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주부이고요~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지 8개월째 입니다. 연애는 6개월 했고 알게된건 20대 초반부터에요 연애때 같이 잘때는 그냥 남들처럼 양말까지 벗고 평범하게 했었는데... 종종 흘러가는 말로 양말 특히 하얀색 발목양말 신고 해보는건 어떠냐라고 하더라고요;; 전 남사스러워서;; 안한다 하다가;; 종종 맞춰주고 그랬어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신혼이고 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다보니 샤워하고 그냥 알몸상태로 나오는데 남편이 양말 신는걸 강요하네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 양말 신은 상태로;; 더 이상한건 제가 한참 낮잠을 자고 있는데.. 달라붙길래 받아줬는데... 옷은 다 벗겼는데 양말은 신키더라고요;;; 발에 땀만 나고 별로 안좋다고 말해도 본인은 이렇게 해야지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집에서 돌아다닐때 속옷도 안입고 알몸상태로 발목 양말만 신고 거실과 방을 다니는 제 모습을 감상하고 지켜보고 있는것도 좋아해요 ㅜㅜㅜ 남편이 왜 이리 창문마다 썬팅을 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요.. 저희 남편 많이 특이한거 맞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까요?;;; 아님 보통 남편들이 이런 특이한 부분 하나씩은 가지고 있나요?
남편이 양말을 못벗게 해요
20대 후반 주부이고요~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지 8개월째 입니다.
연애는 6개월 했고 알게된건 20대 초반부터에요
연애때 같이 잘때는 그냥 남들처럼 양말까지 벗고 평범하게 했었는데...
종종 흘러가는 말로 양말 특히 하얀색 발목양말 신고 해보는건 어떠냐라고 하더라고요;;
전 남사스러워서;; 안한다 하다가;; 종종 맞춰주고 그랬어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신혼이고 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다보니
샤워하고 그냥 알몸상태로 나오는데
남편이 양말 신는걸 강요하네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 양말 신은 상태로;;
더 이상한건 제가 한참 낮잠을 자고 있는데.. 달라붙길래 받아줬는데...
옷은 다 벗겼는데 양말은 신키더라고요;;;
발에 땀만 나고 별로 안좋다고 말해도 본인은 이렇게 해야지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집에서 돌아다닐때 속옷도 안입고 알몸상태로 발목 양말만 신고 거실과 방을 다니는 제 모습을
감상하고 지켜보고 있는것도 좋아해요 ㅜㅜㅜ 남편이 왜 이리 창문마다 썬팅을 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요..
저희 남편 많이 특이한거 맞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까요?;;;
아님 보통 남편들이 이런 특이한 부분 하나씩은 가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