튼 시작.
첫 만남. 저는 애완용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던 평범한 소시민 이었습니다. 차이는... 자세히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뭐... 이러저러 하다보니.. 마진율이 80%정도로 높았고...(지금도 그런진 모르지만 그떄당시 잘나가는 일류 동종업계 쇼핑몰들의 마진율이 5~8%이내)여유있게 생활하고 있었죠.
다만 투자금이 적은관계로.... 수익대부분이 재투자에 들어가 몸집 키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이제 됐다. 이쪽은 완전히 성공이다 라는 판단이 들어... 대출과 살던 아파트를 팔고 물품을 발주 했고.. 남은 돈으로는 큰 사무실로 이주했지요 알바도 없는 1인 기업인지라 사무실에서 먹고 살려 했구요..
될놈될 이라고.. -ㅅ-;일본 지진이 납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터집니다... 방사능이 문제가 되고... 월 순익 1500이던.. 매출은...,ㅋ..ㅋㅋㅋㅋ.....
평균 4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쫄딱 망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품이 100% 일본 수입이었던 터라 새로 발주를 뚫을수도 없는 상황 ㅋㅋㅋ
거지가 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정화 된 지금은 왜 안하냐 하시면... 일본 펫 시장의 마진율은 우리나라보다 훨씸 극악스럽습니다...(1~2%이내)돈맛을 보신 일본 펫시장의 오너들은.. 국내 대형 업체와 물류 계약을 했더군요.. ㅋㅋ
(즈그 흐그그르뜨는 드릉블즈 은흐슨드므유)
암튼 와이프를 만난건 이쯤입니다.. =ㅅ=매출도 주문도 없고... 사무실에는 파리만 날아다니고.. 저도 피폐해져서 파리꼬여서 고독사직전...어짜피 망한거 남은거나 처분하고 한강을 가든 강원도로 가든 하자 생각할때뜸 입니다.
사무실 전화로 거 쇼핑몰 판매물건 방문 구매해도 되냐.. 이러고 왔을겁니다.. (기억이 정확하진 않네요)암튼 방문해서.. 이거저거 생일 선물할거라며 사고.. 갔습니다. 그리고 전 와이프가 가고나서 어떤몰골이었는지 꺠닳았죠.. 무릅이 늘어난 회색 추리링에... 목늘어나고.. 배에는 기름낀 회티.. 머리는 4일동안 안감아서 산발이 되어있는 상태....
와나 인간아 그냥 죽자... 이몰골로 손님을 접대했냐... 하는 생각보다.. 그래도 일단 팔았다.. 라는게 기뻣습니다. =ㅂ=;
암튼.. 일달락 되고.. 친한 동생들의 활약(자칭 알바1,2)으로.. 남은 물건을 정리 할때쯤,. 어느정도 돈이 모이고.. 사람만나는거에 굶주려있던.. 저는.. 인터넷 까페의 벙개에 끌려갑니다...
거기서 두번쨰로 와이프를 보게 됩니다... 오 지자스... 여성분들의 화장변신술이란.. 정말 위대합니다.
이름만 같은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동일인물인걸 알았던건.. 젊은처자들 속에서(평균 8~10살차이) 말을 못하고.. 여길 내가 왜왔을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여기에 왔나.. 눈치 없는 늙으니는 죽어야지.. 하며 어떻게 죽을까.. 한강에서 뛰어내리면 그나마 남은돈 벌금물겠지? 하는 망상이 디테일해질때쯤.... [oo님 사무실에서 물건 가져왔자나요~ 생인선물로~] 하는 소리에 응??하며 자세히 살펴보니... =ㅂ=;;와이프 였습니다.
오메 시붕텡... 여성동지들의 화장술은 참말로 위대하구먼..
하며.. 그냥저냥 있다가 벙개가 쫑나고 헤어졌습니다.
세번째로 만난것은.. 사무실에서 였습니다. 에라이 어짜피 망해소 쪽빡찼고!! 접을꺼.. 놀자!이러면서 이번엔 벙개를 사무실에서 쳤습니다. ㅋㅋㅋ
세번째로 만난 와이프는.. 화장을 전혀 안한..... 역시나 이름을 들어서야.. 알아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그녀의 모습은... 커다란눈.... 건강한 피부색... 복스러운 얼굴....
그렇게 와이프의 별명은........
[도비]가 되었습니다... 녜... 어러분이 생각하는 그도비가 맞습니다..
착하지만 난폭한 그 집요정 도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술의 위대함이지요...
와이프도 고양이 키우고 저도 고양이 키웁니다.지금이야 같이 살고 고양이들도 합사되어.. 잘 지내지만..
사귀기 전과 사귀는 중엔 와이프가 사무실에 놀러와서 제 고양이들이랑친해졌는데... 어느날... 생얼로 오니까....
경계합디다!!!!!!!!!!!!!!!!환장한다는 간식(츄르)를 줘도!!!!!!
저희 와이프 셀프 메이크업은... 진심으로 쩝니다... 정말 쩔어요..
최근 와이프랑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부서는 다르지만.. 와이프는 전화받는 부서에 있어요.. 여성분들만 계신곳이라.. 예의상 화장을 해야 한다며 열심히 하더니.. 주말엔(토요일 오전근무가 가끔 있음) 본인 얼굴도 쉬어야 한다며 생얼로 갔답니다..
다른 직원들이 깜짝 놀랬대요.. 2주후 주말근무가 걸린 다른 직원도 깜짝 놀랬대요.. 언젠가 그쪽 부서 팀장님도.. 와이프의 생얼을 보고 말을 더듬더랩니다...
제가 그쪽 부서 팀장님을 가끔 뵙거든요... 전화받는 부서다보니 항상 자신있게 말하고 당황하지 않는 분입니다..... 그런분이.. 와이프의 생얼을 보고 당황해서 말을 더듬는 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희 와이프의 화장술은... 메이크업이 아닌... 기문둔갑술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언제봐도 놀랍네요...
☆문☆크☆리☆스☆탈☆파☆워☆메☆이☆크☆업☆!☆!☆!
조만간....와이프, 굴욕의 크리스마스 산타속옷이벤트썰을.. 올려 보겠습니다.. 계속 이어가고 싶지만.. 와이프가 자다가 깬거 같아서.. 후후후....일단 저도 목숨을 부지해야 뒷담화를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