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가량 사귄 전여친. 저희는 정말 홀린 듯 갑자기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서로가 알게 된 지 2주가량.. 썸이라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도 되지 않았어요.돌이켜보면 신기하네요. 3개월 음..80일이 될 즘그녀는 제게 갑자기 이별통보를 했습니다.제게만 갑자기였겠네요. 전화로 이별통보를 해서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고 3일 후 만났습니다.저는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전여친은 이미 연인이 아니라고 단정지은 터라저희는 정말 이야기만 했습니다. 자기는 오빠랑 이렇게 둘이 만나서 커피마시고 밥먹고 걷고 이야기하는거 좋은데오빠는 어떤 것 같냐.. 괜찮냐.. 자신이 없어졌고, 지쳤고, 설렘이 사라져 오빠에게 감정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많았고 그래서 오빠에게 미안했다..오빠는 잘못한게 없고 다 자기가 잘 못해준 것이 이유라고.. 저는 저희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많이 생각했고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못했던 것들을 알았으니 잘 해보고 싶다고 했지만그녀는 내게 욕심을 내면 안된다고 했죠..그렇게 친구로 지내자는 거짓의 열쇠고리를 하고..1주일이 지난 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1주일동안 생각했어요.저는 그녀를 친구로 생각할 수 없고, 만나거나 생각하면 계속 여자로만 보이는데이 감정을 내가 숨기고 어떻게 친구사이로 지낼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요..그래서 그 날 정리한다는 각오를 하고 다시 물어봤죠. 그녀는 자신의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고생활문제도.친구문제도.미래문제도.거기에 오빠까지 너무 복잡해서 힘들다고.. 그래도 저는 다시 물어보아야 했습니다.그래서 너는 내가 널 계속 친구로 만날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니 너는 날 친구로 좋은 사람으로 만나고 싶지만 내가 널 친구 이상으로만 생각하게 되면 나는 자신이 없다.. 예전 연애와는 다르게 내가 많이 노력하고 바뀌고 더 이쁜 시간으로 이어가자 그래도 너는 다시 안되는거니? 나 너 여자로 만날 수 있지, 친구? 그거 오늘 만나니까 너한테 거짓말하는거였어.. 못해.. 이렇게는 서로에게 좋지 않나봐.. 내가 다시 욕심내면 안되는거니..? 그녀의 대답은 그녀가 갑자기 울더라구요..왜 우냐는 말에 모른다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그녀의 말..오빠가 잘못한거 없어.. 내가 미안해..내가 진짜 나쁜 사람이야.. 그렇게 한참을 울고 많은 감정정리를 하니..이게 진짜 마지막인건가 싶더라구요.. 좋았던 시간좋은 추억으로 남기기위해서..당분간은 널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너는 나와 종종 만날 수 있는 친구이기를 바라고나는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하니...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훗날 내가 연락하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그때는 내가 널 친구로 생각할 정리가 끝난거라고.. 그리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또 일주일이 넘어 지나갔습니다.초반만큼은 힘들지 않지만정말 미련이 남은 것인지.. 공허하고 생각나고..그녀의 눈물이 무엇이었는지.. 단순한 미안함에서 흘린 것일지..그녀가 복잡한 생활에서 선택했던 이별의 결정이 착각이고 오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고 있네요..전여친이 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기를 바라고요..사실은 다시 만나서 .. 잘 말해보고 싶지만 이미 많은 대화를 했기에..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다시 저를 그리워하고 있기를 너무 바랍니다.. 저희는 진짜 너무 사랑했습니다.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좋았는데..제가 이사를 가면서..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나봅니다.. 저는 그녀에게 정리하고 연락한다고 했지만..저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네요..너무 연락하고 싶고 다시 진심을 말하고 통했으면 좋겠지만그녀가 저와는 달리 너무 잘 지내고 있다면 이렇게 메달리는 저는 더 멀어지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판님들.. 선배님들..저만 이렇게 아픈 경험이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별을 말하며 눈물흘리는 전 여친..
