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깜짝 고백 "효리가 프러포즈" '스카이 보이' 박준석이 한때 연예계 톱스타 이효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박준석의 한 측근은 2일 "박준석은 핑클이 데뷔하던 지난 98년 순진무구하던 이효리를 매료시켜 3년 가까이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와 그룹 태사자의 멤버였던 박준석이 처음 만난 시기는 지난 98년. 남성 댄스그룹 태사자가 1년 전인 97년 데뷔 앨범 '도'를 발표하며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때였다. 방송국에서 활동 중 우연히 만나 친분을 쌓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단순한 연예계 동료로서 호감을 가졌다. 선남선녀인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가수로 활동하면서 방송국 등에서 우연한 만남이 잦아지며 점차 동료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됐다.
잘생긴 외모의 박준석은 여자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스타일. 이효리는 이처럼 순수하고 성실한 박준석의 매력에 끌려 전화 등을 걸며 관심을 보였다. 이효리는 또 외국에 나갈 때마다 박준석에게 선물을 사다주는 등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했다.
당시 이효리가 박준석에게 명품 선물을 사다준 것을 보고 주변 관계자들은 매우 놀라워했다. 이효리는 평소 '짠순이'로 불릴 정도로 알뜰했기 때문에 박준석에게 명품을 선물한 것은 색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측근은 "효리가 동료인지 아니면 연인으로서 좋아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준석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결국 효리와 준석은 좋은 만남을 유지했다. 하지만 준석이 여성관계에 있어 보수적인 탓에 이들의 만남이 공개적인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사랑보다는 일에 몰두하기로 합의하며 좋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예전의 좋은 관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이효리는 '다정한 이웃집 아가씨' 같은 친숙한 이미지로 연예계의 톱스타로 떠올랐고, 박준석은 sk텔레텍 스카이 cf에서 "같이 들을래?"라는 한마디로 신세대 간판스타로 자리잡아 cf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들의 순수한 만남이 공개적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경험 덕분인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각자의 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박준석은 그후 어떤 여성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동성연애자라는 오해를 살 정도로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일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친구나 동료들과 나이트클럽에 갈 때도 부킹 여성을 유혹하거나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한다.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이효리는 현재 솔로 앨범 활동을 마치고 영화 출연을 준비 중이다. 박준석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구미호외전>에서 구미호 힙합 전사 '랑'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펌}박준석 깜짝 고백 "효리가 프러포즈"
'스카이 보이' 박준석이 한때 연예계 톱스타 이효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박준석의 한 측근은 2일 "박준석은 핑클이 데뷔하던 지난 98년 순진무구하던 이효리를 매료시켜 3년 가까이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와 그룹 태사자의 멤버였던 박준석이 처음 만난 시기는 지난 98년. 남성 댄스그룹 태사자가 1년 전인 97년 데뷔 앨범 '도'를 발표하며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때였다. 방송국에서 활동 중 우연히 만나 친분을 쌓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단순한 연예계 동료로서 호감을 가졌다. 선남선녀인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가수로 활동하면서 방송국 등에서 우연한 만남이 잦아지며 점차 동료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됐다.
잘생긴 외모의 박준석은 여자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스타일. 이효리는 이처럼 순수하고 성실한 박준석의 매력에 끌려 전화 등을 걸며 관심을 보였다. 이효리는 또 외국에 나갈 때마다 박준석에게 선물을 사다주는 등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했다.
당시 이효리가 박준석에게 명품 선물을 사다준 것을 보고 주변 관계자들은 매우 놀라워했다. 이효리는 평소 '짠순이'로 불릴 정도로 알뜰했기 때문에 박준석에게 명품을 선물한 것은 색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측근은 "효리가 동료인지 아니면 연인으로서 좋아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준석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결국 효리와 준석은 좋은 만남을 유지했다. 하지만 준석이 여성관계에 있어 보수적인 탓에 이들의 만남이 공개적인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사랑보다는 일에 몰두하기로 합의하며 좋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예전의 좋은 관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이효리는 '다정한 이웃집 아가씨' 같은 친숙한 이미지로 연예계의 톱스타로 떠올랐고, 박준석은 sk텔레텍 스카이 cf에서 "같이 들을래?"라는 한마디로 신세대 간판스타로 자리잡아 cf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들의 순수한 만남이 공개적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경험 덕분인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각자의 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박준석은 그후 어떤 여성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동성연애자라는 오해를 살 정도로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일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친구나 동료들과 나이트클럽에 갈 때도 부킹 여성을 유혹하거나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한다.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이효리는 현재 솔로 앨범 활동을 마치고 영화 출연을 준비 중이다. 박준석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구미호외전>에서 구미호 힙합 전사 '랑'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정유미 기자 happy@hot.co.kr 굿데이 2004-07-03 09: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