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강한 너는

e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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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에 흔들리지 않을 눈을 갖고있다

강풍에 적디적은 몸으로 네것을 지켜내는 용기도 있다

너의 사람에게는 그늘을 만들어낸 커다란 나무같음에

위협하는 맹수에겐 지혜롭게 피해가는 혜안도 있고

그안에 소소한 꽃가지를 키워가는 여유로운 마음가짐도 있다

분명 너는 너의 길을 묵묵히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함께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넓히는 커다란 사람이다

그곳에 내가 있고싶고
그안에 너의손을 내가 마주잡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