3개월가량 사귄 전여친.
저희는 정말 홀린 듯 갑자기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서로가 알게 된 지 2주가량.. 썸이라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도 되지 않았어요.
돌이켜보면 신기하네요.
3개월 음..80일이 될 즘
그녀는 제게 갑자기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제게만 갑자기였겠네요.
전화로 이별통보를 해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고 3일 후 만났습니다.
저는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전여친은 이미 연인이 아니라고 단정지은 터라
저희는 정말 이야기만 했습니다.
자기는 오빠랑 이렇게 둘이 만나서 커피마시고 밥먹고 걷고 이야기하는거 좋은데
오빠는 어떤 것 같냐.. 괜찮냐..
자신이 없어졌고, 지쳤고, 설렘이 사라져 오빠에게 감정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많았고 그래서 오빠에게 미안했다..
오빠는 잘못한게 없고 다 자기가 잘 못해준 것이 이유라고..
저는 저희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많이 생각했고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못했던 것들을 알았으니 잘 해보고 싶다고 했지만
그녀는 내게 욕심을 내면 안된다고 했죠..
그렇게 친구로 지내자는 거짓의 열쇠고리를 하고..
1주일이 지난 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1주일동안 생각했어요.
저는 그녀를 친구로 생각할 수 없고, 만나거나 생각하면 계속 여자로만 보이는데
이 감정을 내가 숨기고 어떻게 친구사이로 지낼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그 날 정리한다는 각오를 하고 다시 물어봤죠.
그녀는 자신의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고
생활문제도.
친구문제도.
미래문제도.
거기에 오빠까지 너무 복잡해서 힘들다고..
그래도 저는 다시 물어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너는 내가 널 계속 친구로 만날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니
너는 날 친구로 좋은 사람으로 만나고 싶지만
내가 널 친구 이상으로만 생각하게 되면 나는 자신이 없다..
예전 연애와는 다르게 내가 많이 노력하고 바뀌고 더 이쁜 시간으로 이어가자
그래도 너는 다시 안되는거니?
나 너 여자로 만날 수 있지, 친구? 그거 오늘 만나니까 너한테 거짓말하는거였어..
못해.. 이렇게는 서로에게 좋지 않나봐..
내가 다시 욕심내면 안되는거니..?
그녀의 대답은 그녀가 갑자기 울더라구요..
왜 우냐는 말에 모른다고 ..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그녀의 말..
오빠가 잘못한거 없어.. 내가 미안해..
내가 진짜 나쁜 사람이야..
그렇게 한참을 울고 많은 감정정리를 하니..
이게 진짜 마지막인건가 싶더라구요..
좋았던 시간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위해서..
당분간은 널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너는 나와 종종 만날 수 있는 친구이기를 바라고
나는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하니...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훗날 내가 연락하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그때는 내가 널 친구로 생각할 정리가 끝난거라고.. 그리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또 일주일이 넘어 지나갔습니다.
초반만큼은 힘들지 않지만
정말 미련이 남은 것인지.. 공허하고 생각나고..
그녀의 눈물이 무엇이었는지.. 단순한 미안함에서 흘린 것일지..
그녀가 복잡한 생활에서 선택했던 이별의 결정이 착각이고 오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고 있네요..
전여친이 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기를 바라고요..
사실은 다시 만나서 .. 잘 말해보고 싶지만 이미 많은 대화를 했기에..
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다시 저를 그리워하고 있기를 너무 바랍니다..
저희는 진짜 너무 사랑했습니다.
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좋았는데..
제가 이사를 가면서..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나봅니다..
저는 그녀에게 정리하고 연락한다고 했지만..
저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 연락하고 싶고 다시 진심을 말하고 통했으면 좋겠지만
그녀가 저와는 달리 너무 잘 지내고 있다면 이렇게 메달리는 저는 더 멀어지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판님들.. 선배님들..
저만 이렇게 아픈 경험이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