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조언부탁드립니다...

ㅎㅎ2018.04.16
조회192

안녕하세요 21살여자입니다
저는 지금남친과 3년째 연애중인데요 고3때만나 지금까지연애중입니다. 남친은 3년동안 알바,직장 포함해서 7일 일했구요 저는 꾸준히 알바중입니다. 둘다 대학은 안갔고 남친집이 기초생활수급자라 4대보험들어가는 일은 못합니다 그래서 일을안하고있는상태에서 결혼얘기도오가고 동거얘기도 나왔습니다. 부모님들과는 안좋게 한번 만났구요
남친이같이살면 뭐든 할수 있을거 같다면서 연애초부터 같이살자는 얘기를 많이했습니다. 같이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모아둔돈도 없고 같이살집도없잖아 라고했지만 우리집들어와서 살면되잖아 하는 남친 그게 쉬울까요 저가 주말에는 남친집에서 자기는 하지만 그건주말이라 아빠한테는 할머니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친집에서 자는 거라서 남친싫어하는 부모님한테 같이산단말도못하겠고 또 둘이사는것도아닌 남친엄마랑 남친이랑 저랑 셋이서 같이살자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저가 하는일이면 불만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집에 일이좀있어요 막내동생이 1달째 가출중인데 저까지 나간다고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거같고 남친은 결혼하자고하는데 결혼하기에는 나이도어리고 아직하고싶은게 많아요 저는 공부를 더하고싶고 남친은 사업을하고싶다는데 사업자금도없고 모아둔돈도없고 일도오래못하고 알바를해도 하루하고 그만두고 그런식입니다. 데이트비용도 거의70프로는 저가부담하구요 남친엄마도 들어와서 같이살자하고 저희집안 이해못하는 남친엄마와 남친입니다. 저희아빠가 좀 고지식하셔서 외박하는것도 싫어하고 부모님이 일찍결혼했기때문에 일찍결혼하시는건 반대하시구요 제생각과 저희집안 이해못하는 남친 계속만나야할까요...? 저는지금 권태기까지온상태에서 오늘도 같이살자하고하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말이라도좋으니 댓글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