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종종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먼저 방탈과 맞춤법이 거슬리시더라도 너그러히 양해부탁드립니다. 20대 후반 중소기업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월 250정도 받는..그런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급여를 받는 평범인입니다.저는 결혼에대해 생각이 없습니다..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오래전 부터 결혼에대해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20년전 아버지가 보증으로 집을 날렸고그 후 엄마의 우울증 10대인 저와 동생아버지는 그당시 일용직을 하시며 하루살이처럼 가족이 살았습니다.20년이지난 이제서야 빚을 청산하고,부모님은 수도권의 작은 전세를 사십니다.몇년전부터 꼭 필요한 보험과 노후를위해 국민연금을 부으시고이제는 각자 벌이정도는하는 그런 집입니다.
월 250정도 받지만 20대 중반은 200도 못받고 일했습니다.집안형편으로 비혼결심하고 어찌보면 알뜰하고, 짠순이처럼 살아서이제 제 통장에 1억이라는 잔고가 생겼습니다. 200정도 받을때 급여의 6~80 %는 무조건 저금이었습니다.나머지는 공과금,생활비,비상금,여행자금 쪼개서 생활했었어요.대신 저는 옷이나 화장품은 관심이 없고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1년가까이 매월 5~10만원씩 모아서 여행계획을 세우고 지출을 하고 다닙니다.
본론은 이런 와중에 오랜 친구가 너는 버는것도 별로 안되는데 왜이렇게 해외를 다니냐너 돈 많아? 너 결혼안할꺼냐???비아냥 거리는 기분을 들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와도 다 저금을 하는데한번만 제게 쓰고싶었고, c브랜드의 클러치를 샀습니다.120만원대의 금액이라 6개월정도 고민하고 구입했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돈 많냐는 식의 대화부터결혼할 생각없냐고 이렇게 까지나와서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열심히 혼자 살 생각이다.30살전에 1억모아서 작은 내 집 사는게 목표라고 했었습니다.이야기하다보니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목표에 닿을거라고 했더니결혼생각이 없다라는 이야기에 한심하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함께한 친구인데친구가 저희집 가정사를 다 모르지만친구는 제게 왜 이런식으로 자존감을 깍을까요.저는 아득바득 살아서 저에겐 큰 목표를 이루는데 다가가는데비혼을 생각하는 것도 부모님을 보며 다짐하고우리집의 환경을 보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건데 친구에게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으니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하며 지낸건지 오랜 친구가 날 이렇게 한심스럽게 보는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도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가정을 꿈꾼적이 있고,결혼하는 친구들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하고싶다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하지만 제 집안환경을 보면 그런생각도 접고 혼자의 삶을 찾게되는데 친구의 한심하다는 한마디가 너무 상처네요.. 저는 그 누구보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형편으로 전문대 나왔고 적은 월급받으며 살았지만..늦게라도 다니지못한 야간대학도 다니면서 졸업도했구요.. 그 누구보다 나는 스스로에게 열심히 노력하며 만족을 느끼기위해 살았는데...제가 잘 못 생각하고 느끼며 살았을까요.? 친구들에게 제 가정사와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 않아즐겨찾는 판에 적어보네요..
결혼생각이 없다는 제게 한심하다는 친구
판을 종종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먼저 방탈과 맞춤법이 거슬리시더라도 너그러히 양해부탁드립니다.
20대 후반 중소기업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월 250정도 받는..그런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급여를 받는 평범인입니다.저는 결혼에대해 생각이 없습니다..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오래전 부터 결혼에대해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20년전 아버지가 보증으로 집을 날렸고그 후 엄마의 우울증 10대인 저와 동생아버지는 그당시 일용직을 하시며 하루살이처럼 가족이 살았습니다.20년이지난 이제서야 빚을 청산하고,부모님은 수도권의 작은 전세를 사십니다.몇년전부터 꼭 필요한 보험과 노후를위해 국민연금을 부으시고이제는 각자 벌이정도는하는 그런 집입니다.
월 250정도 받지만 20대 중반은 200도 못받고 일했습니다.집안형편으로 비혼결심하고 어찌보면 알뜰하고, 짠순이처럼 살아서이제 제 통장에 1억이라는 잔고가 생겼습니다.
200정도 받을때 급여의 6~80 %는 무조건 저금이었습니다.나머지는 공과금,생활비,비상금,여행자금 쪼개서 생활했었어요.대신 저는 옷이나 화장품은 관심이 없고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1년가까이 매월 5~10만원씩 모아서 여행계획을 세우고 지출을 하고 다닙니다.
본론은 이런 와중에 오랜 친구가 너는 버는것도 별로 안되는데 왜이렇게 해외를 다니냐너 돈 많아? 너 결혼안할꺼냐???비아냥 거리는 기분을 들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와도 다 저금을 하는데한번만 제게 쓰고싶었고, c브랜드의 클러치를 샀습니다.120만원대의 금액이라 6개월정도 고민하고 구입했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돈 많냐는 식의 대화부터결혼할 생각없냐고 이렇게 까지나와서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열심히 혼자 살 생각이다.30살전에 1억모아서 작은 내 집 사는게 목표라고 했었습니다.이야기하다보니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목표에 닿을거라고 했더니결혼생각이 없다라는 이야기에 한심하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함께한 친구인데친구가 저희집 가정사를 다 모르지만친구는 제게 왜 이런식으로 자존감을 깍을까요.저는 아득바득 살아서 저에겐 큰 목표를 이루는데 다가가는데비혼을 생각하는 것도 부모님을 보며 다짐하고우리집의 환경을 보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건데
친구에게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으니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하며 지낸건지 오랜 친구가 날 이렇게 한심스럽게 보는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도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가정을 꿈꾼적이 있고,결혼하는 친구들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하고싶다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하지만 제 집안환경을 보면 그런생각도 접고 혼자의 삶을 찾게되는데 친구의 한심하다는 한마디가 너무 상처네요..
저는 그 누구보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형편으로 전문대 나왔고 적은 월급받으며 살았지만..늦게라도 다니지못한 야간대학도 다니면서 졸업도했구요.. 그 누구보다 나는 스스로에게 열심히 노력하며 만족을 느끼기위해 살았는데...제가 잘 못 생각하고 느끼며 살았을까요.?
친구들에게 제 가정사와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 않아즐겨찾는 판에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